차라리 게임 시작하자마자 지렁이 되고 갈고리 걸리는 핵이면 어이없고 빨리 끝나기라도 하지


정상인 척하면서 게임 질질 끄는 핵은 좀 힘들다...


살인마로 전구하고 라쿤 맵인데


노미더 낀 데이비드가 분명 발전기 돌려서 쫓아가서 발자국 따라가는데 안 보임. 캐비넷 뒤져봐도 없길래 그냥 내가 놓쳤나 싶었는데


알고보니 순간이동핵이었음. 변태전구여서 색적 쉽고 따라가도 안 보였던 거임.

처음에는 투명핵인줄 알았는데 발전기 하나 남으니까 뭉친 발전기 샥샥 왔다갔다 하면서 수리하더라. 그러니 아무리 발전기 발로 까도 1초만에 수리 시작...


노미더여서 운 좋게 때려 눕혀도 바로 투명해져서(순간이동해서) 다시 일어남. 


결국 한 30분 끌었는데 2킬만 하고 핵쟁이 방생함. 핵쟁이 아닌 생존자 한 명 눕혀서 갈고리 걸고 키캠하고 있었는데 앞에 짠 나타나서 빼내서 탈출시키더라. 핵쟁이 때려 눕혔지만 바로 순간이동 한 다음 일어나서 탈출...


좀 뭐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