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기 살인마들은 그래도 '열심히하면' '잘하면' 나갈수있는 확률이 조금이라도 생기니깐 사람들이 힘들어도 으쌰으쌰하면서 열심히 게임할 동기가 생기는데, 너스 상대로는 아무리 열심히해도 잘하면 한명 개구탈출, 웬만하면 그냥 올킬나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사람들이 게임을 처음부터 놓는경우가 많아진거같음


그렇게 탈출할 확률이 극악이라면 상대할때 재미라도 있어야하는데 판자, 벽 무시하고 순간이동하면서 생존자들 잡는 너스 매커니즘 자체가 게임 긴장감을 아예 없애버려서 너스 상대할때 재미도 크게 없애버리는거 같음.


탈출확률도 극악, 상대할때 재미도없어, 한마디로 너스 상대로 게임할 이유가 없는 느낌임.


나도 그전까진 너스 만나면 시작부터 던지고, 랜뽑하는 애들이 이해가 전혀 안갔고, 무슨 살인마를 만나던지 아무리 게임이 힘들던지 으쌰으쌰하면서 끝까지 열심히 게임했었고, 너스 불매 시작한 '그 스트리머'도 혐오하고 그랬었는데, 방금 너스 만나고 오니깐 뭔가 이해가 가네. 오해할까봐 말하지만 난 그런애들 옹호하는게 절대 아님. 잘못된건 잘못된건데 좀 현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