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임이 근본적으로 추격전 위주의 술래잡기장르인 이상 처키같은 직관적이지못한 작은살인마를 내놓기란 현실적으로 무리임


쌍둥이의 능력처럼 한정적으로 쓸수있을때랑은 얘기가 다름

생은 살보다 이동속도가 느리지만 1인칭인 살과 다르게 생은 3인칭이라는 강력한 메리트를 가지고있기때문에 생살 밸런스의 틀안에서 적절한 힘겨루기를 통해 게임이 이뤄질수있는거임

근데 생각해보셈 추격하는쪽이 쪼그만해가지고 어느 구조물에서든 보이지않는다면 추격당하는 입장에서는 어떻게 대처할수있겠음?

당장 지금의 서로가 안보이는 높은구조물에서의 심리전만 생각해도 살인마가 안광을 숨긴다면 보고 반응해야하는 생입장에선 거의 1대 맞아야하는 싸움임

하지만 살은 어느쪽으로 돌아가더라도 생이 지르지않는이상 구조물 건너에는 있기때문에 심리전에서의 리스크가 확연히 낮음

이러한 난관에도 불구하고 내 예상을 깨고 이번 신살인마가 만약 처키가 된다면 앞으로 팬티차림으로만 데바데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