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

최신 살인마들은 비교적 옛날 살인마들에 비해 배경, 설정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서 제외하고

다음편 내지 다다음편을 마지막으로 마무리할 생각입니다.


스피릿(본명 : 야마오카 린)


스토리 요약

린은 선대로부터 이어진 유사 깊은 무사 집안인 '야마오카' 집안의 외동딸로(오니와는 같은 가문, 스피릿의 먼 조상이다.)

빚으로 인해 린과 그녀의 아버지는 열심히 돈을 벌어야 했는데, 안타깝게도 그녀의 아버지는 업무와 빚에 지쳐

감각을 잃어가기 시작했고 후에 결함 있는 제품을 생산하며 회사에 큰 적자가 나자 부당 해고를 당하게 되었다.

결국 이 일로 인해 미쳐버린 아버지. 밤 늦게까지 알바를 하고 집에 돌아온 린은 충격적인 광경을 보게 되는데

바로 아버지에게 토막 나 살해당한 어머니를 보았고 이윽고 린도 아버지의 손에 잔인하게 살해당했다.

그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던 엔티티는 린에게서 강력한 증오와 분노를 느꼈고 복수심으로 가득찬 그녀의 영혼과

계약하여 끌려오게 되었다.


엔티티 영입 이후

스피릿으로 다시 태어난 린은 희생제에서 아버지에 대한 복수를 꿈꾸며 생존자들을 살해하고 있지만

사실 엔티티는 스피릿이 생전에 아버지를 자신의 노예로 삼을 계획으로 그녀를 끌어들인 것이였고

그녀가 복수를 성공한다면 복수심이 옅어질까 우려되어 아버지와 영영 만나지 못하게 제한시킨 것이였다.

(스피릿은 오로지 복수심만으로 가득찬 광기로 인해 생존자들을 두렵게 하는 존재)

스피릿은 이런 엔티티의 계략을 모르고 있지만 만약 알게 된다면 엔티티와의 사이는 매우 안좋아지거나

통수 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군단(본명 : 프랭크 모리슨(리더), 줄리 코스텐코, 수지 라부아, 조이)


스토리 요약

프랭크는 어릴 때 위탁 가정을 떠도는 삶을 살다가 자신의 삶에 불만을 품은 그는 수많은 사람들과 불화를 일으켰

입양 기관에서 프랭크를 데려간 클라이브는 오르몬드에서 그를 방치하다시피 키웠다.

다른 입양 가정으로 가기 위해 사고를 치고 다니다가 줄리라는 소녀의 관심을 받게 되면서 마음을 바꾸게 되었는데

후에 줄리가 초대한 파티에 참석하면서 수지, 조이를 만났으며 오르몬드 산장을 아지트로 삼아 넷이 어울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그들은 마을의 골칫덩이가 되며 소동을 피우고 다니다가 모종의 사건(프랭크를 해고시킨 가게 주인 살해 후 시체 유기) 후

어둠으로 이어진 괴상한 길을 따라 걷다가 다같이 엔티티가 연 균열에 스스로 끌려오게 되었다.


엔티티 영입 이후

군단이라는 명칭과 함께 강력한 힘체력을 얻은 그들은(엔티티에게 새로이 힘을 얻음)

희생제 속에서 망설임 없이 생존자들을 수없이 베고 찌르는 일탈을 이어가고 있다.

설정 상 군단은 엔티티로부터 힘을 받았으므로 따를 가능성이 높고 서로의 목적을 이뤄주고 있는 셈이라

엔티티와의 관계는 좋을 것으로 추정된다.



역병(본명 : 아디리스)


스토리 요약

정화의 사원에 버려진 소녀로 사원에서 사람들에게 노예처럼 부려지면서 사제들의 정화 의식을 돕다가

추후엔 바빌론의 고위 여사제의 자리까지 올랐고 그녀가 성장해갈수록 사제들은 아디리스의 도움을 필요로 했다.

하지만 어느 날 의 담장 너머로 역병이 퍼지기 시작했고 결국 역병에 노출된 사람들은 순식간에 힘을 잃었다.

(무서운 역병을 물리치기 위해 신이 강림한 것이라 믿는 아디리스의 추종자까지 생겨나기 시작함)

모두가 전염병에 걸려 자신을 따르는 추종자들과 함께 떠났지만 결국 모두 죽고 본인도 죽음의 문턱 앞에서 기도를 올리다가

엔티티가 바빌론의 신으로 위장해 역병을 물리칠 방법을 알고 있다며 그녀를 끌어들였고 희망을 가진 아디리스는

엔티티의 균열 속으로 들어가 스스로 끌려오게 되었다. 그 안에 무엇이 있는지도 모른 채..


엔티티 영입 이후

엔티티는 계획대로 그녀를 이용해 생존자들에게 전염병을 퍼뜨리는 존재로 다시 태어나게 만들었다.

엔티티에게 속았다는 것을 알게 된 그녀는 절망과 고통 속에서 허송세월을 보내다 스스로를 역병이라 칭하며 타락하게 되었다.

(역병을 치료하고자 했던 자가 타락해서 퍼뜨리는 자가 되어버린 셈)

속여서 자기를 이용하려고 했던 엔티티를 좋게 보고 있지 않을 것이므로 엔티티와의 관계는 나쁠 것으로 추정된다.



악귀(오니)(본명 : 야마오카 카잔)


스토리 요약

아버지는 그가 귀족의 삶을 살기를 바랬지만 자신의 가치를 잘 알고있던 카잔은 위대한 사무라이가 되고자 바래왔다.

수련을 거듭해온 카잔은 전국을 돌아다니며 자신과 가문을 욕하거나 모욕하는 자들을 가차없이 처단했는데

처단 방식이 잔혹하고 소름끼친다는 몇몇 사람들에 의해 분노에 불타는 사무라이 '악귀 야마오카'라고 불리기 시작했다.

처음으로 자신을 악귀라 부르며 모욕한 영주를 죽이기 위해 가던 중 자신을 막고 있던 사무라이와 대치하다가

그의 일격으로 쓰러진 사무라이의 얼굴을 마주하게 되는데 놀랍게도 그의 아버지였다.

아버지를 죽인 것도 모자라 도적들에 의해 시체까지 사라지자 그 날의 일을 잊지 못하고 떠돌다가 모종의 사건 후

(영주 살해, 무장한 사무라이 & 농부들과 싸우다가 지쳐서 다굴빵 맞고 쓰러짐)

결국 자신도 고문당하다 죽고 이를 지켜본 엔티티에 의해 끌려오게 되었다.


엔티티 영입 이후

생전 카잔과 그의 아버지가 만나도록 해 죽이게 한 것과 살의가 가득 찬 진정한 악귀로 만드는 것이

엔티티의 계략이였으며 엔티티의 힘으로 부활하게 된 카잔은 엔티티의 명령에 충실히 따르게 되어

분노의 힘으로 생존자들을 도살하는 진정한 악귀로서의 삶을 살게 되었다.

악귀 또한 너스, 스피릿과 마찬가지로 엔티티의 계략을 모르는 상태이며 알게 될 경우 마찬가지로

엔티티를 통수 칠 가능성이 있지만 자신을 부활시켜 생전의 복수를 이어가게끔 도와줬다는 점, 명령을

잘 따르고 있다는 점을 보아 현재 사이는 좋을 것으로 추정된다.




데스슬링거(본명 : 케일럽 퀸)


스토리 요약 (스토리가 긴 관계로 뒷부분은 약간 생략)

공학에 재능이 뛰어났던 케일럽은 나이가 들면서 그의 능력을 높이 산 '헨리 베이쇼어'에게 고용되며 일했다.

하지만 베이쇼어는 케일럽 몰래 그의 발명품들을 몰래 다른 회사에 팔아넘기며 큰돈을 벌고 있었는데

나중에 케일럽이 이 사실을 알게 되자 그를 피떡으로 만들었고 체포되어 헬셔 교도소에 수감되었다.

케일럽은 교도소 소장으로부터 신의 발명품을 빼앗은 사장을 교도소에 보내주겠다는 제안을 하고 이를 수락해

수배자들을 잡는 일을 하게 되지만 기사를 통해 베이쇼어와 소장이 한패였다는 사실을 깨닫고 분노에 휩싸이게 된다.

모종의 사건 후 수많은 전투에서 생존하고 범죄자들이 충성(교도소 수감자들을 풀어주고 교도소장의 처분을 맡긴 덕)하는

케일럽의 능력을 눈여겨 본 엔티티에 의해 그를 끌어들이게 되었다.


엔티티 영입 이후

끌려올 당시엔 이미 복수심과 배신감에 의해 제정신이 아닌 상태였기 때문에 티티 입장에선 번거롭게 고문할 필요 없이

자신이 증오하는 이들의 환영만 걸어두면 알아서 자신의 원수들에게 최대한의 고통을 주면서 고문하고 다닐 것이라고

생각하여 케일럽에게 환각을 걸어 생존자들을 자신이 복수해야 되는 대상으로 보이게 만든 후 살해하게 하였다.

엔티티 또한 그를 속이게 되면서 케일럽은 한 평생을 누군가에게 이용당하며 살게 되었으며

데스슬링거라는 명칭으로 현재까지도 희생제 내에서 복수를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있다.

엔티티가 자신을 이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으며 설정 상 엔티티와의 관계는 정확하게 알 수 없다.

(데스슬링거는 엔티티에 대해 그렇게 신경 안쓰는 것 같고 엔티티는 알아서 잘 하겠지 하는 마인드라서)


(여담으로 총구의 무기는 자기가 직접 만든 작살총이고 무기 이름을 '베이쇼어의 죽음을' 이라고 정함

베이쇼어를 얼마나 증오하는지 알 수 있는 부분)



3편은 여기까지입니다. 재밌게 봐줘서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