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들을 위해서 원이라는 도형의 특성에 대해서 시각적으로 임팩트를 주겠음




1은 유대감과 유대감+통찰력, 2번은 킨드와 킨드+통찰력의 면적임

눈으로 봐도 오라의 반경(원의 반지름)이 늘어날수록 읽을수있는 구역이 엄청나게 넓어지는걸 확인할수있음

수치적으로 얘기하자면 유대감만 쓸때는 4071m^2 라는 범위에서 영향력을 행사할수있는데 여기에 통찰력이 들어가면 무려 8497m^2 로 2배가 되는거임

킨드처럼 본수치가 작은애들한텐 통찰력의 고정수치가 훨씬 효율적으로 들어가게 되므로 킨드만 쓸때는 살인마의 오라가 보이는 범위가 804m^2 정도지만 통찰력이 들어갈때는 3216m^2 즉 4배까지도 뻥튀기가 됨.

물론 이건 단순 수치만 보여준거고 실제 게임환경에서 이걸로 인해 얼마나 이득볼수 있는지는 추산할수없지만 적어도 오라퍽을 왜 채택하는지를 생각해보면 통찰력이 가져다주는 시너지를 결코 낮게 봐서는 안됨

유대감이나 킨드 둘중 하나만 적당히 취향으로 쓴다면 모르겠지만 일단 오라퍽 세팅에 관심을 갖게되고 여기서 하나를 더넣게 된다면 결국 무조건 킨유통으로 귀결될수밖에 없다는 얘기임

다른퍽들이 실질적으로 10판중에 4판정도 이득 본다고하면 오라퍽으로는 5판이상 이득 볼수있다고 생각했을때 이걸 선택하는거에 의의가 있는거니까

통찰력까지 넣는건 좀 그렇겠지라면서 킨드,유대감만 쓰겠다는건 니가 라면을 끓여먹기로 마음을 먹었는데 면이랑 물만 넣고 스프는 안넣는꼴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함

요즘 갤에서 킨유통 언급이 많아진거같은데 이제 뭐 킨유통이 좋니 마니하는건 관두고싶고 적어도 오라퍽세팅에서 통찰력이 왜 들어가는지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이해시켜주고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