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신선한 충격이였음
데바데라는 게임에 대한 생각을 바꾸게 하더라
퍽도 굉장히 다양하게 쓰고 피지컬적인 측면에서 압살하는게 너무 신선했고 나름 한편으로는 해외 데바데하는 방송인들 보면서
잡기술들 많이 공부했는데 판자쪽 심리전이랑보면서 감탄만 함
블라이트 톱구 데모고르곤처럼 돌진기 있는 챔피언들은 앉기하면 거의 확정적으로 안맞는것도 알았고(물론 상위권 장인들은 그마저도 아랫각 때려서 맞힘)
나도 한국서버 일본서버만 해서 은연중에 그 서버에 플레이스타일에 맞게끔 하다보니까 안전한 플레이를 지향했음(발전기를 ㅈ돌린다던가 개구세팅을 한다던가)
근데 이번에 올스타에선 xeno나 v1이라는 올스타 멤버들 보면서 무빙이나 심리전같은거 보면서 얘네는 게임에 진심인걸 느낌 사블쓰고 필터 개빡센거 쓰면서 색적이든 소리든 다 가져가려는 모습에 감동받고 나도 그사람들처럼 필터 빡세게하고 사블쓰려고함
뭔가 데바데라는 게임은 동기부여가되면 되게 열심히 하게됨
그래서인지 데바데는 아직 천장이 없는것같음 진짜 최상위권까지 한번 찍어보고싶은 생각이 요새 내 동기부여가됨
아직 프로게이머라는건 없지만 추후에 생길것같음 데바데라는 게임이 이 부류들중에선 탑오브탑이 맞고 또 앞으로도 굳건할것같음 물론 핵만 잡아낸다면 말임
요새도 계속 퍽 한두가지라도 섞어가면서 써보는데 꽤 나름 재밌고 유용한 요소가 많은것같음
아무튼 요약하자면 퇴근중에 설레발치면서 두서없이 쓴거라 뒤죽박죽인것같긴한대 이번 올스타전 보면서 좀 되게 깨달은것도 많고 유익한경험이 되었던 것 같음 게임에 과몰입한다고 생각할수도있겠지만 요새 데바데할생각에 퇴근만 기다려진다 시발.. 약간 진심이 되어버림 뇌절글 읽어줘서 고맙다
그런건 어디서봄
유튜브에 dbd만 쳐도 바로 나올걸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핑이 있긴했지만 그거 감안하고도 피지컬적인 측면에서 차이 컸다고 봄 톱구판은 감탄밖에 안나왔음
돌진기 앉아서 피한다는게 뭔말임?
계단 내려가는 각에서 돌진킬러가 시야 안내리면 안맞음
내려가는 각뿐만 아니고 평지에서도 보통 돌진할때 위보고 런지 지르는데 앉게되면 히트박스 작아져서 안맞음 북미 애들은 이게 일상이던데 이름도 있음 크라우치테크였나? 아무튼 익히게되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