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이가 들었다
난 18년도부터 했는데 우리가 만약 이 겜을 16년도부터 했다고 치자.
25살에 시작했으면 지금 33살. (30살에 시작했으면 38세)
유행타고 혈기 왕성했던 나이에서, 성숙해지고 사회성에 찌들은 사회인이 되어있는 나이임.
~구 이름붙이고 신경쓰기보단, MBTI로 치면 T에 가깝게, 뭐든지 현실 그대로 더 받아들여서 블라이트든 힐빌리든 상관이 없어진게 아닐까
2. 영어에 더 친숙해진 세대
우리는 시대가 지나면서, 크게 차이는 없어도 아무래도 영어에 노출이 더 많이됐고 영어 이름에 거리낌이 덜해짐. ~구도 괜찮지만, 굳이 ~구 안해도 되는듯. 1번과도 연계가 되는듯.
3. 데바데 방송 비중이 적어져서?
풍xx이 만든 "견자단"이든, 우리가 아는 ~구들은 데바데 방송이 꽃피고 유행이 최고조에 달했던 시기에 스트리머들이 이름짓고 시청자든 커뮤에서든 자주 언급했고, 그게 고착화(?)되는 데에 도움이 된게 큰듯. 그런데 요즘 데바데 방송들 보나?
풍xx은 데바데 방송 정기적으로 안한지 꽤 된걸로 아는데, 살xx협회장도 소식은 잘 모르지만 내 마지막 기억으론 시청자수가 전성기때 비하면 훨씬 적었던걸로 기억, 짬타수아는 데바데 아예 안하지?
4. 유저층이 적어졌다?
이건 3번과도 연관되는거 같음.
한국인 동접 인구수는 모르겠고, 유저층이 적어졌단말은, ~구 ~구 이름짓고 부르던 그 세대 유저들이 적어졌다는 말임 (나이 들어서? 현생 사느라? 게임이 재미 없어서? 기타 등등 이유로).
-결론-
나의 추측 어떰? 그럴싸한듯.
걍 씨발 살인마 갯수가 존나 늘어서지 해그부터 ~구 붙이는 게 존나 억지가 되었고 스피릿부터는 붙이는 게 더 귀찮은 일이 되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