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살인마님은 나를 한번 잡아보더니


이새끼는 벌레라는것을 바로 캐치하셨다

다른놈을 쫓다가 나를 보더니 나를 쫓아오신다.

그렇게 터널링이 시작되고 팀원 한명이 커버를 쳐줬지만


의미없는 희생이었다 난 눈 깜짝할새 다시 잡히고 말았다.


난 허무하고 자괴감이 드는 그 묘한감정에 휘말리면서 


엔티티는 나를 하늘로 올려버리고 말았다. 


오늘도 난 데바데를 하면서 난 이정도밖에 안되는 사람인건가


왜 데바데를 못하는걸까 생각한다


나는 벌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