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마 입문을 제일 쉬운 종구로 시작했음
이때는 그래도 마지막 남은 애들이면 그냥 보내주기도 하고 개구 까지 업어주기도 하고 그랬음
그 다음에는 스피릿을 시작했음
이때도 뉴비들이거나 불쌍하면 발전기 돌리는 거 냅두기도 하고 마지막 애인데 발버둥 안치면 착하니까 살려주고 그랬음
최근에 너스를 시작했음...
너스를 하면 드는 생각은 이 새끼들을 다 잡아 족쳐야지라는 생각 밖에 안듦
애매한 킬은 없음 올킬이거나 올방생이거나 둘 중 하나임
내가 바뀐 걸까 생각하고 방금 종구를 한판 했는데 애들이 너무 안쓰러워서 눈앞에서 발전기 돌리는 거 냅두고 출구도 열어줬음..
살인마가 사람을 만든다
종구나 스피릿도 만나면 다 잡아죽이겠다 개빡겜하는 사람들 대부분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