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입으로 이런말하기 쑥스럽지만

항상 어딜가든 어렵지않게 여자 생존자 유저들을 만났습니다.

살인마 유저라고 밝히면 무수한 여자 생존자유저분들의 관심(?)을 받았거든요

하지만 이렇게 만난 여자분들은

저라는 사람보다는... 살인마 유저였던 나를 사랑한것같아요...

그러다가 이제는 저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줄 여자를 만나고싶어

굳이 정체를 밝히지않고

데바데에서 나름 친해졌다고 생각한 이성한테

모하냐고 카톡했더니, 읽씹하다가 하루지나서야 왜요? 라고 왔네요..

참...

제 정체를 알고나서도

저런 반응일지 궁금하네요 ㅋㅋ;;

후회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