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구조물 너프+퍽 너프+mmr 매칭 이 3개가 핵심 문제라고 봄


솔큐 입장에선 맵 크기가 전반적으로 줄어들은게 결과적으로 발전기가 많이 치게 뜨게끔 바꿔버려서 이게 체감이 꽤 큼

예전엔 맵이라도 크니까 발전기가 뭉치고 그러진 않았는데 지금은 툭하면 뭉치니까 무지성으로 못함

'어디에 발전기가 떴고, 여기가 뭉쳤네 저기는 남겨놔야겠다' 이런 생각을 겜 내내 계속 생각하면서 해야하는데

팀원 중 한명이라도 이걸 고려 안하고 겜한다면 모두가 힘들어지는 상황이 나와버림


그리고 생존자 실력이라 하면 보통 어그로 비중이 젤 높다고 보지만 이건 옛말이고

아무리 개인 실력이 좋아도 해든필드 농장맵같은 극단적인 맵들 뜨면 초중반만 좀 버틸만 하지 그 이후부턴 오래 못버팀

예전처럼 어그로 못해도 평균은 끌게 해줬던 너프 전 데하나 치료는 자힐 하나로 퉁쳤던 시절에는 워낙 퍽 하나하나가 강력하고

구조물도 전반적으로 좋아서 생존자쪽으로 치우친 밸런스였다지만 지금은 맵이나 퍽너프가 워낙 커서 어그로 밸류가 많이 낮아짐


어느정도의 어그로 실력이 필요하긴 하되 일부러 끌려고 하면 안되고 스텔스랑 상황 파악 능력이

이전보다도 훨씬 중요해졌다 보니 서로가 1인분 이상 해야 탈출할 수 있을 만큼 겜 난이도가 전반적으로 올랐음

스트레스 푸는 용도로 가볍게 겜하는 사람들한텐 이러한 패치들이 오히려 독이 되었다는 거


예전엔 매칭도 나름 실력대 맞는 유저들끼리 잡아줬어서 (랭크매칭시절) 겜이 어느정도 흘러갔는데

지금은 보이지도 않는 mmr 기반 매칭에 솔큐면 못하는애 잘하는애 섞여버릴 확률이 높아서 실력대가 안맞을 수밖에 없음

(나머지 팀원이 듀오거나 3인큐인거 아니면 보통 이런식으로 잡아줌)

그래서 팀원 답답하다, 솔큐 힘들다 이런 곡소리가 훨씬 많이 나올 수 밖에


요약 : 패치한답시고 여러 방면에서 겜 난이도 올려버린 데발진탓 + 랭크매칭 돌려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