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방생주의 살인마들 만날 때 있는데 팀원 구성이 그 때마다 좀 좆같음이 있었거든.

0걸 한명이 존나 사려서 나머지 애들이 발전기 다 돌리고 어그로 끌고 하나 둘 스러져갈 때 나도 막걸인데 살이 견제하는 발전기가 제일 많이 차있어서 이거 돌리고 하나라도 내보내야지 하고 있었거든.

딱 막발 다 돌리고 쳐맞아서 눕는데 살이 나 업더니 출구에서 내려놓더라고. 감사인사 하고 나오는데 기분 참 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