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시작하고 농담안하고 지가 피카츄야 뭐야 번개만 존나 내뿜는 매크로 때문에 진지하게 걍 접을까 고민했는대,
그냥 블포버는 초반 튜토라고 생각하고 아득바득 버팀.
지금와선 잘했다고 생각함. 블포 들어갈 곳 너무 많더라.
암튼 각설하고,
생존자는 확실히 재밌음.
뭐 일본, 짱깨 친구들 암걸린다 뭐다 해도 그냥 초반에 좆망스멜나면 어그로연습이나 하지 뭐~ 마인드가 가능함.
쿨하게 3걸 당하고 담겜하면 아쉬울 것도 없음. 내가 못해서 진게 아니라는 합리화가 정말 좋은거 같음. 마치 롤처럼..
문제는 살인자인데,
이 시발 살인자는 합리화가 잘 안됌.
초반에 개좆망하면 바로 눈앞에 생존자 4명이 옹기종기 출구에서 빵댕이 흔드는 장면 오버랩되서 멘탈이 너무 아파.
진짜 뺑뺑이 강간당하다가 띵띵띵 하면서 발전기 켜지면 솔직히 그냥 유튜브 보러가고 싶음.
농담안하고 살인마만 하는 사람들은 내면 깊숙히 마조히즘적인 성향이 없잖아 있을듯.
그래도 생존자들이 덫밟을때 엔돌핀은 짜릿하긴 하더라.
아무튼 재밌네 게임.
(게임을 삭제하며)
2대8 뉴비가 폐사를 안하다니
나는 킬러할때 생존자 한테 개털리면 감탄하면서 함 와 얘 진짜 잘한다 이렇게
마조 맞지 그래도 3킬 이상했을때 쾌감때문에 중독마냥 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