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렇게 느끼냐

데바데라는 겜 자체가 생존자는 살인마한테 최대한 안들키게 스텔스로 이득을 보고 살인마는 자기 실력으로 생존자 찾아내서 잡는 맛이 있는 겜인데 살인마가 오라퍽에 너무 의존하게 되면서 겜이 재미없어진거 같음

생존자는 최근에 이를 막을 수 있는 뒤틀림이 너프됐는데

요즘 오라퍽도 많고 효과 좋은것들이 많아서 스텔스나 캐비넷 카운터만으론 한계가 있는 환경이기 때문에 (+ 바칠이나 숨곳없처럼 눈치채고 미리 대처할 수 있는 퍽보다 특정 살인마가 들면 가불기거나 어떤 색적퍽이 있는지 알기가 어려운 퍽들이 훨씬 많음)
너프할꺼면 최소한 2대8처럼 본인 오라가 살인마한테 보이면 발각됐다는 표시라도 뜨게 해서 미리 대처를 할 수 있게끔 해줬어야 한다고 봄
오라퍽 자체가 이동기 없는 뚜벅이들은 오라퍽을 넣어도 큰 효과 못보는 경우가 많은 반면 너스 블라이트 이런애들이 개나소나 오라퍽 달고오니까 색적을 퍽에 의존하면서 템포를 뚜벅이랑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빠르게 잡으니까 얘네 격차가 너무 커짐

능력이 강하면 최소한 스텔스라는 상대법이 먹히게 했어야 밸런스가 맞고 너블한테 데여서 징징거리는 애들도 그나마 적었을 텐데

아무튼 요즘 데바데가 재미없어진 이유 중에 하나가 오라퍽도 한몫 한다고 본다. 살마 입장에선 오라퍽이 편하겠지만 실질적으로생살 둘다 게임을 노잼으로 만들고 있는 원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