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1, 22일에 열린 서코에서 런구 코스어로 참가한 사람입니다.


가면이랑 칼 둘 다 주문제작 넣었고, 도합 15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런구로 코스플레이를 하게 된 계기는 그냥 런구로 1랭 단 기념으로 함 해보고 싶었고, 기왕 할 거 좀 규모있는 곳에 가서 해보자 싶은 마음으로 서코에 가서 런구를 코스플레이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런구 복장이 가죽 자켓에 흰 후드인데, 돈이 없어서 그냥 옷장에 있는 좀 그럴듯한 잠바 아무거나 걸쳐서 나갔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 밑으론 데붕이분들이 아실법한 캐릭터 코스어분들과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퀄리티 좋은 로봇


예전에 콜라보했던 배그(3뚝)


데스노트 그 악마


수상한 그분들


미친 루돌프


체인소맨( 애니 콜라보 살인마로 어울리긴 할 거 같은데 매튜가 해주기나 할련지)


내년에 나올 구세주(덪구 스킨으로 패션쇼 하지 말고 제발 킬러로 나와라)


범부와 dj 마시멜로


옆집 제이슨 아저씨(개인적으로 제일 맘에 들었던 사진)


풍씨 스킨으로 나올법한 오징어 게임 가면맨


로아 모코코


(dlc)페이 데이


레식인 거 같은데 전 잘 모르겠습니다.


로다주


이상입니다. 그리고 혹시 겜안분으로 보실 수 있으실 거 같아 멍청도식 사진 좀 올려두겠습니다.


190시간처럼 보이긴 하는데, 예전에 스팀 계정 짱깨한테 털리기 이전에 한 300시간 정도 하고 접은 후 올해 다시 시작해서 190시간 찍은 거라 대강 500시간 정도 되는 뉴비입니다.


처음 참가한 서코지만 매우 즐거웠습니다. 다음이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다음에 기회가 생긴다면 다시 참가할 거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감히 개10돼지새끼가 런구를 코스프레한 점 사과드립니다.

문제가 될 경우 즉각 글 삭제하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