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징징 주의;


구조물 도는 법 계속 연습하다보니까 대충 어디서 몇바퀴 돌고 언제 판자 내리고 다음에 저 구조물로 가야겠다 하는거를 기창 없어도 할 수 있는데


그럼 기창이 있으면 어떤 차이가 생기냐하면 다음 구조물에 도착해가는데 이시발 판자가 없네 좆됐네 하는걸 조금 더 일찍 알아차릴 수 있음ㅋㅋㅋ


그렇다고 구조물 통째로 쌩까고 다음 구조물로 갈 시간은 안나오니까 판자 빠진 ㄷ자 존에서 창틀로 몇 번 발악하다가 결국 쳐맞고 다음 구조물로 런하고


이거 장기적으로 의미가 있나 싶은 생각이 자꾸 들음. 미드위치나 RPD 같은 실내맵에서 방 안에 판자가 있나 확인해줄 때는 실용성이 있긴 한데


실외맵에서는 기회의 창이 아니라 죽음 예고인 듯? 이미 그쪽으로 뛰고 있는데 거기 판자 없다는거 알려줘봐야 뭐함


사거리 좀만 더 길었으면 어떤 구조물로 뛰기 전에 아 저기 가면 뒤지는구나 알고 미리 경로 수정이 가능할 것 같은데 아쉬움


에이스 탐지퍽 쓰면 딱 그렇게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고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