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마(1)+생존자(4) 이렇게 한 팀으로 꾸리고, 아군 살인마는 적 생존자들 잡으러 다니고, 아군 살인마는 아군 생존자들이 아군 발전기 돌릴 수 있게 해줘야함.
그러면 발전기 돌리는 건 무슨 이유? 엔티티가 두 개로 나뉨. 즉 도플갱어마냥 되어버려서, 엔터티끼리 서로를 죽여야 하는 상황인 것. 발전기를 다 돌리면 상대 엔티가 약점이 노출됨. 특히 탈출이 없어졌는데, 발전기 다 돌리면 탈출구가 나오는 게 아니라 마지막으로 엔터티를 죽일 수 있는 시스템으로 바뀌는 거임. 그 게이지가 다 차면 엔터티가 죽으면서 끝남. 살인마들은 여전히 뭔짓을 해도 상대 엔티티를 공격할 수는 없고, 얘네는 생존자만 계속 잡는 애들임. 즉 엔티티는 넥서스 같은 거지.
생존자가 먼저 다 죽으면 그 팀 패배. 생존자는 적들이 켜야 할 발전기에 방해공작을 할 수도 있고 도망치고 있는 생존자 진로 방해도 가능함. 생존자끼리는 당연히 직접적인 공격수단 없음. 그런 전용퍽들이 나올 수 있을듯.
살인마들끼리 싸울 수는 있는데, 죽일 수는 없고, 평타로만 공격 가능. 평타 공격이야 어차피 느리고 공격 후 딜레이도 있어서 실질적인 방해는 못함.
그래도 지나가다가 한 번 씩 때려주기 가능. 때리면 무슨 이점? 스택을 쌓을 수 있는데 평타로 3대? 5대? 아무튼 스택 풀로 쌓이면 살인마도 쓰러져서 몇 초간 경직이 걸리게끔 하는 거임. 그리고 스택 초기화되고 시간 지나면 다시 일어나서 활동 가능.
이것도 생존자들 잡으러다니거나 작업하다 보이면 한 번씩 견제 해주는 정도지 맨날 살인마가 살인마만 때리고 다니면 트롤링이라 보면 됨.
버그 존나 많을듯
얘네들이 기본 시스템 크게 바꿔가면서 새롭게 개발 할 인력이 있는지도 애매하고 애초에 그럴 의지도 없어보여서..
어디 마소가 데바데 인수하면 가능
생존자끼리 눈뽕만 ㅈㄴ 날리는 광선검 대결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