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을 수 있음
누잼이라 스킵한 내용이 있음
내용 좀 김
동네 돈많은 사람인 아치 맥밀란의 아들인 에반 맥밀란
애비 밑에서 노동자들을 같이 쥐어짜며 충실한 관리감독관 역할을 함
하지만 아치 맥밀란이 점점 쇠약해지며 앓아눕기 시작하자 파파보이인 에반은 아빠의 재산을 노리는 불한당들로부터 아빠를 보호하기로 결정
시간이 지나 아빠가 치매에 걸렸는지 정신이 돌아버리자 이제 진짜 안되겠다고 생각한 에반은 아빠를 보호하기 위해 창고 지하실에 밀어넣은 후 광산 직원들을 어두운 광산속에 싹 밀어넣은 뒤 폭사시킨 후 실종
에반이 실종되었으니 애비는 굶어뒤짐
( 균열 스토리 )
시애틀의 광산 주인이자 동네 돈많은 사람인 아치 맥밀란은
개새끼도 이런 개새끼가 없었음
맨날 아내와 아들을 팼으며 광산 직원들을 구더기라 부르면서
직원들이 실수를 하거나 병가를 내려 할때마다 너클을 꺼내들어 줘패는게 일상인 사람이였음
그런 아치 맥밀란이 아들인 에반에게 늘상 하는 소리가 있었으니
이 구더기같은 인간쓰레기들의 말은 절대 듣지 말아야하고 현란한 이빨털기에 속아넘어가봤자 좋을 일은 하나도 없으니깐 동정도 주지 말라는 말이였음
하지만 병신은 아니였던 에반은 이게 좆까는 소리라는것을 알고있었기에 사소한 반항을 하며 아빠의 뜻을 거스르고 있었음
첫번째 반항은 광산 직원들이 몰래 노조를 꾸리고 있다는것을 아빠에게 철저히 숨기는 것
두번째 반항은 아빠가 가장 싫어하는 취미인 그림을 남 몰래 그리면서 살고있다는 것
하지만 에반이 아빠인 아치 맥밀란 밑에서 일하며 깨닫게 된것이 있었으니
아빠의 명령으로 광산 직원들을 끌어낼때마다 나약한 직원들에게 본능적인 혐오감을 느끼기 시작했다는 것
본인이 증오해 마다않는 아빠의 역겨운 사상에 점점 물들어가는것에 에반은 혼란해 했음
또한 아치 맥밀란은 종종 삼촌과 동생을 죽여버린 곰을 잡은 무용담을 이야기해주곤 했는데
이야기해줄때마다 내용이 자꾸 바뀌는 터라 에반은 이것이 그럴듯한 개소리라는걸 알아채게 됨
동생은 나약했고 삼촌은 착해빠진 인간이였기에 이런 인간들이 광산에 어슬렁거렸다간 광산 직원들에게 영향을 줄까봐 몰래 죽여놓고선 곰이 죽였다 구라를 치는것이 아닐까 상상하기도 했음
이렇게 시작된 불신은 어머니의 죽음도 의심하게 되었는데
아빠는 수영을 나갔다가 실종되었다고 했지만, 에반은 분명 묶어서 바다에 던져버렸다고 생각하며 믿지 않음
그러던 어느날 에반은 식사도중 뭔가 이상한걸 눈치채게 되는데
자신을 바라보는 아빠의 시선이 뭔가 심상치 않아 불길한 직감이 들기 시작했음
아니나 다를까 자신의 방에 가보니 몰래 그린 그림들이 다 찢어발겨져있었고 따라들어온 아빠는 충격적인 말을 하게 되니
바로 자신이 철썩같이 믿었던 광산 노동자들이 고작 몇달러 받고 에반의 비밀을 폭로해버린것
그날 복날 개처맞듯 두들겨맞은 에반은 또 다시 깨닫게 되니
하나는 구더기같은 광산 노동자들과, 자신을 때려팬 아빠에 대한 무한한 증오를 느끼는 한편, 이 세상에 믿을놈은 애석하게도 아빠 하나뿐이라는것을 자각하며 굴복하게 됨
< 두꺼운 책 1 자각 >
나이지리아 청년인 필립 오조모는 아메리카 드림을 가슴에 품고 미국에 도착함
그곳에 오토헤이븐 폐차장이라는 곳에 취직하게 되었는데
그냥 폐차장인데 경찰들에게 뇌물을 주고 영업하는것이 조금 수상하긴 했지만 더 이상의 범죄에 연루되는건 진절머리가 나 신경쓰지 않기로 함
일도 자기 손에 잘 맞았기에 더더욱 신경쓰지 않았음
그러던 어느날 폐차하려던 차에서 피같은것이 흘러나와 차 안을 조사해보니 웬 남자가 묶여서 벌벌 떨고있길래 풀어줌
그런데 웬걸 남자를 풀어주니 폐차장 주인이 나타나 아무렇지도 않게 목을 치는거임
알고보니 이 폐차장은 돈을 받고 사람을 대신 죽여주는 곳이었고, 필립은 자신도 모르게 살인에 가담하고 있었음
이에 분개한 필립은 폐차장 주인인 아자로프를 역으로 차에 집어넣어 처형
신체가 기계에 걸리자 대가리를 뽑아버리는 잔혹함까지 보임
이후 필립은 실종되었고 뽑은 대가리는 레이스의 무기가 됨
( 균열 스토리 )
아빠가 준 행운의 종을 든 필립 오조모는 밤에 대한 극심한 두려움을 지니고 있었음
밤마다 킬링 크루라는 용병무리가 나타나 보이는 사람들을 싹 죽여버리기 때문인데, 필립의 부모 역시 이 킬링 크루에 의해 사망하고 필립은 할머니의 손에 길러지게 됨
하지만 또 다시 나타난 킬링크루에 유일한 가족인 할머니 마저 희생, 몸을 숨기기 위해 만든 냄새나는 구덩이에서 기어나온 필립은 그 누구도 살아남지 못한 공허한 마을을 바라보며 생의 의지조차 잃어버리는 절망을 느낌
그리고 평범한 인생을 사는 자신의 삶을 상상하고 그것을 영영 이루지 못하게 만든 용병무리에게 증오를 느끼며 다른 마을들을 찾아갔으나
이미 킬링크루들이 다녀갔기에 어딜 가든 피비린내가 풍기고 불타있는 집들만 보일 뿐이었음
살123자를 생각하던 순간 필립과 비슷한 또래 아이들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필립은 그들로부터 반드시 살아 이 참상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는 말을 들어 다시 살아가기로 결정
아이들과 그 어머니의 무리로 들어가게 됨
그 지독한 일을 겪은 필립은 살인을 청부한 이들도, 돈을 받고 사람을 죽이는 이들도 모두 고통받다 죽어 마땅하다는 사상을
새 친구들은 그랬다간 똑같은 인간이 될테니 그런 짓은 하지 말아야한다는 사상을 가져 종종 충돌하곤 했지만 그럭저럭 잘 살았음
그리고 어느 날 필립이 불침번을 서는 날이 찾아왔고
사람들이 불타죽는 악몽을 꿔 며칠동안이나 밤을 지새운 필립은 그만 보초를 서던 도중 잠들어버리고 맘
눈을 뜬 필립은 소름돋는 고요함에 마을을 뒤져 친구들을 찾아내려고 하였으나 그가 찾아낼 수 있던건 조각조각 찢겨 누구의 것인지도 모르겠는 신체들과
온 신체가 헤집어져 겨우 숨만 붙어있는, 친구중 하나인 후난야였음
심지어 후난야의 몸에는 킬링 크루가 꿀을 잔뜩 뿌려놓아 수많은 개미들이 그녀를 산채로 씹어먹는 끔찍한 참상에 필립은 끝없는 죄책감을 느끼게 됨
도망치듯 마을을 나오니 저 멀리 킬링 크루들이 사람들을 태우고 있었고
죄책감마저 없는지 웃으면서 농담까지 주고받는 꼴을 보게 되었음
이 일로 필립은 도망쳤으나 하나의 신념을 가지게 되니
돈을 받고 사람을 죽이는 사람들은 짐승보다 못한 이들이며, 나는 절대로 그러지 않겠다
< 두꺼운 책 4 신념 >
부유한 농가 주인인 맥스 톰슨과 에블린 톰슨의 아들인 그는
부모가 원하지 않은 아들이자 이름조차 지어지지 못한 가문의 수치로 여겨졌음
작은 방에 가둬져 벽에 난 작은 구멍으로 음식을 받아먹어야했던 그는 탈출에 성공
부모를 도살해버리게 됨
이래도 성에 안찬 그는 농장을 돌아다니며 가축들을 도살하였고 어느샌가 실종됨
( 균열 스토리 )
감옥에서 하루를 보내던 그는 어느날 조잘거리는 소리가 들려 귀를 기울였음
경찰서장과 아빠인 맥스 톰슨이 시시덕 거리는 소리, 그는 그들이 대체 무슨 대화를 나누는건지 이해하지 못했지만 그냥 서장이 너무나 싫었음
왜냐하면 서장은 그를 비웃는걸 좋아했고, 때때로 자신의 부하를 데려오며 같이 비웃기를 즐겼기 때문
아니나 다를까 그의 모습이 드러나자 사람들은 그를 비웃었고 들려오는 웃음소리에 그는 싹 부숴버리고 싶었지만
유일한 친구인 TV에서 나오는 경찰들은 착한 존재이자 시민을 보호하는 정의로운 이들이었기에 참을 수 밖에 없었음
그리고 그들이 나타났다는것이 의미하는건 단 하나, 그들을 단순히 재밌게 만들기 위해 동물들을 도살해주는 것임
그리고 감옥의 문이 열렸고 맥스는 아들을 마치 동물처럼 질질 끌고와선 도살을 시켰음
사람들은 그가 동물들의 머리를 칠때마다 즐거워하였고 여느때처럼 그는 이 삶에 싫증을 느끼고 있었음
감옥에서 TV보고 똥치우고 또 나와서 도살하고 그러는 와중에 자신한테는 없는 이름을 가진 돼지를 돌봐야했고
부모는 그런 그를 그저 소년이라고만 부르며 돼지도 있는 이름도 없는 놈이라며 모욕했음
하지만 그는 스스로의 이름을 맥스 톰슨이라 생각하며 그 이름으로 당당히 불릴 수 있는 날을 상상하던 그 순간
아빠인 맥스의 재촉이 들려오며 그는 지겨운 살육을 위해 망치를 휘둘렀음
하지만 그때 뭐가 달랐으니
이상하리만치 고요해진 환경과 평소와는 다른 동물들의 비명 마치 사람 비명 소리에 더 가까웠던 단말마가 들려왔던것
눈을 뜬 그가 본것은 자신의 멱살을 잡는 서장과 바닥에 널부러진 맥스 톰슨과, 맥스가 데려온 손님들이었음
서장은 그에게 따졌으나, 그는 마치 엄마에게 물고문을 당할때와 비슷한 고요함을 느끼는 상태였기에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고
뒷덜미를 잡는 서장의 손도 무시한 채 홀린듯이 부모의 집으로 찾아감
증오로 가득찬 그는 엄마인 에블린의 머리를 땅에 몇번이나 던지며 울분을 표했고 내 이름이 대체 무엇인지 나한테 왜 그랬는지 따졌으나 있는 이빨이 전부 아작난 에블린은 아무것도 대답할 수 없는 채 그에게 교살당하게 됨
그는 그때 처음으로 기분좋음을 느꼈고 그 여운에 잠겨있던 순간 서장이 다시 달려와 그에게 복수하려 했기에 그는 도장쳐버렸음
서장은 그를 쫒으며 그의 부모가 그에게 일부러 끓는 물을 부어버린 얘기, 태어난것이 잘못이었단 말을 하는 등 그를 자극했고
부모라는 제동이 사라진 그는 폭주하게 됨
비웃은 경찰을 죽이자 지겨웠던 살육이 너무나 즐거웠고 자신을 찾는 경찰들을 역으로 학123살하게됨
마침내 서장과 대면한 그는 이제야 내 가치를 알아보겠냐며 서장의 칼을 뺏어 배를 갈랐고
천천히 안을 헤집던 순간 서장이 데려온 경찰견들이 그를 방해하자 망치로 두들겨 팬 다음 도망치게 됨
그는 홀린듯이 집으로 향함
그가 평생 가지지 못한 따뜻한 침대와 식탁이 있는 곳
그리고 그의 아버지가 그를 마구 구타해도 비명이 들리지 않았던 비밀의 지하실로
그 안에 숨으면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왜인지 그 안에서 자신의 진짜 이름이 있을듯한 생각도 들었기에
< 두꺼운 책 5 해방 >
샐리 스미슨은 아이들과 남편인 앤드류와 함께 평범하게 살아가려던 평범한 사람
하지만 어느날 앤드류와 일하던 감독이 그녀를 찾아와 앤드류의 사망 사실을 전했고 그녀는 일을 찾아야했음
하지만 도무지 일을 찾을 수 없자 울며 겨자먹기로 크로터스 프렌 정신병원의 야간 간호사로 취직하게 됨
매일매일 잔혹하고 끔찍한것을 봐야했던 어느날 샐리는 이성을 놓아버렸고 그 날 정신병원의 모두를 살해, 유일한 생존자로써 발견된 샐리는 그녀를 실은 구급차와 함께 실종
( 균열 스토리 )
이 정신병원은 좆같은 장소임
예산이 줄어들며 야간 간호사는 샐리 하나뿐이었고 종종 환자들이 다른 환자를 공격하는 사고가 일어났는데다가
하루종일 소릴 지르며 어그로를 끄는 환자들이 넘쳐나는 곳이었음
하지만 그런곳에서 샐리를 특히 괴롭히는 사람이 하나 있었으니
온 몸에 끔찍한 상처를 입어 붕대를 두른 상처입은 여자였음
전 간호사인 상처입은 여자는 소리를 지르며 어그로를 끄는 환자중 하나였고, 그 소리를 듣고 찾아올때마다 협주곡 어떻노 하면서 티배깅을 하는것도 모자라 돌봐줄때마다 신경을 살살 긁었기 때문
상처입은 여자는 내가 그랬던것처럼 이 환자들에게 정성을 줄것이 아니라 싹 죽여버리는것이 진짜 환자를 도우는 방식이라 말함
아무리 그래도 그냥 아픈 사람들이라며 스스로를 속이던 샐리는 이미 이 짓에 진절머리가 난 지 오래였으나
그녀를 받아줄 직장은 이 정신병원 뿐이었기에 아무리 나가고 싶어도 결국 병원으로 돌아갈 뿐이었음
상처입은 여자와 설전을 벌이고 며칠후 다른 환자를 공격해는 짓거리를 하도 많이 해 별명까지 붙은 나쁜 남자를 샐리가 말렸고 그의 공격이 샐리에게 돌아가던 순간
병원의 잡역부 하비 카바나흐가 가까스로 그를 저지, 샐리는 목숨의 위협을 이렇게 또 넘기게 됨
이런 일상이 반복되니 마음이 꺾여가던 샐리는 어느샌가 또 다시 상처입은 여자의 병실에 닿았고 다시 독설을 듣게 되는데
샐리가 과부임을 알고있고 남편이 없어 남편에게 줄 사랑을 샐리를 괴롭게만 하는 환자에게 쏟고있는 이 상황이 너무나 비참하다는 것이었음
머리가 얼얼해진 샐리는 병원 바닥에 쓰러졌고 꿈을 꾸게 됨
맑은 하늘과 푸른 들판, 평화로운 호수
그리고 사랑하는 남편인 앤드류와의 데이트를 즐기는 꿈이었으나 꿈은 그저 꿈
따뜻한 밖과 남편은 저 멀리 사라지고 그곳에 남은건 칙칙하고 똥내나는 병원에 누운 샐리 뿐이었음
그날이 있은 후 샐리는 또 다른 환자 불안한 소녀를 돌봐주던 중 소녀의 머리를 땋아주다 우글거리는 이를 보게 되고 그 순간 참을 수 없는 역겨움을 느껴 소녀의 따귀를 때리게 됨
전에는 이 소녀에게 따뜻하게 대해줬던 샐리였으나 점점 상처입은 여자처럼 퇴폐적인 간호사가 되어갔던거였음
샐리는 홀린듯 상처입은 여자의 방으로 향했고 상처입은 여자는 이미 이 사실을 알고있다는듯 알아서 환자들을 안락사시켰던 약물의 제조법을 친절히 알려줬고
병실에서 나온 샐리는 잠시 병원의 사람들을 지켜보게 됨
더러운 ' 불안한 소녀 ' 자신을 음흉하게 바라보는 잡역부 하비
휠체어에 앉아 벽을 보고 소리를 지르는' 긴장증 소년 ' 등
이 정신병원은 오물로 가득차있음을 깨달아버린 그녀는 마침내 상처입은 여자가 알려준 약물을 만들고 정신병원을 차지하는 쓰레기들이자 역병을 정화하기로 결정함
< 두꺼운 책 6 다이버전스(일탈) >
존나 힘들어서 여기까지 함 ㅈㅅ
스킵한 내용은 다음과 같음
필립의 부모의 희생 상세
필립과 할머니의 수학공부
TV에 나오는 슈퍼맨을 보고 나도 저런 부모를 가졌으면 하는 힐빌리
경찰을 학123살하는 힐빌리의 상세 묘사
불안증 소녀와 대화하는 샐리
난 이걸 원했어
굳
균열스토리정리추
재밌추
지운이같은 씹새말고 대부분 개불쌍함 ㄹㅇ
해상은...
@haeeuenge 걔는 즐기지않나 - dc App
최고야
좋다
시리즈로 묶어서 한번에 보기편하게 해주라
할랬는데 까먹었음
종구가 은신 기술을 사용함에도 종을 치면서 미리 공격을 알려주는거는 저 균열스토리에 대한 죄책감때문에 생들한테 미리 경고를 알리는거라고 하더라
개쌉개추 기사도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