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직쏘 나왔을때 나머지 2명은 나가고 1명은 트랩 씌워진애 하고 남았는데, 기억은 잘 안나는데 그 친구는 트랩 시간도 얼마 없고 개구 아니면 탈출 각을 아예 못 보는 상황이였던걸로 기억함.

그때 뉴비였던 내가 그걸 불쌍해 보이고 '내가 얘를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면서 계속 그 친구 따라다니고 앉기 버튼 누르면서 내가 생각한 나름 최대한 공감의 표시?를 했는데 걔는 나한테 손가락 질 하면서 이게 나는 고맙다는 표시인줄 알고 뿌듯해 했음.

그래서 끝까지 같이 있어주다가 엔드게임 끝나기 직전에 나가고 걔는 못나갔음.

나중에 내가 개폐급짓한걸 깨달았을땐 미안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