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코는 엄청난 미소녀였다


사다코는 좆이 달려있다


사다코는 염사가 가능한 영능력자였다


사다코는 천연두를 갖고 있던 의사에게 강간당한 후 우물에 버려져 살해당했다


사다코는 죽기전 원념을 짜내 바이러스를 비디오 테이프에 염사했다


비디오 테이프의 마지막에는 이 비디오를 본 사람은 일주일 안에 다른 사람에게 비디오를 보여주지 않으면 죽는다는 경고 내용이 적혀있는데, 이는 복제와 확산을 목적으로 하는 바이러스의 특성과 닮아있다


이 비디오 테이프를 처음 본 네 사람은 마지막 경고 부분에 다른 영상을 녹화해 씌워서 해결법을 지워 버렸고, 이 때문에 테이프에 염사된 바이러스가 변형을 일으킨다


비디오를 봤던 남자 셋은 죽고, 여자는 짧은 시간만에 임신을 해 사다코를 잉태하고, 사다코는 여성을 조종해 환풍구에 밀어 넣은 뒤 그 속에서 출산을 마치고 여성을 탯줄로 목졸라 살해한다


이 바이러스를 해석한 초천재주인공은 이 세상이 만들어진 가상세계라는 걸 알아차리고 전화기를 통해 바깥 사람들에게 신호를 보내 탈출한다


가상세계의 주인공의 유전자를 그대로 복제해 현실세계에 다시 태어나게 만들었는데, 이 과정에서 사다코의 바이러스가 다른 형태로 현실세계에 넘어와 전염병이 된다


주인공은 이 병에 면역이 있었고, 백신을 만들기 위해 주인공을 분해해 유전정보를 얻어낸다.


주인공은 유전자단위로 분해돼 다시 가상세계로 들어간다


다시 돌아간 가상 세계는 완전한 양성구유가 되어 자기 혼자 번식해서 늘어난 사다코가 가득한, 후타나리 미소녀로 가득찬 세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