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과 생의 기준도 다를 테고
살인마들도 살인마 캐릭터마다 다 다를 테고
생존자들도 생존자 유저마다 성향 다를 테고
그런데 결국 다 이 게임에 몰려와있잖음.
대체제가 없다는 게 가장 큰 점이긴 하지만
근데 살 생 둘 다 하는 사람도 있고
살 하는 사람도 운영플레이, 대인전플레이 다 하는 사람 있고
난 생할 때 심리전이랑 발전기 운영하는 게 재밌어서 하긴 하는데
좋아하는 건 다 다르지만 뭔가 하나의 '핵심 재미 요소'가 있으니까 이걸 하는 게 아닐까 하는데
그게 뭔지 모르겠음.
의견있을까..?
'스릴' 두 글자로 퉁치기엔 너무 두루뭉술하고
일단 갤 돌아다니면서 보니까 플탐보고 딸딸이치기 이건 확실함
깨달았다 데바데의 핵심!
pvp 경쟁겜인데 깊이가 얕음. 그래서 좀만 할줄 알아도 만족감이 얻어짐. MMR이 명확히 눈에 안보이고 거의 의미 없는 수준이라 우매봉 올라가서 딸잡기도 좋음 - dc App
나도 이게 핵심이라 생각함
킬러는 설계하는게 재밌음 이거해서 저거하고 요거해야지가 끊임없이 나와서 재밌어
상대를 이기는데 필요한 조건이 적음 막말로 일정 수준을 갖추면 가위바위보식 심리전이 주임 운영이나 여타 다른 요소도 분명히 존재하지만 추격전만 두고 논하자면 100만시간이나 2만시간이나 박빙으로 비빌거임 윗댓의 pvp겜인데 깊이가 얕다는게 적절한 말 같음
술래잡기와 숨바꼭질은 유구한 꿀잼컨텐츠라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