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와 '패배'를 시스템에서 배제했다는 것.
물론 올킬하면 살인마의 압승이다, 탈출하면 그 생존자 개인은 일단 승리다 라고 인식하긴 하지만
그건 플레이어들의 인식이지 시스템이 처리해주는 승리가 아니잖음.
지금 당장도 2킬이면 황밸이다, 3킬이면 할만치 했다 이런 인식 있으니까
다 죽고 한 명 개구탈 해도 이겼다기엔 찝찝하고, 사실상 7000(+2000)점 추가로 얻을 뿐이고
만약 올탈해도 '엔티티가 굶주렸다'지, '패배했다'가 아니니까.
그래서 상실감이 적다는 게 승리 요건들 중 하나같음.
딱히 그런거같진않은데
문구가 승리, 패배인가가 아니라 패배감을 주는지 여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데바데는 살인마 입장에서 일방적으로 공격하는 위치를 갖고 있기 때문에, 올탈출시켰을때 오는 무력감이 다른 게임에 비해서 더욱 크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