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감 Bond
20m / 28m / 36m 내에 당신은 다른 생존자의 오라를 볼 수 있다.
이미 데붕이들은 오라퍽에 대한 중요성과 채용 이유를 잘 알거라고 생각함
본드 << "솔큐한정" 미친효율을 뽑아낼 수 있는 개사기퍽이다.
8년째 솔큐만 돌리는 개찐따인 본인은 본드를 거의 고정으로 채용하고 있다.
특히 본드를 활용할줄 아는 생존자 전원이 본드를 채용하면
과장 존나게 보태서 준다인큐급으로 게임을 굴릴 수 있다라고 생각한다.
아님말고
데바데에선 어그로 도는 피지컬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정보력 싸움이라고 생각함 본드를 활용해 얻을 수 있는 정보량이 굉장히 많기에
항상 정보량에서 우위를 가져갈 수 있음.
다인큐가 사기적인 이유중 하나가 지속적인 소통으로 정보를 계속해서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이새끼들은 거리제한이 없는 본드를 공짜로 사용함
Q. 뉴비인데 본드 사용해도 돼요??
A.
본드는 조건없이 오라를 계속 보여주기에 저점이 낮아 뉴비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정답이라 말할만한 사용법이 없고, 본인이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활용법이 무궁무진하기에
뉴비들에게 채용을 적극 권장할 만한 퍽이다.
유대감을 전승해주는 드와이트는 게임을 사자마자 얻을 수 있는 무료 캐릭터이기에 접근성 또한 매우 용이함
정보활용을 할줄만 알아도 고점 역시 높아지기에 계속 사용하면서 익숙해 지면 채용 이유에 대해 알게 될 것임
이 겜은 생존자 4명이 힘을 합해서 탈출을 해야하는 게임이기에 팀플레이가 가장 중요한데
본드 << 이걸 채용하기만 해도 팀플의 난이도가 굉장히 낮아진다.
Q. IU로 생존자들 뭐하는지 보여주는데 본드가 필요한가??
A. 본드는 어떤 위치에서 무엇을 하는지 오라로 직관적으로 보여줌
본드의 채용 이유는 대충 발전기 돌리고 있구나~, 어그로 끌고 있구나~ 이런 것을 보려는 것이 아닌
정확하게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무슨 의도로 행동을 하려는 것인지 확인하기 위한 퍽임
대충 뭐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함이 아닌 정확히 어디에서 무슨 행동을 하려는 것인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기 위함임
시간낭비 및 동선낭비도 줄일 수도 있다.
▶ 본드에 대한 대표적인 활용 방법
I. 살인마의 대략적인 위치를 판단할 수 있음
- 근처에서 발전기나 토템, 치료 등 행동을 취하던 생존자가 갑자기 스텔스를 한다. = 그 근처에서 심음이 들린 거임
- 스텔스중인 생존자가 한 곳을 지속적으로 바라봄 = 그 바라보는 곳에 살인마가 있음
- 2층맵이나 실내맵 같은 곳에서 살인마의 위치가 비교적 쉽게 파악이 됨
II. 동선을 짜는 대에 있어 우위를 가져갈 수 있음
- 생존자가 어디에서 어그로를 끄는 중인지 확인할 수 있음 = 그 쪽 구조물에는 판자가 빠졌을 가능성이 있음
- 구조물에서 어그로를 끈 후 어디로 이동하는지 확인 가능 = 이동한 동선에는 판자가 빠졌을 가능성이 있음
III. 발전기 설계가 가능함
- 생존자들이 어디 발전기를 돌리는지 오라를 통해 확인 후 발전기 설계하기가 비교적 쉬움
- 근처에서 발전기를 돌리는 생존자에게 붙어서 빠르게 발전기를 킬 수 있음
IV. 어그로중 발전기를 돌리는 생존자 근처를 피해갈 수 있음 (가장 중요)
- 어그로를 끄는 동안 발전기가 돌아가야 의미있는 어그로를 끌고 있다라고 할 수 있다.
본드를 채용하면 발전기를 돌리는 곳으로 살인마를 끌고 가는 병신짓을 면할 수가 있음
V. 팀원 구출 및 커버가 쉬워짐
- 구출하기 힘든 상황에서 2명만 붙어줘도 갈고리에 걸린 생존자를 뽑아줄 확률이 늘어나게 됨
이 상황에서 근처에 갈고리에 걸린 생존자를 구하려는 다른 생존자의 유무 확인 가능함.
VI. 치료 수단이 없을 경우 생존자를 찾아 힐을 받을 수 있음
VII. 근처에서 누운 생존자를 구원해줄 가능성이 있음
- 근처에서 어그로를 끌다가 누운 생존자가 판자밑에 있다면 구출각을 볼 수 있음
- 손전등을 들고 있는 상태에서 생존자가 누울 경우 구출각을 볼 수 있음
- 본드가 없는 상황에서도 심음을 듣고 구출각을 볼 수도 있지만
본드 채용 시 정확한 위치를 파악 후 구출각이 나오는지 정확하게 구분이 가능함
대표적인 것만 해도 이정도고 유동성이 굉장히 큰 퍽이에
상황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이런 것 말고도 무궁무진함
그럼에도 항상 좋은 점만 있는 퍽은 아니다.
퍽 자체는 어느 상황에도 잘 어울리는 국밥같은 퍽이지만
아무것도 안하는 생존자나 병신같은 짓을 하는 생존자를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이 굉장히 아파짐
또한, 오라로 생존자를 확인해도 딱히 뭘 할 수 있는게 없는 상황도 많이 나옴
심하면 하루종일 스텔스만 쳐하는 생존자만 구경하다가 게임이 끝나는 레전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음
이러면 퍽하나 버리고 겜하는 것이기에 석이 나가지 않을 수가 없다.
▶ 본드와 마브의 관계
마인드 브레이커 MINDBREAKER
생존자들이 발전기를 수리하는 동안 생존자들은 실명 효과에 걸린다 / 탈진 효과에 걸린다.
해당 효과는 발전기 수리를 멈추고 3초 / 4초 / 5초 후 종료된다
보통 스프린트 카운터를 치기 위해 살인마가 채용하는 퍽인데
오라도 차단시켜주기에 본드와 상성이 매우 안좋음
본드는 발전기를 돌리며 생존자의 오라를 보고
게임을 설계하는 상황이 매우 많기에 퍽을 의도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도 많이 나온다.
솔큐에게 본드는 굉장히 좋은 퍽인 것은 확실함
하지만 본드보다 더 좋은 퍽들 역시 많기에 퍽 한자리를 내줄 만큼 중요한가??
라는 생각을 항상 해왔었음.
특히 솔큐 수준이 굉장히 처참해졌기 때문에 요즘들어 채용 이유에 대해 의구심이 많이 드는 듯
결론 : 본드들며 솔큐할빠에 개씹상위호환인 다인큐를 하자
진짜 스탠다드하고도 강력한 무료퍽인거같음
어그로 실컷끄는데 가만히 서있는거 보이면 전의상실함
다인큐에서도 좋은 퍽임. 뛰어간 방향, 뛰어오는 방향, ui액션으로 어디에 얼마나 돌아간 발전기 있는지 파악도 쉽고, 어떤 판자 썻는지도 파악가능. 시야가 제한되는 실내맵, 복층맵일수록 가치는 더 오름.
동질감과유대감 하나만 고른다면?
직관적으로 알려준다라는 게 가장 큰 메리트인 것 같음. 다인큐한테도 좋음
말하고 듣기 과정을 거치는 것보다 눈으로 보는 게 확실하고 빨라서 다인큐도 좋음
유대감 들고 아군 행동하는거 보고 암에 걸렸어요
유대감 가장 큰 단점:아군
공감가는 부분 ㅈㄴ많네 발전기 근처에서 안죽는게 가장 중요한거같음
유대감 빼고 게임 못하겠다 난 ㄹㅇ
나도 본드 들다가 일레븐 퍽으로 대체함
진짜 퍽 1개만 쓸수 있는 상황이라면 유대감 넣어도 된다고 생각할정도로 좋게 보는 퍽이긴 한데 ㄷㄷ 다인큐는 뭐 치트수준이라
원래 오라퍽은 좋아 킨유통같은 구데기 세팅만 아니면 됨
솔큐에서 유대감은 최강임 원하는 새끼를 죽일 수도 있음ㅋㅋ
유대감을 왜 듬 ? 병신임?
유대감 본드라고 부르는건 첨보노
틀딱들은 퍽영어이름으로 많이부르더라 옛날엔 번역이 안되있었대
유대감 단점 : 빨간약
솔직히 유대감없이 겜하면 말도안되게 허전함. 자힐없이 유대감 드는게 더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