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1


일단 생존자 입장 빙의해서 글싸는 애들 보면 생, 살 둘 다 해볼만큼 해본 고인물이라기보단 생존자로 입문한 데린이가 많음

아직 실력이 비참한 데린이 입장에선 살인마가 비합리적으로 쎄보일 수 있음.

실제로 저랭에서는 개븅신 살인마도 썰만큼 썰고 다니는게 사실이기 때문에 그들의 살징징은 합리적임



이유 2


문제는 좀 해볼만큼 한 새끼들이 살징징하는 경우가 있음. 이는 둘 중의 하나임.

할만큼 해봤지만 게임에 재능이 없어서 어그로를 오래 못끄는 노실력 생존자, 이 경우엔 그냥 언급할 가치가 없음.

불쌍한 존재이기 때문에 남들 다 살인마가 불리하다고 말할때 생징징하면 그냥 징징거리게 놔두면 됨.

그들의 울부짖음은 생존자에 대한 징징이 아니라 자기 손에 대한 징징이기 때문에 측은한 마음으로 위로해줘야함.


두번째는 살인마가 생존자에게 개 농락 당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경우임.

실제로 데바데는 출시 이래로 살인마는 동실력 기준,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생존자보다 압도적으로 불리함.

그래서 모든 데바데 살인마의 별명을 +호구 로 만들어 붙이고 부르기까지 함.

그리고 사람들이 어느순간부터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함.


데발진은 황밸을 2:2라고 했다.


즉,


살인마가 애드온을 단단히 끼고 왔다면,

4생존자가 풀템에 풀 애드온을 끼고

1초도 낭비하지 않고 이악물고 개 빡겜을 했을 때

자신이 두 판 중 한판만 살아나갈 수 있어야

맞는 밸런스임.


하지만 현실은 살인마는 블포 벌어다 전부 애드온에 꼬라박아도 유지가 빡센데

생존자는 두손 가볍게, 굳이 껴도 애드온은 대충 낀 다음에 별로 쓸 일도 없고

생존자끼리 만나면 티배깅하고 인사한다고 시간 낭비 오지고

빡겜보단 적당히 놀면서 하하호호 게임하고 있음.


그러면서도 황밸하면 살인마에게 진 기분이 듬.


오랜 시간을 그게 당연하게 해와서 그 기준을 밸런스로 생각하니

살인마가 버프 될 때마다 불합리하게 느껴지는 것.

예전엔 개나소나 다 하던 티배깅도 요즘엔 할 여유가 없음.

애초에 밸런스가 맞았더라면 티배깅 할 0.1초라도 아껴서 다음 구조물로 이악물고 이동했을거임.


여전히 ㅈ같지만 저랭 생태계를 위협하지 않는 선에서

고랭 밸런스를 황밸로 맞추려는 노력을 하고 잇는게 사실임.


그리고 밸런스는 내 개인적으론,

생존자 4명 다 템을 주렁주렁 달고 와도

살인마가 별 감흥없이 레디를 박을 수 있을 때까진

생>살이다.


노실력 생징징들이 너 살인마 유저냐 하는 소리 할까봐 말하는데

1000시간까진 생,살 섞어서 했는데 요즘엔 거의 생존자만 함.

씨발 1000시간 넘어간 새끼는 생존자가 불리하다 이딴 개소리 지껄이면 안됨.

나같은 노 재능충도 생존율 50퍼는 넘는다.

내가 생존율이 50퍼 넘는다고 생각하는 새끼들도 생징징 개소리 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