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면도 아니고 비대면인데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욕 좀 먹으면 어떻다고 그냥 인정하거나 잠수나 타면 그만인데 자기 자신을 속여가면서까지 저런 식으로 허언을 늘어놓을 수 있다는 게 엄청 신기함. 참 사람 심리라는 게 복잡하고 미묘한 듯. 문돌이라 급식 때 딱히 뭘 전공으로 삼을지 참 헷갈렸었는데 저런 사람들 보면 심리학 배워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