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디시 공식앱 이용팁
- 운영/가입 갤러리를 메인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내가 개설한 창고용 미니 갤러리를 접속하려면 PC, 모바일웹에서는 갤러리 메뉴를 통해 접근해야만 했다.
앱에서는 좌측 메뉴를 통해 바로 접근할 수 있다.
물론 가입한 갤러리도 마찬가지다.
- 좌측 메뉴에서 즐겨찾기 갤러리도 확인할 수 있다.
PC, 모바일웹 메인 페이지에서는 최근 방문 갤러리를 확인할 수 없어 내가 가고자 하는 갤러리에 바로 접속할 수 없다.
그래서 매번 검색이나 메뉴를 여러번 타고 가야 갤러리에 접근할 수 있다.
갤러들은 대부분 하는 갤만 쓰지 오늘은 이 갤러리를 가볼까? 내일은 저 갤러리를 가볼까? 하지 않기 때문이다.

2. 디시 공식앱 장점
- 모바일 환경에서보다 로딩속도가 빠르다.
- 게시글 보기 / 댓글보기에서 필요한 메뉴를 ... 메뉴를 통해 잘 묶어놨다.
보관함에 저장, 댓글 차단이나 이용자 메모, 작성글 검색 등 필요한 메뉴가 한데 모여있다. (익숙한 이용자가 아니면 PC에서는 이 메뉴들을 찾기 어렵다.)
- 하단 메뉴를 통해 글을 쉽게 쓸 수 있다.
- 메인 메뉴 구성이 간단하다.
메인에서 보이는 내용이 적어 깔끔해 보인다. (콘텐츠 노출이 적다는게 장점이자 단점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PC에서도 개인적으로는 실베나 힛갤만 보는 편인데 난잡해보이지 않고 깔끔해보여서 장점에 넣었다.)
- 이미지 확대가 잘 된다.
모웹이나 PC에서는 확대가 제한되서 안 보이는 내용도 앱에서는 확대해서 확인 가능하다.
- 댓글 알림 기능이 제일 좋다.
PC에서는 내가 글 쓴 거 댓글 쓴 거 까먹으면 그만인데 앱에선 알림을 준다.

3. 디시 공식앱 단점
- 프로세스 > 모바일웹이나 앱이나 글 보기가 불편하다.
특히 인기 갤러리에서는 몇 초만에 새 글이 수십개씩 생기는데 갤러리 게시글 리스트의 끝에 도달하면 이전 페이지의 글을 로딩해 오는 사이, 이미 내가 본 게시글/페이지가 이전 페이지로 밀려나 있어 본 글들이 계속 로딩되는 현상이 반복된다.
그게 반복되는 만큼 새 글을 볼 수 없고, 새로 불러온 페이지에서 70% 이상 매번 똑같은 글을 계속 보게 되었다.
- UI/UX
게시글을 보다보면 텍스트, 타이틀, 댓글, 다른 게시글(게시판 / 실베 등) 각 영역의 구분의 가시성이 떨어져 보인다.
댓글 영역의 경우를 예를 들면 글쓴이, 댓글 내용 폰트가 똑같다. 글쓴이 색을 다르게 하거나 진하게 해서 구분을 둬도 되고, 하단의 실베 타이틀 제목도 댓글이랑 색 차이도 거의 안 난다.
영역별 요소를 가시적으로 명확하게 표현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 이번 이벤트
피씨/모발에서 갤질하다 이벤트 배너보고 앱에서 참여하려고 앱을 켰는데 앱 메인에서는 오히려 앱 전용 이벤트한다는 내용이 1도 안 보인다.
앱 로그인-게시판을 통해 참여하라는데 뭔 게시판인지, 이벤 내용은 어딨는지 찾느라 모발웹을 두세번 들락날락 했다. 이벤하기 전에 메인에 배너쯤은 달아놔도 좋을 것 같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