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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감독, 선수들의 전술 콜 모음 1
https://gall.dcinside.com/m/americanbasketball/628690
위 링크부터 보고 이어서 보면 좋음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던 것들 위주로 모아봤음
1. 포틀랜드의 디펜스 콜
포틀랜드는 이번 시즌에 맨투맨 디펜스에 존디펜스를 많이 섞어쓰고 있는 팀임
언제 맨투맨을 쓰고 언제 존을 쓰는지를 수신호로 서로 주고 받는데
이렇게 다섯 손가락을 쫙 핀 게 맨투맨 디펜스를 하자는 콜임
OKC 벤치에서 목소리와 수신호로 플레이콜을 하고 있는 모습임
말로는 "2 Flat", 그 다음에는 "Wigs, 덩커"라고 말하고 있음
이 말 뜻은 2번이 플랫 스크린을 걸어주고 애런 위긴스는 덩커 스팟에 가있으라는 뜻임
Flat이라는 단어는 바닥을 뜻하는데 두 손으로 박수치면서 바닥을 표현하고 있는 모습
그 전에 손가락 2개를 들어서 2번이 플랫 스크린을 걸으라고 수신호로 전하고 있음
농구에서 플랫 스크린은 스크리너의 등이 림을 향하는 스크린을 플랫 스크린이라고 함
그 다음에 나온 플레이 영상임
2번이 림을 등지는 플랫 스크린
그리고 덩커 스팟에 위치한 애런 위긴스
"2 플랫, Wigs, 덩커"라는 플레이콜 대로임
3. 볼스크린 = RUB
NBA에서 가장 흔한 수신호 중 하나가 가슴을 세로로 문지르는 RUB임
보통은 가장 일반적인 볼스크린을 뜻함
4. STACK, 스페인 픽&롤
이 수신호가 STACK을 의미하는 수신호임
STACK은 쌓여있다, 겹쳐있다는 의미임
게임에서 "스택을 쌓다"의 그 스택임
사진을 보면 양 손을 쌓아놓고 겹쳐놓는 걸 볼 수 있음
농구에서 이 스택이란 건 꼭 하나로 국한되지는 않고
선수 여러 명을 겹쳐서, 연달아 세팅하는 걸 스택이라고 함
가장 흔한 방식은 인바운드 상황에서 선수 여러 명을 가로나 세로로 겹쳐서
일렬로 쌓아두는 걸 스택이라고 많이 함
꼭 4명씩일 필요는 없고 2명씩 쌓아두는 것도 스택이라고 함
토론토 랩터스의 경우는 일반적으로 스페인 픽&롤이라고 부르는 걸 스택 픽&롤이라 부르면서
저 스택 사인을 냄
스크린에 스크린을 겹쳐서 하는 픽&롤이라 그렇게 부르는 거 아닐까 싶음
스페인 픽&롤, 스택 픽&롤은 너무 많이 잘 알려져 있긴 하지만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일반 픽&롤에서 스크린을 걸어주는 스크리너에게 다른 선수가 또 스크린을 걸어주는 거임
그림으로 그리자면 이런 식이고
ㄱㅊ
앱에서 링크가 왜 이상하게 걸리지
이런글은 념글 가야지
야구은 수신호로 작전 전달하는거 유명한데 농구는 처음 알았네
나같은빡은 nba는 못뛰게ㅛ노 - dc App
농구는 너무 좁은 공간에서 순식간에 바뀌니까 뭐가 뭔지 모르겠네
간만에 유익한 글이네
스택어스크린 저거 어케 수비하노... - dc App
이런거 알려져도 됨? 대처하기 ㅈㄴ 쉬워지는데?
주기적으로 신호 바꾸지 그래서 - dc App
근데 이런것들도 어쩌다 한번씩 하는거임? 이런 수신호 없으면 공격 각자 알아서 하는건가 - dc App
씨발
모모스즈 네네 채널 200만 구독달성 기원 10일차
이런게 있었구나 그냥 선수 보내고 믿고 맡기는줄
와 나 이 글 읽는 꿈 꿨는데 지금 소름 엄청 돋아;;
존나어려운스포츠노
다른 미국갤은 비정상인데 여긴정상이네
ㄷㄱ
커퀴갤러리 아직 안망했노 ㅋㅋㅋㅋㅋㅋㅋ
5점 주라는 의미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