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짹슨이 병원다녀옴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irdybirdy&no=66297

짹슨이 근황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irdybirdy&no=64549

HIT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hit&no=17043


다들 정말 오랜만이야!


회사일도 바쁘고, 이사하고 나서 집들이도 하고,

이사하고 한 달 만에 처음 쉬어보는 주말인 것 같아

근황 자주 못 올려서 미안해~


짹슨이는 잘 지내고 있어!


이사하고 낯설어서 많이 포르르 거리면서 날아다니긴 했는데 알곡도 잘 먹고

일주일도 안돼서 적응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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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는 1평 남짓.. 오피스텔의 좁디좁은 베란다에 낑겨서 살았지만

이번에 신혼집으로 이사하게 되면서 짹슨이 방이 3평으로 넓어졌어!

문 앞에도 짹슨이 방이라고 사진도 인쇄해서 붙여놨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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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잘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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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 털을 부풀려서 조금 몽실몽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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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전집에 있을 때 영상인데 겨울인데도 물하고 모래 목욕은 자주 하는 거 같아


겨울에 목욕하면 추울까 봐 용기 말고 조류용 물통을 살까 하다가 야생에서는


얼음 깨고 목욕도 한다니까 그냥 내버려 두려고 해


목욕 희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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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절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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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긁다가 떨어지는 쨱슨..



한번 적응하니까 뽈뽈대면서 이곳저곳 다 돌아다니고 있어 ㅋㅋ

방문 열어놓고 있으면 온방을 탐험하는 게 뿌듯하긴 해..

여태까지 좁은 곳에서 맘 껏 못 날았다 생각하니 미안하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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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도 골고루 굽는 짹슨..


쓰다듬 멈추면 짜증냄 ㅋㅋ 


우리는 간단하게 토스트같은 아침을 꼭 챙겨 먹는데

방에서 귀신같이 알고 날라와서 정제 탄수화물을 원하는 짹슨..

조금만 줘야지 하는데 자꾸 더 달라고 삐삐 거려서 맘이아파

앞으론 아침 먹을 때 짹슨이용 에그푸드도 해놔야 겠어ㅋㅋ


내놔! 하는 저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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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면 스스로 식빵을 구워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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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자주 올리도록 노력해 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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