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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시리즈는 야설까지만 생각했었는데, 대체역사 좀 틀리더라도 한번 리뷰해달라는 요청이 많아서 일단 계속해보기로 했다.
대체역사물은 구시대의 대하역사소설의 장르소설적인 문법에 흡수되며 생겨난 장르로, 특유의 매력으로 매우 탄탄한 매니아층이 깊은 장르다.
0. 기원과 시초
대체역사물의 직접적인 기원은 SF소설의 한 갈래, 사변 소설에서 시작된다. 이 당시의 대체역사는 모종의 이유로 역사의 일부에 비틀림이 발생해 개변된 세계를 바탕으로 철학적인 성찰을 하는 포스트 모더니즘적 성질을 띄고 있었다. 이러한 사변소설에 한국의 고전 역사 소설인 박씨전이나 임진록에서 볼 수 있는 "그때의 과거에서 한민족이 승리했다면..."이라는 정신승리적 심리가 융합하며 현대의 대체역사 소설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할 수 있다.
0-1. 비명을 찾아서 (1987) / 역사 속의 나그네 (1988) - 복거일 作
비명을 찾아서는 대한민국 최초의 사변적 대체역사 소설이자, 변혁역사의 과정을 다룬다는 발상의 시작점이다. 지금 읽어도 문학적 가치가 매우 크며, 일본에서도 역사 소설 매니아들에게 화제가 된 명작이다.
역사 속의 나그네는 대한민국 최초의 타임슬립형 대체역사 소설이자, 이후 한제국 건국사를 통해 계승되는 "현대인의 과거 회귀를 통한 역사 개변"이라는 모든 서사시의 시초가 된 명작이다.
0-2. 박씨전, 임진록 (1650)
뒤바뀐 역사로 한민족의 정신승리를 그리는 국뽕 시나리오의 시초. 내용 자체는 유치하기 짝이 없지만 너무나 매력적인 가정으로 이후의 모든 대체역사물들이 차용하는 여러 클리셰들과 감정 정서의 시작점이기도 하.
0-3. 찬란한 여명 (1995, KBS Drama)
개화기를 다룬 전설적인 한국 대하 사극 드라마로, 이후 나오는 모든 대체역사물들에 등장하는 개화기 인물군상들을 정립하는데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대부분의 대체역사 소설들이 개화기를 배경으로 등장하게 된 계기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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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통신문학 시대 (1990~)
최초의 대체역사물들이 등장했던 시대이자, 한 때 대체역사물보다 더한 인기를 누렸었던 밀리터리물/전쟁소설이 전성기를 맞이했던 시대다. 비록 현재의 밀리터리물은 현대판타지와 대체역사물들에 흡수당했지만,이들이 남겼던 섬세한 현대전의 지식과 묘사는 이후의 대체역사소설들의 전쟁 묘사에 크게 기여했다.
1-1.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1992.07)
국뽕 정서를 주입하는 역사 소설의 기념비적인 작품. 전국민을 민족주의+핵무기뽕에 빠지게 한 희대의 흥행작이기도 하다. 자체가 현재의 대체역사물들과 크게 상관관계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당시 역사를 다루는 창작물들에 스며들기 시작했던 반미, 민족주의, 국뽕 정서를 본격적으로 제시해 후대의 대체역사소설들이 계승하게 되었다.
1-2. 왜란종결자 (1998.01)
전설적인 어반판타지 - 퇴마록의 작가, 이우혁이 임진왜란기를 배경으로 쓴 동양 판타지. 역사의 재해석에다가 판타지를 섞으며 꽤나 입소문을 탔지만, 지금 보기에는 환빠냄새와 고증오류가 너무 심하니 그냥 이런것도 있구나 하자. 등장 당시에는 이를 따라하려는 역사소설이나 동양판타지소설들이 나왔었지만 모두 실패하며 큰 영향력은 남기지 못했다.
지금 보면 이게 왜 대체역사? 라는 생각이 들겠지만, 과거 막 한국 판타지가 태동하던 시기 장르의 엄밀성이 정의되지 못했던 때라 그 시대에는 역사소설로 취급받기도 하였다.
1-3. 한제국 건국사 (2002.09)
앞선 두 소설들의 발자국을 지워버린 한국 대체역사소설의 기념비적 시초작. 타임슬립형 대체역사물을 대표하는 작품이자, 이후 나오는 모든 종류의 대체역사소설이 이를 직접적인 기원으로 삼는다. 지금 보아도 작가의 고심이 많이 들어간 전개나 개연성이 망가지지 않는 현실적인 개혁안을 뛰어나게 묘사하였다. 이 소설을 계기로 한국에서 대체역사소설 시장이 성립하며 우후죽순 조선 말기 배경의 타임슬립물 후예작들이 등장하게 된다.
1-4. 신쥬신 건국사 (2003.03)
한제국 건국사의 열풍을 계승한 정치사 위주의 조선 중기 대체역사물. 개화기가 아닌 중후기를 배경으로 하며 보다 정통적인 역사를 다뤄 색다른 매력으로 호응받았다. 당시 장르소설 시장 전체에 거의 존재하지 않았던 정치가형 주인공이라는 것도 고평가된다. 작품 초반부에 지나친 반미 정서가 깔려있다는 것과, 연중작이라는 것만 빼면 참 좋은 작품이다.
재밌게 봤다면 작가가 피를 깎는 노력으로 필력을 갈고 닦아 최근에 낸 남한산성부터 시작한 빙의생활(2021.06)도 추천해본다.
1-5. 천군 (2003.06)
타임슬립한 주인공 일행이 완전체 과학집단으로 완성된 먼치킨 타임슬립물의 효시. 이를 계기로 단순한 몇몇 사학자나 군인들이 타임슬립하는게 아니라 테라포밍급 개척집단이 가는 씹사기 대역물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또한 이러한 도래인들을 "천군"이라고 부르는 클리셰를 만들기도 했다.
1-6. 데프콘 (1996)
통신문학시대를 대표하는 한국 밀리터리소설의 효시. 처음에는 독보적인 소재와 밀덕후들의 참여로 훌륭한 군상극을 보여줬으나, 전개할수록 강해지는 파워인플레를 감당하지 못하고 뇌절(미국과 전쟁해서 승리)해버리고 만다.
비록 이를 계기로 발흥한 밀리터리물들은 대여점 시정에서는 정서에 맞지 않아 몰락했지만, 근대 대체역사소설에도 꽤나 많은 영향을 미쳤다는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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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여점 시대 (2005~)
다른 판타지나 무협같은 장르소설들이 대여점 시대에 들어오며 좀 더 펄프픽션적으로 바뀐 것과 마찬가지로, 대체역사물들도 영지물적인 성격과 보다 가벼운 고증으로 변화하며 대중성을 높였다. 그 과정에서 밀리터리물들은 독자들의 수요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 도중 환빠의 색채가 짙게 섞여들어갔다는 것은 당시 대체역사물들의 그림자이기도 하다.
****스탈린의 편지같이 동시대의 대체역사의 흐름에 넣기 어려운 것들은 제외한다.****
2-1. 환생군주 (2003.10)
시대를 10년은 앞서 나타난 환생형 대체역사물. 너무 딱딱한 고증과 현실적인 전개로 고구마가 많았던 한제국 건국사와 비교해 왕이라는 압도적인 권력자의 위치로 시원하게 개혁을 하던 전개가 인상깊었다. 지금봐도 손색이 없는 명작이다.
2-2. 제국의 꿈 (2004.04)
최초로 한국의 중세시대를 다룬 삼국시대 고구려 대체역사....지만 여러모로 편의주의적 전개로 큰 인상이나 영향을 남기지는 못했다. 그래도 현재까지도 그리 많이 나오지 못하고 있는 삼국시대 대체역사를 처음 시도해 후대의 발판이 되었다는 의의는 있다. 이후 백제를 다루는 부여섭(2008.08)이 나오기도 했으나 역시 고증과 흥미 부족으로 큰 수요를 얻지 못했다.
2-3. 신국사(2004), 봉황의 비상(2004), 천룡전기(2006)
2000년대 중반 대체역사소설들의 황금기를 상징하는 수작들. 이후 나온 대부분의 대체역사소설들이 저열한 묘사와 고증으로 크게 비판받았음을 감안한다면 당시 얼마 안 되는 소설들을 읽을 수 밖에 없었던 대붕이들의 고충을 짐작할 만 하다.
2-4. 차원대전 (2003.04), 파라블럼 (2004.04)
대한민국이 판타지 세상과 교류하며 자원과 마법을 빨아먹고 제국주의를 세워 세계강국으로 돋움한다는 국뽕형 국가전이물의 시초작. 이들은 당시 판타지 매니아들과 밀리터리 매니아들간의 논쟁인 판타지 VS 현대 떡밥에서 파생된 장르로, 당시 막 태동하던 퓨전 판타지계에서 군사기술을 마법이 압도하는 묘사에 반발하여 만들어졌다. 이후 한국에서는 아무리 소설이라도 너무 유치하다는 반발로 묻혔지만, 일본에서는 게이트 자위대나 일본국 소환 등으로 제국주의뽕을 맞은 작품들이 등장하며 더욱 흥행했다.
2-5. 뉴트럴 (2007.07)
세계적인 강대국인 평행세계의 대한민국에서 차원이동한 과학자들이 중립적 용병단을 만들어, 한국을 뒤에서 비호한다는 굉장히 독특한 대체역사소설. 관점에 따라서는 대체역사보다는 현대 기업물? 현대 전쟁물? 로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일단 주인공이 한국에 속하지 않고 독자적인 용병단을 만든다는 발상이 굉장히 신선하게 다가왔으며 한국 소속이 아니라는 이유로 시원하게 국제관계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점이(현실적이지는 않지만) 흥미로운 작품이다. 지금보기에는 다소 유치하고 개연성없는 내용이 많기는 하지만, 색다른 맛에 나쁘지 않다.
2-6. 리턴 1979 (2007.08)
최초의 현대 대체역사물로, 군부 쿠데타를 주 소재로 삼아 근현대 한국 정치극과 경제성장극에 개입하는 것을 주 서사로 삼은 작품이다. 그러나 지나치게 정치적 갈등의 소지가 될 내용이 많고 시대적 특성상 밝혀지지 않은 현대사의 고증적인 내용이 많아 아쉽게 마무리된 작품이다. 시도는 좋았다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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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07년부터 2010년 초기까지는 대부분의 작품들이 독자들에게 극심한 혹평을 받은 것들로 묻히게 되며, 대여점 시대의 메타가 판타지로 완전히 넘어가 거의 암흑기에 묻힌채 알음알음 일부의 번뜩임만이 남게 된다. 성조실록과 봉황의 시대가 이 시기의 그나마 몇 안되는 수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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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웹소설 시대 (2010~)
웹소설 시대에는 사이다 정서와 주인공 위주의 독식 서사가 요구되며, 과거의 무수한 작가들은 대부분 도태되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영지물적인 내용과 주인공 위주의 빙의형 대체역사가 다시 각광받으며 대체역사는 2010년 후반을 기점으로 보다 너른 다양성과 과거의 환빠나 민족주의에서 벗어나 더욱 도약하게 되었다.
3-1. 대한제국 연대기 (2010.12)
몰락해가던 대체역사소설을 웹소설 시장에서 다시한번 중흥시킨 대체역사 웹소설의 선봉장. 여러 묘사나 고증에서 지금 보면 아쉬움도 많지만 당대의 인기는 대단했다. 또한 이전까지의 대체역사물들에 만연했던 국뽕,환빠 정서를 상당수 제거해 이후 대체역사 웹소설의 정서가 민족주의적 역사소설과 거리를 두게 하는데에도 기여하였다. 이후 제국의 계보(2013)과 왕조의 아침(2014)로 이어지는 라인업은 가히 명작이라 지금 봐도 손색이 없다.
3-2. 같은 꿈을 꾸다 in 삼국지 (2011.02)
토에이 삼국지와 같은 삼국지 게임 팬픽에 불과하던 삼국지물을 대체역사적 고증 장르로 승격시킨 기념비이자 웹소계 대체역사의 성립에도 큰 영향을 준 명작. 지금봐도 필력이나 설정이 흠잡을데 없이 훌륭하다.
3-3. 조선대혁명 (2012.09)
무지성 국뽕 영지물로 몰락해가던 2010년 초 대체역사의 암흑기를 대표하는 작품. 최태수급의 무한권수뽑아먹기와 어질어질한 고증으로 대여점 시대의 끝을 보여주었다.
3-4. 조선의 마왕 (2013.08) / 봉황의 시대 (2014.12)
기술적 SF와 사이코패스 주인공을 결합한 초인전쟁군주 대체역사물의 시발점. 강화복과 이능력, 미래기술을 고증 생각없이 결합해내 시원시원하게 내지른다. 정통 대역퍼거들은 피를 토하겠지만 사이다 웹소설을 좋아하는 독자층이라면 아주 재미나게 볼 수 있을 것이다. 나도 둘 모두 아주 만족스럽게 읽었으며, 특히 조선의 마왕에 등장하는 핵융합 항공모함으로 자비와 관대를 폭격하는 것은 지금도 명장면으로 길이 기억에 남아있다.
3-5. 봉황의 제국 (2013.04)
악의 제국이 된 한국을 다루는 클리셰비틀기형 피카레스크 대체역사의 시발점. 타임슬립으로 치트키를 남발해가며 비대해진 제국주의가 다른 나라와 백성들에게 어떻게 비춰지는지 디스토피아적으로 그려낸 최초의 작품이다. 이러한 피카레스크형 대체역사는 이후 대통령 각하 만세(2020.04) 등으로 계승된다.
3-6. 따뜻한 바다의 제국 (2013.07)
조아라 노블레스 대체역사를 이끌었던 초기 대체역사물의 선봉장. 지나치게 늘어지는 전개나 전투씬은 그리 좋다고 평하기 어렵지만, 대체역사로도 웹소설 시장에서의 수요를 견인할 수 있음을 입증해 후계작들의 발판이 되었다.
3-7. 전직 폭군의 결자해지 (2015.04)
조선의 현대와 과거를 오가는 왕복형 대체역사물의 선봉장. 극도로 난해한 소재라 이후 영향받은 작품은 드물지만 새로운 소재로 나름의 인기를 구가했다.
3-8. 내가 히틀러라니! (2015.07)
한국 배경에 국한되었던 대체역사 시장에, 외국을 배경으로 한다는 새로운 문법을 제시한 입지전적인 작품. 이는 이후 독일을 배경으로 하는 내독나없, 위총통과 같은 대체역사들의 등장에 강력한 영향을 미쳤으며 나아가 전 세계의 다른 나라들을 배경으로 하는 나 스탈린이 되었다(2019.06), 검은머리 미군대원수(2020.06)같이 2020년대 최고의 대체역사 인기작이 등장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하였다.
3-9. 미연시인데 연애를 할 수 없는 건에 대하여 (2015.10)
라노벨같은 제목과는 달리 비잔틴제국을 배경으로 한 하드코어 제국 지키기 정통 대체역사 명작으로, 한국 중세유럽 대체역사소설의 시발점이다. 이후 용병대장과 성녀, 여왕전하의 비선실세, 로마 재벌가의 망나니 같은 유럽 고중세대 대체역사물의 효시가 되었다.
3-10. 삼국지 마행처우역거 (2016.07)
같꿈꾸 이후 오랫동안 말라있었던 삼국지물을 다시 부흥시킨 선봉장. 삼국지물을 좋아한다면 이 작품과 아! 내가 마속이다를 강력히 추천한다.
3-11. 창천의 백제 (2017.02), 백제의 이름을 잇다 (2019.06)
백제 대체역사물의 시대를 연 양대명작. 특히 백제의 이름을 잇다는 내가 가장 재밌게 본 대체역사물 중 하나로, 진한 백제뽕을 느낄 수 있어 강력히 추천하고픈 마음이다.
3-12. 명군이 되어보세(2017.07)
2015년 이후 몰락해가던 대체역사계를 홀로 지탱해왔던 초인. 섬세한 고증과 퍼거적으로 상세한 설명 그리고 웹소설 문법에 맞는 주인공 위주의 전개를 더해 폭종 이전까지의 대체역사계를 지배한 작품이다. 주인공이 죽고 나서도 후손의 몸으로 계승해 다시 나라를 운영하는 계승형/영생형 대체역사물이라는 것도 특기할만한 점이다. 다만 최근에는 지나치게 늘어지는 전개로 쇼군이 되어보세라는 멸칭으로 불리기도 다는 것이 안타깝다.
3-13. 더 퍼거토리 (2018.01)
게임판타지 대체역사물의 시발점. 게임빙의와 문명류 시뮬레이션을 대체역사에 더해 편의성을 가미했다.
3-14.폭군 고종대왕 일대기 (2018.08)
홀로 대체역사물 시장 전체의 규모를 뒤흔들었던 신화적인 걸작. 기존 웹소설 시장과 다소 괴리가 있던 대체역사 소설군들을 웹소설 문법에 완벽히 대입시키는 동시에 고증과 캐릭터도 훌륭히 완성해내 대역 시장의 확대에 크게 기여한 거인이다.
시초적 의의로는 역사의 복원력이라는 주인공이 열심히 발전시켜도 무효화시키는 암걸리는 기존 클리셰를 폐기했으며, 사이다 정서를 통해 빠르게 적들을 밀어버리며 시원한 전개의 교과서로 남기도 했다.
3-15. 근육조선 (2019.05)
개그 대체역사물의 선봉장. 고증과 성리학의 교조적인 내용을 내려놓고 코믹하게 과거의 역사를 돌아보는 소설의 시초로, 헬스가 퍼져 3대500충이 되어버린 성리학 사회는 고인물이건 입문자건 피식거리며 보기에 더할나위없이 좋다.
3-16. 경애하는 수령동지 (2019.05)
정통 "북세계물". 김일성의 사생아로 빙의한 주인공이 Make North Korea Great again을 외치는 국가경영물로, 어그로가 안 끌릴 수가 없는 소재로 인해 큰 인기를 구가했다. 한국 현대사를 정통으로 다루기에 정치적 소재에 민감한 독자라면 보기 불편할 수도 있다.
3-17. 청동기 시대에서 살아남기 (2019.11) / 고조선을 다시 위대하게 (2021.09)
선사시대 대체역사물의 효시. 둘 모두 엄청난 인기를 얻거나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지는 못했지만 고증이 극도로 어려운 선사시대를 배경으로 역사 서사를 얽어냈다는 것만으로 의미가 있다. 초고대문명을 좋아한다면 한번쯤 읽어보자.
3-18. 블랙기업 조선 (2019.12)
대체역사의 탈만 쓴 영지물에다가 사이다를 한가득 들이부은 먼치킨 조선제일주의. 인재의 황금기라고 불렸던 세종의 집권기를 바탕으로 인재들을 마구마구 굴려 시대를 초월한 발전을 이룩한다. 정통 대역퍼거들은 발작하는 물건이지만 그 어떤 작품보다도 대체역사 "웹소설"의 시대에 잘 적응한 작품으로, 가볍게 보기 좋은 수작이다.
3-19. 고종 군밤의왕 (2020.03)
유교 정신을 계승해 조선을 발전시킨다는 평화주의 서사의 신화적인 명작. 기존 대체역사의 패권적인 행보와는 아주 다른 전개를, 그럴듯하게 엮어내 아니 이게 이렇게 된다고? 하는 경탄을 독자들의 마음에 심어준다. 대역 고인물 모두가 극찬하는 만큼 강력히 읽으라고 추천한다.
3-20. 그리고 소녀는 대원수가 되었다 (2020.05) / 게임4판타지 (2020.04) / 21세기 반로환동전 (2021.10) -----(주의! 정통 대체역사가 아닙니다!)
무림고수가 여운형을 호위해 암살당하지 않아 이승만이 대통령이 되지 않았다면? 식민지배당한 엘프들이 베트남전에 참전해 게릴라로 활동했다면? 만력제가 엄청난 초능력자라서 임진왜란을 혼자 싹다 쓸어버렸다면? 성리학 초능력자들이 유교 나치제국을 세웠다면? 마법과 무공, 판타지가 현실의 역사를 바꾼 스노우볼을 디스토피아적으로 그려낸 판타지트립성 개변역사물.
엄밀히 말해 한국에서 주류를 차지하고 있는 국가경영형 대체역사물과는 매우 큰 차이가 있어 국내에서는 대체역사로 보지 않는다. 그러나 범세계적인 관점에서의 대체역사물의 정의로는 오히려 이러한 개변역사물들이 더 주류를 차지하기에, 완전히 배제하기에는 아쉬움이 있어 곁다리로라도 다뤄본다. 정통 대역퍼거나 판도론자들에게 추천하지는 않으며, 판타지적으로 개변된 역사에 흥미를 느끼는 독자에게만 권해본다.
3-21.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 (2020.06)
명실상부한 현대 대체역사물의 황제이자, 현존하는 모든 대체역사 웹소설 최고의 성적을 낸 초월적인 걸작. 고증, 필력, 서사, 캐릭터성 모든 면에서 완벽에 가까운 소설로 약간 지루할 수 있는 다큐멘타리성 필체만 유의한다면 누구라도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역사소설계의 거이다. 당연히, 이후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모든 대역들의 원류가 되었다.
3-22. 고려, 신대륙에 떨어지다 (2020.07) / 아메리카 심시티 (2019.11)
신대륙에 진출한 한국인이 토착민들을 모아 초강대국을 세운다는 이국형 대체역사물의 선봉장. 이전에도 밝달실록(2004), 북미의 한국(2012) 등에서 일부 시도된 바 있지만, 이후 대체역사계에서 타국가로 단체 이주한다는 클리셰를 성립시켜 유행시킨 것은 이들이다. 완전히 새로운 역사 서사를 흥행시킨 기념비적인 의의가 크다.
3-23. 임꺽정은 살아있다 (2021.12) / 선조 삼국지 헌제가 되다 (2022.05)
빙의와 타임슬립이 아닌, 회귀형 대체역사물의 선봉장. 현대인이 빙의하는 것보다, 과거인이 회귀하는 건 어떨까? 라는 소재를 도입해 과거 시대 인물의 구시대적 관점을 보여줘 크게 흥행했다. 가볍고 읽기쉬운 문체로 개그코드를 넣은 것은 물론 당대 인물의 관점을 세심하게 묘사한 수필적인 묘사도 훌륭한 명작들이다.
3-24. 트로츠키와 우리조선 빨갛게 빨갛게 (2021.12)
공산주의 대체역사물의 효시. 소재의 어그로성때문에 엄청난 유명세를 얻으며 공산주의를 다루는 대체역사물들이 나올 가능성을 열었다. 작가의 후속작인 신화속 양치기 또한 신화대체역사의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을지 기대되는 만큼 필력은 믿고 보는 편.
3-25. 사이코 여왕의 대영제국 (2021.04) / 전생했더니 시어머니가 29명 (2022.02) / 환생했더니 단종의 보모나인 (2022.08)
로맨스향을 끼얹은 여주 대체역사물의 선봉장. 남성향 대체역사와 여성향 로맨스를 적절히 섞으며 구시대에 여자 주인공으로서 활약하는 내용을 매력적으로 그려낸 명작들이다. 오른쪽으로 갈수록 로맨스향이 강해지니 읽고자 한다면 참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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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역사물은 한국의 다른 장르소설군들과 다소 다른 결을 걸어온 장르로, 웹소설로 많이 동화된 현재에 이르러서도 이런 경향이 적지 않다. 하지만 그만큼 작가와 독자층 모두 장르에 대한 충성심과 애정이 깊은 편으로, 퀄리티가 높은 명작은 높은 고점을 느낄 수 있다. 우리가 속한 세상의 역사가 바뀐다는 것은 언제 봐도 흥미로운 소재가 아닐 수 없는 만큼, 흥미가 없는 사람이더라도 한번쯤은 역사에 대해 나무위키로라도 훑어보고 이 작품들을 찍먹해보길 권해보고 싶다.
소결. 대체역사물은 매니아층이 깊지만, 반대로 판타지 독자층에 비하면 그 애정에 비해 수는 많이 적은 편이다. 그런 의미에서 과거나 현재의 작품에서 대체역사소설계에 큰 족적과 영향력을 남긴 작품이 누락될 가능성은 아무리 기억을 되살리고 조사하더라도 있을 수 있는 일이다. 대역은 매니아층이 많은 만큼 그런 것이 눈에 띈다면 가감없이 의견을 나눠주길 바란다.
그리고 결국 할까 안 할까 하다가, 뭐 어차피 딱히 할 것도 없는데 무협까지 해버리기로 했다. 무협은 이거보다 오래되긴 했지만 그만큼 무협 관련 논문이 많으니 그거라도 찾아봐야지.
참고문헌
최애순. "대체역사의 국내 수용 양상: 복거일의< 비명을 찾아서> 가 탄생하기까지." 우리문학연구 61 (2019): 395-427.
오경환. "대체 역사물과 역사." 글로벌문화콘텐츠 (2021): 175-192.
안상원. "상상의 질료, 해체의 대상으로서의 역사-장르소설과 웹소설의 대체역사물 연구." 민족문학사연구 72 (2020): 71-92.
한국 최고의 대체역사소설 : 교과서 ㅋㅋㅋㅋㅋ
죄없는 청나라 사람 살인하고 조폭 범죄자들이 동남아로 도망치듯 상하이로 런해 버린 센중근, 아무런 이유없이 일본 상인 쳐죽이고 애국이라고 딸딸이치던 킬구, 북만주 조선인들 약탈하고 죽여서 군자금 털어낸 김좌진 이 모두가 갑자기 영웅이 되버림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궁화꽃 저거 울집에 시리즈로있던거 아무도 읽는사람 없길래 내다버렸는데 읽어본놈있냐 소감점
이런걸 왜보냐니 네이버웹툰에도 빵셔틀 찐따가 싸움배워서 일진 참교육하는 내용 많잖아 ㅇㅇ 찐따=한국, 일진= 중국 일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
박씨전의 민족
바람의검심 이런 느낌으로 만들지를 못하고 항상 뭔가 환빠스럽게. 자기들이 그토록 혐오하는 환빠랑 그다지 다르지가 않음. 그냥 '촌스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무현은 살아있다 소설로 나오면 ㄹㅇ 돈주고 사읽는다
와...장르소설이라는게 원래 이렇게 ㅄ같은거임? 무협이나 보는 틀딱인데 요즘 무협도 영 개판이라 카카오 보다가 접은지 오래인데 진짜 요즘은 이런게 인기임??????요즘 소설이 ㅄ인게 맞는건지 내가 시대를 못따라가는 ㅄ인지 어질어질하네
정통 무협 유사맛 느껴보고 싶으시거덜랑 문피아 '무림서부' 추천드림
요즘은 그래서 20분짜리 영상도 안만들잖아. 사람들이 유튜브 쇼츠하고 틱톡에 익숙해져서 10분 영상도 집중하기 힘들다고 하더라 웹소설도 똑같은거지. 난 눈마새도 할거 좆도없는 군대에서나 읽었지 지금 전부 보라고 하면 절대 다시 못봄 ㅋㅋㅋㅋㅋ
무협이라는것도 청나라 개쳐발리고 딸딸이치려고 나온 대체역사물이 시초다 게이야
글안읽고 댓글달았노
역사가 ㅈ선 건국 ~ 군사정권 이전까지 애국심을 가질래야 가질수 없는 앰흑기니 사변물이 판을 치지 ㅉㅉ - dc App
소설ㄴㄴ배설ㅇㅇ
제목들만 쭉 봤는데 정신병 걸릴거같노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이 적으로 등장하고 중국은 아군으로 등장하는 소설들이 대부분임 당연히 보수를 악으로 보고 인간말종으로 표현함
이런걸 본다고?ㅋㅋ
정센승리
남한산성이 신쥬신 저거 슨 사람이었어?
아님 잘못쓰고 바로 수정했는데 실베에는 수정 전 버전 올라왔네
하하하
동일있인물이었으면 20년차 작가인셈이라 깜짝놀랐는데 아니엇노
차원대전은 이세계물이지 대한민국이랑은 별 관계 없었음
조선배경 대역물 보면 중국이 ㅈㄴ쎄서 바다로 나가는게 대부분임 그리고 일본은 반드시 좆되게 만들고
킹치만 중국 먹으면 중화되어버리는걸....
솔직히 대체역사물 갑자기 늘어나고 작가들 수준도 무슨 사학 전공은 기본에 석박사들까지 등판해서 존나 올라간 이유가 그만큼 사학과 출신들 취업과 진로가 개 좆박고 있다는 얘기 아님??? 사학과는 원래도 취업 존나 힘들었는데 요새 기업들은 대놓고 공돌이만 뽑고 문과는 끽해야 외국어 게이나 상경계만 처뽑아서 사학과 취업은 더더욱 좆박게 됨. 이젠 학벌로 밀어붙이는 것도 안통함. 교수나 교사나 강사 임용되는것도 저출산에 지방 소멸로 학령인구 꼬라박기 시작하고 지방대학들은 이젠 대놓고 폐교수순 밟고 있다보니 씹 하늘의 별 따기가 되버림. 이러니까 전공자들이 어떻게든 먹고 살려고 글쟁이로 전업하고 있는게 지금 대역판 아님?
어허 불편한 팩트 폭격하면 작가도 독자도 심기응전합니다
작가들이 사학과 출신이 많아서 그런가 대역물은 주인공도 대부분이 사학과 출신인데, 웃긴건 사학과 출신 주인공들은 하나같이 비누 만드는법부터 시작해서 총기,화약,선박,철도,건축,의학(페니실린),미술,정치,철학 등 현대 사회의 근간을 이루는 모든 분야를 '전문적'으로 알고있음. 난 사학과가 그렇게 다방면의 천재를 양성하는 과인지 대역물보고 처음 알았다. 다른 소설들이었으면 스마트폰이나 위키 검색같은 이능으로 대체 되었을 천재적 능력들이 그저 '사학과'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든게 허용 됨. 아무리 봐도 고작 30년 정도 살았던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지식적 총량을 넘어섰는데도 희대의 천재라는 설명 한줄도 없이 그저 '사학과' 하나로 퉁쳐짐.
ㅋㅋㅋ
ㄴㄴ 왜냐면 사학과 출신들은 사회에서 아무것도 할게 없으니 온갖 잡분야로 진출하기 때문에 온갖 것에 능통할수밖에 없음 게다가 매일 동문들하고 술먹고 하는 상상/토론이 내가 과거로 돌아가서 누가 된다면~ 이딴거밖에 없어서 토론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빌드 테크 다 미리 짜놓게 됨 그런 애들이 시간여행하는거니까 당연히 다 잘 알지
39.119는 전문적으로 라는 말 뜻을 모르는것 같네
저런거 심취하면 이런 저런 뽕 + 환뽕이다 못해 조현병 지름길이다
복거일 김진명 나올때는 음~ 하면서 내렸는데 갈수록 개 씹쓰레기같은게 줄줄이 소세지로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근육조선은 뭐냐? 딴 건 모르겠는데 이건 진심 뭔 내용인지 가늠이 안 되노 ㅋㅋ
성리학에서 부모가 준 몸을 소중히 해야하니 몸을 단련시켜서 정신과 육체를 단련시키자 이런 운동이 벌어진 조선
헬창이 세종시절 수양대군 되어서도 헬창함. 2부엔 개변된 헬창조선에 친구가 류성룡인가로 빙의 • 090729 •
저러니까 요새 역사 커뮤가 죄다 대체역사 커뮤되어가고 국뽕 존나 심해지는 거 같음 ㅋㅋㅋ 원래 전공자라고 거들먹대던 사람들이 이젠 먹고 살려고 죄다 대역소설판 뛰어들고 괜히 국까짓했다간 나중에 작가 데뷔했을 때 100% 발목 잡히니까 독자 취향도 노릴겸 더더욱 무지성 국뽕 빨게되고
그 업계가 최고중의 최고만 대우받는 업계니까 그렇지. 미국이나 영국처럼 향토사학이 발전하면 전공자들도 수용이 되는데 한국은 1등만 하라고 채찍질하니까 문제지
조센징새끼들 존나 웃기네 일본 이세계물 욕 존나 하면서 지들은 대체역사 ㅋㅋ 쳐빨아요 조센징들 대체될 역사가 없잖아 객좆망하니까
일뽕ㅎㅇ
ㄴ조센징조센소짱개뽕 병신나라 대체역사나 써써 딸ㄸ라이쳐라
한거라고 ㅋㅋ 도장찍고 나라 넘긴 병신새끼들 가지고 대체역사질 ㅋㅋㅋㅋ
팩트> 대역물 시초는 일본이 2차대전 이겼으면 하고 딸딸이신커다 ㅋㅋ
조센징은 딸딸이밖에 못한다
센퀴벌레 역사 현실= 길바닥에 똥싸던 조센
저런거 보면 어처구니가 없는게 하나같이 유교에 존나 호의적이고, 조선이 안망하면 결국 유교, 양반, 향촌질서 이런게 현실보다 더 심하게 남아서 내려올텐데. 그게 진짜 현대 대한민국보다 나은게 맞나 하는 생각만 들 뿐임.
그냥 국뽕에 미친 놈들 망상딸 칠려고 쓰는거임
그니까 그 망상 딸딸이 결과물이 딱히 현대 대한민국보다 나을거 같지 않다는게 존나 병신같은 포인트라는거지
? 조선 배경 대체역사물은 유교부터 날리고 시작하는데?
ㄹㅇ 하나같이 유교 어떻게 티 안나게 씹창낼까 하는 내용인데 무슨 소리노
대부분이 파시즘 나치 한국버전인데 뭔 소리노 게이야
저런 소설 시작부터 유교 세력 병신만들고 시작하는데 ㅋㅋㅋㅋ
저 소설들 80%가 유교 패는 소설들이구만 혼자 뭔 망상질이노
좀 읽고 이야기 해라
일본 가공전기나 다름없는 불쏘시개를 왜 읽노
복거일 소설 두개가 나머지 다 빠따침
환빠 ㅇㄷ? 제일 성공한 대체 역사 소설인데
예전 실베에 게임판타지인가 그거 시리즈 올렸던 그사람인가
시리즈 전부 다 제가 썼는데, 다른 시리즈도 보고 싶으시면 장마갤 원본글로 와주세요 알바가 시리즈글을 잘라서...
일뽕 대역을 왜쓰냐 그냥 실제 역사 보면 되는데 ㄹㅇㅋㅋ
남괴의 대체역사소설은 씨발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씨발 통천지의 뿌리는 거기서 나왔네 - Iacta alea est
야이 씨발아,대체역사 영화나 드라마는 왜 빼먹어?너 씨발 통천지냐? - Iacta alea est
ㅇㅇ
환국과 핀란드제국 미만잡 아님?
대원수 보다가 포기함
이래서 망했구나
사실 현실이 박정희가 만든 대체역사이고, 자본주의의 꼴통으로서 한국인이 공산주의 꼴통인 북한 수준으로 못사는 게 원역사임.
박정희가 묘하긴 해. 적당한 시대에 독재권력으로 부흥시켰고 뇌절하려는 순간 죽어가지고, 중공업 몰빵시킨 타국가들 몰락할 때 혼자 살아남고 종국에 민주화 된거 보면 절묘하긴 해. 지방 분권 플랜이 아쉽지만, 딱 아쉬운 정도로만 끝나기도 했고
그시대에 지방분권하면 성장을 못한다. 덩치가 커저야 나눌게 있지.
올타임 루저 종족 조센징의 딸딸이 오르가즘 포르노 ㅋㅋ
왜 폭통이 없노 진퉁 파시즘국가로 전쟁 떳다하면 바로 화학탄부터 갈기고 시작하며 국가단위에서 고아들을 세뇌해 테러리스트키우고 빨갱이 지원해 유럽 조지고 제노사이드에 민족갈라치기로 중국조지고 생물학,방사능 테러로 일본 인구 반타작내고 마약뿌려서 미국 주저앉히고 핵폭탄을 뮬쓰듯 갈겨 세계정복한 갓작품인데
봉황의 제국, 조선의 마왕이 먼저 해서 폭통이 원조가 아님. 선구성 측면에서 다뤗기에 이 둘을 제치고 폭통이 원조라고 말하는건 역사왜곡이다
어렸을때 본 무슨 소설은 보니까 21세기 대한민국이 고종의 조선이랑 체인지 되어버리더라. 그거 하려고 왕실 선조들이 죄다 지옥갔다는데.... 21세기로 워프한 조선은 무슨 꼴을 당할지 걱정되어서 소설에 집중할수가없었음
얘는 뇌피셜로 실베에서 욕 바가지로 먹고도 아직도 연재글 올리나보네
ㅇㄷ - dc App
실베버전에는 수정 못한 오류가 있으니 꼭 원글보기로 봐주셈
정리 잘 했네. 찾아보면 되겠다
실베버전에는 수정 못한 오류가 있으니 꼭 원글보기로 봐주셈
역시 국뽕물은 대체로 성향이 왼쪽이구나
부정할 수 없는 방향성임
난 한강 태백산맥은 완독함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가 개꿀잼이긴 해
한창 조선구마사 지랄날때 근육조선 홍보글보고 대역물 보기시작했는데 근육조선만큼 재밌는건 없었음ㅋㅋㅋㅋ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는 ㅇㅈ이지 ㅋㅋ
내가 조선시대 환생하면 나이차면 뱃사공 기술 배우든지해서 바로 일본으로 밀항으로 튀어서 센징인기 당연히 숨기고 일본발전시킨다. - dc App
패배자 조센징 망상 블쏘시개 ㅋㅋ
일본 가공전기랑 다른게 없노
개센징들 정센승리하는 게 원패턴이라 심리가 훤히 보임 ㅋㅋ 진짜 중국, 일본 둘이 조센징들 담당일진 맞는 듯 ㅋㅋ
사학과에서 가장 잘 풀린 케이스가, 대역물로 대박쳐서 재수비용 만들고 의대가는게 제일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