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혜자의 부친은 시카고 노스웨스턴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은 엘리트. 독립운동을 하다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수감되기도 했고, 미군정 당시 재무부 장관, 6.25 전쟁 후 이승만 정부 때는 사회부 차관을 지냈습니다. 이 덕분에 어린 김혜자는 드넓은 관저에서 유복하게 살았습니다.
2. 김혜자는 19살 위의 큰언니, 17살 위의 작은언니, 5살 아래의 남동생 한 명이 있었는데, 남동생이 초등학교에 들어갈 때쯤 아버지가 남자아이 하나를 데리고 왔습니다. 그 아이는 부친이 다른 여자에게서 낳은 아이. 그렇게 4남매가 갑자기 5남매가 되었습니다.
3. 사춘기였던 김혜자는 충격을 받고 우울증에 시달렸는데요. 친구들과도 멀어지고, 그냥 빨리 죽고 싶다는 생각만 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고등학생때 동네 약국을 열 군데를 돌아다니며 수면제를 모아 먹었는데, 곧바로 병원에 실려가서 위세척을 하고 살아났다고 하네요.
4. 김혜자보다 더 큰 충격을 받은 사람이 있었는데, 바로 남동생. 딸만 있는 집에서 외아들이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한 살 차이밖에 안 나는 아이를 동생이라고 불러야 하니... 애초에 부친이 그때쯤 아이를 데려온 것도, 학교 들어갈 나이가 되니까 부랴부랴 호적에 올려서 데리고 온 것이랍니다.
5. 남동생은 새로 생긴 동생을 그냥 바라보기만 했다고 하네요. 그 아이가 어떤 실수를 해도 절대로 불만을 말하지 않고, 싸운 일이 없다고 합니다. 다만 남동생은 그때부터 자기와 같은 또래의 조카들이랑만 어울리고, 친구를 한 명도 사귀지 않았다고 합니다.
6. 남동생은 당시 명문이었던 경복고등학교에 들어갈만큼 똑똑했지만 점점 기행이 심해졌습니다. 집에서는 아무말도 하지 않는데 밖에서는 사람을 패고 다니고, 신발을 신은 채로 방으로 들어가거나, 밤에 화장실 가는 게 귀찮다며 창문을 열고 오줌을 싸기도 했다고 하네요
7. 그런데 3학년 때부터 공부를 시작해서 서울대학교에 합격... 경복고의 전설이 되었습니다.
8. 대학 졸업 후, 부모님은 대를 이어야 한다고 남동생이 일찍 결혼하기를 원했는데요. 남동생은 결혼할 마음이 전혀 없었으나 부모님이 원하니, 다니던 체육관에서 알게 된 여자와 결혼했습니다.
9. 남동생은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택시를 타고 집에 오면서 옆에 탔던 같은 또래 조카 두 명에게 "연극은 끝났다"고 말했다고 함. 그리고 혼자 한강으로 가서 뛰어내렸습니다. 향년 스물일곱.
10. 김혜자의 부친은 사회부 차관을 지낸 후 국회의원 선거에 네 차례 도전했지만 모두 떨어졌습니다. 그러면서 가세가 기울고 은평구의 판잣집에서 살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한창 잘나갈 때 정치권에서 러브콜도 받았으나 국회의원은 신물난다며 단칼에 거절했다고 합니다
남동생이 엄청 똑똑하면서
남들 하나 느낄때 열을 느끼는
그런 예민한 기인같은 사람이었던듯
이복동생 아니고 친남동생 얘기임
아버지가 재무부장관이셨구나;;
급식감성 낭낭하네 ㅋㅋㅋ 그 시절에 대학이 지금처럼 많아서 비지잡-지잡으로 나뉘는 줄 아누 ㅋㅋ
경복고 다녔으면 가천대는 안감 거기서 꼴찌해도 한양대는 들어갔을 것임
야 병신아 옛날에 경복고면 버스타는 할머니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서 학생한테 자리 비켜주고 그랬다 나라의 인재라 하면서
진짜 개좆병신 애미뒤진 급딱이년들 즈그 애미 보짓구녕 칼로 20cm 찢어서 다시 대가리 집어넣게하고싶노...
좀 개좆도모르는 급식따리새끼면 옛날이야기 나오는 글에는 아가리닫고 ㄹㅇㅋㅋ만 쳐라
버스타는 할머니 지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어서 웃기놓
오 가천대생임? 가천대 인풋에 비해 아웃풋이 구리더라
서울과고에서 가천대 가는 수준임
가천대 무시하는게 아니라 당시 경복고 다닐 정도면 가천대 안 가는게 아니라 팔 하나 자르고 수능봐도 못 감
그때 수능이 없엇는데 뭔 애미뒤진 개소리야 좆병신고아새끼야 ㅋㅋ
가천대는 한참 귀에 생겼었고 예전에는 가천대가 아니라 경원대라고 했었습니다. 내가 나이가 많으니 이런 댓글을 쓸 수밖에 없네요.
끝은없는거야
참고로 언니분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온적있음 약간 뭉클감동 무섭스토리
근데 왜 본인은 그렇게 꼴초가 되신거임? 본인이 집안에서 제일 기행인 아닌가?
담배 피는게 기행임?
담배피는게 왜 기행이노 ㅋㅋㅋㅋㅋㅋ
담배는 흔한 기호품인데 그거 많이한다고 기행인임? 기행 뜻 모름?
진짜 요즘은 무지성의 시대네
요즘 급딱이 수준 반지성주의를 자랑스럽게 여김 예전같으면 무식한걸 부끄러워서 가리기라도 하는데 요즘 한녀들처럼 그게 왜? 어쩌라고? ㅇㅈㄹ ㅋㅋ 걍 요즘 급딱이년들 = 한녀 수준
입덧으로 몇주씩 밥을못먹고 말라가니까 남편이 한번펴보라고 권했다안하노 그길로 골초됬다가 60에 끊었다더라
할매들 담배많이 피웠어 8090년대에는 50대이상 여자들은 길에서 대놓고 피웠다 젊은 여자들이 숨어서 피워서 그렇지
금연법 생각보다 오래 안됐음 롤 초기시즌때 pc방에서 담배 피면서 했음
연극은 끝났다.. 그거 같네 다음생에 원수의 자식으로 태어나 복수한다는 원혼 귀신
나는 볼일 있어서 압구정동 갔다가 안경점에 들어 갔거든. 문앞에서 어떤 아는 아줌마를 마주쳐서 나도 모르게 엄마 친구다 싶어 안녕하세요 인사했는데 지나고 보니 김혜자더라 ㅋ 엄청 키작고 말랐어. - dc App
어쩌라고 씨발 ㅋ
어쩌긴 애미뒤진년아 느그애미 보짓구녕 세로로30cm 자른다음에 저능한 니 대가리 쑤셔넣고 재임신 시키는거지
원래 우울증이 있었는데 이복동생이 트리거가 되어서 우울증이 발현된거 아냐?
5세에 우울증 시발아 ㅋㅋㅋ
우울증 "인자"는 있을수 있다 정신병 원인이 유전 반 환경 반이라
혜자가 괜히 나온게 아니네 근본부터 ㅅㅌㅊ였
옛날엔 약국에서 수면제 팔았나보네
지금은 약국에서 안팔고 병원에서 조제해주잖아
저당시 수면제면 거의 벤조디아제핀인데 중독성이랑 내성 문제도 있고, 술이랑 같이 먹으면 그대로 가버려서 지금은 좀 엄격해짐.
연극은 끝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랑 닮으셨네
재무부 장관은 뭐지. 내무부 장관보다 낮은거 아님?
저땐 기획재정부를 재무부라 불렀음
가정적인 엄마 역할을 많이 하셔서 이미지가 그런거지 실제로는 집안살림도 잘못하고 요리도 남편이 주로 했다고 말하심 ㅋㅋㅋ
일하는 아줌마 붙박이로 한두명씩 붙어있음 수고
남동생 2000년대에 태어났으면 야붕이로 잘 살아있었을텐데 아쉽노
집도 혜자네
뜬금없이 갑자기 가정사의 비화를 방송에서 얘기하는 이유가 뭘까
방송에선 잘살았단 얘기만 했지 다른 얘긴 안함
위에 숫자 붙힌 저런 얘기는 저 방송에서 나온게 아님.
연극은 끝났다 임펙트 ㅈ되긴하노 좆간지
옛날 사람들 중학교 고등학교만 다녀도 인텔리라고 어른대접하고 그러지 않았냐 나이 30만 되도 머리 벗겨지고 확늙어버리던데 더 옛날에는 십대에 결혼해서 애낳는게 일반적이었고 지금은 갈수록 어린시절이 오래가는것 같아
유년시절 유복하게 사는게 제일 큰 축복인데 부럽네 ㅇㅇ
애비가 얼마나 싫었으면 - dc App
이승만보고 친일파 타령하는데 독립운동가 출신들도 다 한자리씩 줬음
뭔가 나혜린 감성이네
전혜린 얘기하는거지?
아맞다 전혜린 ㅋㅋ
나혜석 + 전혜린 ㄹㅇ ㅋㅋ
이복동생 잘 챙겨주고 서로 친하게 지내믄 되지 뭘 그런걸로 찡찡
그럼 엄마한테 미안하잖아
진짜배우 = 남동생 가짜배우= 혜카스
뇌피셜 돌리면 부친은 아들 원했는데 첫째 장녀(실패) 둘째딸(실패) 둘째 이후 아들보려고 17년만에 셋째 낳았는데 딸(실패) 셋째 이후 5년만에 넷째 낳은게 아들(당첨) 부친은 아들 아닌 셋째딸을 안좋아했을 가능성이 높음 비극은 넷째도 딸일까 보험 든건지 다른여자한테서 낳은 5번째 자식이 넷째아들과 한살차이밖에 안나서 넷째아들이 부친한테 죽음으로 복수했는데 다섯째 배다른 아들이 대를 이었는진 본문에 없네
여유에서 나오는 혜자스러움이였네
^한녀^
대단하네
연극은 끝났다라... ㅎㅎㅎ 비극의 천재였구나
혜자가 괜히 나온게아니노
김혜자씨 실제로 보니까 은근히 체격 좋더라. 브라운관에선 작고 왜소하지만 당찬 어머니 이미지 이런게 있는데 실제로 보니까 키 170중후반?에다가 어깨도 넓고 이두,삼두가 엄청 발달해있었음.
저 위에선 엄청작고 마른아주머니라던데 왜 정반대노
기본적으로 중학생 때까지 레슬링부였다고 들었음.. 어릴 때 운동한 사람들은 머슬메모리 기능이 더 뛰어나서 근육이 오래 남는듯..
영화 마더 엔딩씬은 영화사에 남을 명장면이지
인생이 혜자노
엣날에 토요미스테리에 나왔는데 김혜자도 나와서 증언함. 김혜자 엄마가 도망다니던 독립열사를 집에 숨겨줬는데 그분이 앞날을 보는 그런분이셨음. 그때 김혜자의 어머니가 임신을 하고 계셨는데 배를 보고는 '이 애는 나중에 나라에서 제일 가는 기생이 될것이오' 라고 했었음
삼성 가에서도 저런 딸 있었지 않음? 자살했잔아
갠 새컨드에서 나온 딸이고
정말 집집마다 고통이 없는 집이 없구나
개쩐다..... 집도 혜자.....
ㅋㅋ 뭔애하나 데려왔다고 연극지랄떨다 자살
인생의 허망함을 일찍 깨달은거
사춘기인데 충격일법도 하지
이복동생때문이겠냐 결혼하고나서 자살했는데
시키는대로 27년 살아봤는데 좆노잼이라 걍 뒤진거 ㅇㅇ
아들도 도시락 사업하는데 엄마 이름걸고 사업하고
연극이 끝났으면 저 좋을대로 자유롭게 살아야지 왜
김혜자 도시락은 레전드였지
와 남동생 ㅠㅠ
부인은 무슨죄노... 엉겁결에 결혼했다가 과부됐노...
이복동생은 대체 무슨 죄냐?
어머니랑 똑같이 생겼노 근데 남동생은 자라면서 많이 참고 또 참았었나 보네
대학졸업때까지 참았는데 신혼여행갔다와서 운지해버렸다? 정말 슬픈 이야기다
부인 존나 불쌍하노
진짜 파란만장하네
전원 일기 촌부 역할 하다가 재벌집 사모님 역할 해도 어울리는 이유가 있었노
그당시 이복형제 흔했어 그게 자살요인은 안됨 당시 사회기준이야 - dc App
집에 재무부장관이 두명이였네
혜자님도 감성적인 느낌인데 동생은 더 했나보군...
신혼여행 다녀온 뒤 "연극은 끝났다" 남다르노
마더에서 연기 존나잘하더니만 현실이 영화같았네
마누라는 무슨 죄 ㅋㅋㅋ
저때는 첩하나 두는 건 흔한 일이었는데
김혜자 부모 고향이 전라북도 라는 것에서 모든 것이 다 이해되고 암기되고 종합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