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열리는 UFC 283엔 은근히 좋은 매치가 많습니다!

자일톤 경기, 그레고리 로드리게스 경기 등등....그 중 '이번에' 데뷔하는 신성들을 소개해 보려고 해요.



#1. 본핌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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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CS에서 계약한 가브리엘 본핌, 이스마엘 본핌 형제가 데뷔전을 치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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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인 가브리엘 본핌은 13승 무패로, LFA 웰터급 챔프 출신. 나이는 25세..

13승 모두 피니쉬로 장식한 킬러입니다.(날카로운 복서&초크계 서브미션 특화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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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 워터스를 본플루 초크로 제압하며 계약 성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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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인 이스마엘 본핌은 18승 3패로, 나이는 2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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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G 챔피언 나리만 아바소프를 무난히 제압하며 계약에 성공.



(나리만 아바소프는 권아솔 선수와 붙었던 샤밀을 압도하며 은퇴시킨 강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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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본핌 상대로는 넉다운되고, 역으로 테이크다운까지 당하며 무난히 판정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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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핌 형제는 UFC 283에서 동시 데뷔합니다.

가브리엘 본핌은 무니르 라제즈를 상대로,

이스마엘 본핌은 라이트급 유망주, 테렌스 맥키니를 상대로....


둘다 데뷔부터 까다로운 상대를 만나네요ㄷㄷ





#2. 멜자키엘 코스타(19승 5패, 2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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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고 모이세스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룰 선수입니다.


피부색이 독특한 것은 백반증이란 희귀질병 때문에....

어린 시절, 마을사람들로부터 나병 환자라는 오해를 받아 극심히 소외당했다 해요.


괴롭힘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기르기 위해 격투기를 시작했고, 어느새 프로파이터를 꿈꾸게 된 코스타.


체육관에선 수업 후 웃통을 벗고 단체사진을 찍곤 했는데....

처음엔 절대 티셔츠를 안 벗으려 했지만, 어쩔 수 없이 벗으면서 스스로의 피부를 자연스레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UFC 게임의 선수목록을 훑어보던 중 스콧 요르간센이란 '백반증'을 앓는 파이터를 발견.

'나도 할 수 있다, ufc 파이터가 되고 말겠어!'란 확고한 목표를 잡게 되었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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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긴 했지만...개인적으로 경기들을 봤을 때 특출나 보이진 않더라고요ㅠㅠ

과연 모이세스를 데뷔전부터 넘어설 수 있을지..?





#3. 브루노 'HULK' 페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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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소개드릴 파이터는, DWCS를 통해 계약한 브루노 페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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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30세, 9승 무패의 파이터(올피니쉬)입니다. 체급은 미들급...

신장은 179cm로 상당히 작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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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3타임 유도 챔피언으로,

용수철처럼 튀어다니며 인앤아웃하다...슉 들어가 뽑아메치고 파운딩 치는 패턴의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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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같은 슬램과 넉아웃 파워를 자랑하는 페레이라.

일단 잡는 순간 쑥쑥 뽑아서 팽개쳐 버립니다.(케이지로 몰고 갈 필요도 없이)



게다가 그라운드 결정력이 매우 뛰어나요.(특히 파운딩...)

눌러만 놓지 않고, 몸을 일으키는 순간 떡매질 하듯 파운딩 세례를 퍼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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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페레이라는 DWCS에서 1라 ko승을 거두며 계약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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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에서 박준용 선수의 형님, 그레고리 로드리게스와 맞붙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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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로드리게스도 유도&주짓수 양면이 뛰어난데다, 원거리에서 통통 튀어 들어가기엔

워낙 길쭉하고 화력좋은 파이터라...잘 모르겠네요ㅎㅎ


페레이라의 장점을 살리기엔 버거운 상대 같은데, 과연 어떨지 궁금합니다!

(로드리게스가 큰 걸 잘 허용하고, 회복력이 좋지 강철턱인 선수는 아니니...한방으로 보내버릴 수도요..)



이외에도 루안 라세르다(12-1)

다니엘 마르코스(13-0)가 데뷔하지만....솔직히 잘 모르는 파이터들이라서 제외했습니다ㅠㅠ

다만 마르코스는 DWCS에서 별로 인상깊지는 않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