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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의장은 이날 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인플레이션이 최근 완화됐지만, 여전히 너무 높다"며 연준의 목표 물가상승률인 2%를 달성하려면 긴축 정책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3개월 물가 지표에서 물가 상승 속도가 둔화한 것을 언급하면서 "최근 전개가 고무적이긴 하지만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인 하향 곡선이라고 확신하려면 상당히 더 많은 증거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근원 PCE(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가 개선되는 등 상품 가격에서는 디스인플레이션(인플레이션 완화)이 시작됐지만, 주택시장과 서비스업에는 아직 이런 움직임이 없다면서 "승리를 선언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못박았다.

이날 정례회의에서 금리 인상폭을 0.25% 포인트로 낮춘 것에 대해서는 경제 상황이 연준의 목표 달성에 얼마나 근접했는지, 긴축 기조를 충분히 유지하는 데 필요한 미래 금리 인상폭을 어느 정도로 할지 판단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장기적으로 고용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고 물가를 안정화하려면 지금 물가를 잡을 수밖에 없다며 "역사는 너무 일찍 통화정책을 완화하는 것에 대해 강력히 경고한다. 우리는 목적을 달성할 때까지 현 방향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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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전광판



그는 적절한 수준으로 긴축하려면 "두어 번(couple)의 금리 인상"이 더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FOMC 위원들은 작년 12월 정례회의에서 올해 말에 적절한 금리 수준으로 5.00~5.25%(중간값 5.1%)를 제시했다. 

연준이 이날 금리를 4.50∼4.75%로 올렸으니 앞으로 0.25%포인트씩 두 번만 더 올리면 되는 수치다. 

한편 FOMC는 이번 정례회의 성명에서 향후 금리 인상을 결정할 때 고려할 요인을 나열하면서 그동안 계속 언급했던 '공중 보건' 상황을 뺐다.

파월 의장은 연준이 이제 코로나19를 경제 부담 요인으로 간주하지 않는 것이냐는 질문에 "그게 일반적인 생각"이라고 답했다.

그는 "개인적으로는 코로나19가 여전히 유행이라는 것을 잘 알지만 이제는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파월 의장은 지난달 18일 코로나19에 감염됐었다.  

연방정부의 부채 한도 상향 문제에 대해서는 "단 하나의 해법이 있는데 그것은 의회가 부채 한도를 상향해 미국 정부가 모든 채무를 제때 갚는 것"이라며 "거기서 약간이라도 벗어나면 매우 위험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부채 한도 문제가 긴축 정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예측하기 힘들지만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둘 사이에 어떤 중요한 상호작용이 있을 것 같지는 않다. 왜냐하면 의회가 스스로 말한 대로 행동에 나설 것이며 결국에는 우리가 인플레이션과 경제, 금융 분야에서 이룬 성과가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부채 한도를 상향할 것으로 믿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ㅋㅋ 진짜  

파월 FOMC 연설 총정리 - BY 유사남


성명서 정리 - BY 유튜버 유사남

1. 25BP 결정 완료!!!


2. 4.5~4.75% 금리


3. 러시아의 전쟁이 엄청나게 커다란 어려움을 가져오고 있다.


4. 우리 연준은 인플레이션 리스크에 관해서 크게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5. 연준은 최대 고용과 물가상승을 2% 언저리로 잡는것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6. 최근 지표들을 보면 소비와 생산에 진전이 있었다는게 보인다.


7. 직장 창출은 계속해서 좋게 나와주고 있으며 실업률은 낮은 상황이다.


8. 연준 위원들은 계속해서 이번엔 금리 인상을 하는게 적당하다고 생각했다.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서.


9. 연준은 금리 인상과 긴축을 진행하면서 후행하는 지표들을 효과들을 충분히 이해하고 판단에 포함시키고 있다.


10. 연준은 계속해서 대차대조표 축소를 유지하겠다.


11. 연준은 2% 인플레이션을 만드는데 진심이다.


12. 만약에라도 우리의 목표를 방해하는게 있다면 우리는 그것을 대응할 준비가 되어있다.


파월 연설 정리 - BY 유튜버 유사남

**1. 시장이 빠른 물가하락을 기대하고 있고

우리는 느린 물가하락을 기대하고 있다.


**2. 누가 맞는지는 모른다. 시장을 막을 생각은 없고 우리는 데이터를 볼뿐이다.


***3. 우리의 예상대로 간다면 이번해 안에 금리인하는 없지만, 다만 시장이 맞다면 금리 인하를 빠르게 할수도 있다.


4. 임금상승의 스파이럴이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확률이 더 낮아졌다고 생각한다. 만약 사인이 보였다면 그 자체가 문제다. 그걸 대비하기 위해서 우리가 움직인다.


5. 우리는 매 미팅마다 데이터를 보고 판단할것이다. 다만 몇번더 금리인상을 하는것이 지금상황에선 더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3월달의 점도표를 보자.


6. 부채한도의 문제는 최대한 빨리 해결해야한다. 왜냐하면 미국의 지불 능력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7. 인플레이션은 이번해 안에 3% 혹은 그 이하로 떨어질거 같다.


8. 연착륙 가능하다. 실업률을 크게 희생하지 않고 인플레 잡을것 같다.


9. 집가격 하락 할것이고 굿즈의 가격이 하락한것 맞다. 다만 이것이 노동마켓에서는 디플레이션의 사인이 아직은 보이지 않는다.


10.  다만 아직 승리를 선언하기는 이르다 인플레이션에 관해서 불확실성이 많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예상보다 빠를수도 느릴수도 있다.


11. 이번해는 낮은 GDP 성장률이 예상되지만 +의 영역에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12. 지금 정부가 여전히 돈을 써주면서 수표가 시민들에게 전달되고 있고 이게 시장에 돌면서 경기침체를 막아줄꺼다. 소비가 늘어날꺼다.


13. 우리도 캐나다처럼 금리인상을 멈추고 더 올릴수도 있다는 사인을 줄수도 있겠지만 지금 당장은 아마 몇번 더의 금리인상을 예상하고 있다.


14. 지금 대부분의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은 PCE가 다시 4% 이상으로 치솟을거라고 예상하는데 이것은 시간이 지나봐야 알것 같다.


15. 지금은 디플레이션의 초기단계일뿐이다 아직은 조금더 상황을 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