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시스템 쿨링이 뭔지, 왜 팬 추가를 하는지 모르는 컴리니들을 위해 작성된 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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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케이스를 기준으로 보통은 이런 형태의 구조를 가지고 있꼬 주황색은 CPU공냉쿨러와 그래픽카드임
그리고 더불어 상식적인 수준에서 전면흡기와 후면배기의 기본 케이스 번들 팬 구조임 (기본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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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전면흡기와 후면배기는 아주 기본적인 공기의 흐름을 만듬
차가운 공기를 케이스 내부로 관통시켜서 주황색 선으로 표시된 발열원(CPU+GPU)을 냉각 시키는 큰 공기길을 형성함
(주황색 굵은선은 뜨거운 공기는 위쪽으로 뜬다는 상식을 가시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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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컴붕이가 공냉구조라면 위의 사진에 나온 구조와 같이
공냉쿨러는 기본적으로 히트파이프를 통해 CPU의 열을 전면에서 오는 차가운공기를 통해 냉각하여 후면으로 배출하는 구조이며
그래픽카드는 장착된 팬을 통해 하단흡기를 통하여 히트파이프를 통과해 상부로 배출하는 구조를 지니며
이 과정에서 케이스의 팬을 통해 만들어진 공기의 흐름을 통해 차가운공기를 수급하고 배출된공기를 흘려보냄
상단의 팬은 공냉구조라면 냉각목적이 아닌 내부를 냉각시키고 뎁혀진 공기를 더욱 빠르게 배출하는것에 목적을 두고 있음


여기서 케이스에 측면에도 팬을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냉각되는 공기의 양을 늘려 전면흡기를 통해 냉각된 공기가 흐르는 힘을 늘릴 수 있음
다만 그렇다고 해서 냉각의 성능이 드라마틱하게 좋아지지는 않는다. 오히려 팬 갯수의 증가에 따른 소음이 높아질 수 있으니 선택사항이라 할 수 있음.


하단흡기의 경우에는 O11D와 같은 파워가 측면에 따로 장착되는 듀얼챔버의 형식의 케이스가 아니라면 추천하지는 않는다.
대부분의 케이스는 하단에 파워가 들어가 팬을 추가로 달 수 있는 공간이 전면에 가까운 부분 뿐인데
이 부분은 이미 전면+측면3팬을 통해 충분한 공기가 유입이 되고있어 큰 영향을 주지 않기도 하며 정작 도움이 되는 부분은 그래픽카드 아래 파워가 장착되는 부분인데 이 부분은 이미 하단에 있는 파워의 팬을 통해 파워의 냉각을 마치고 뎁혀진 공기가 다시 들어오는 꼴이라 냉각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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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냉쿨러의 구조라해도 크게 다른점이 없다 공냉구조와 마찬가지로 전면흡기 후면 배기 쿨링 구조를 통해 형성된 큰 바람길을 통해 냉각된 공기를 상단배기팬을 통해 흐름을 유도하여 라디에이터를 냉각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13세대 인텔 CPU 또는 AMD의 7000번대 X시리즈는 발열이 미쳤다는 평가가 지배적인데 비해

4000번대 그래픽카드는 굉장히 준수한 온도제어와 발열양으로 평가된다 (4070ti/4080/4090)

이를 활용하여 위의 사진과 같이 측면 또는 전면 CPU수냉 라디에이터를 장착하여 흡기로 사용하여 가장 차가운 바람을 통해 냉각하고 남는 부분을 흡기3팬으로 구성하여 차가운 공기를 유입시켜 수냉 라디에이터를 통해 뎁혀진 공기와 섞여 그래픽카드의 발열을 제어하는 형태를 시도해 볼 수 있다.

이때의 경우에는 하단흡기팬 장착을 통해 조금이라도 냉각된 공기를 빠르게 유입시키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물론 공냉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큰 차이는 없으며 오히려 소음량이 증가할 경우도 생각해야한다.


보통의 경우에는 기본 케이스의 번들팬만 가지고 사용해도 큰 상관은 없다 하지만, 최근 인텔13세대+4000번대 그래픽카드 구성을 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는데 이때에는 장기적인 사용을 생각하여 기본케이스의 번들팬갈이 또는 추가 팬구성을 통하여 보다 쾌적한 컴퓨터 셋팅을 도모해봄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기본적인 케이스의 기본팬의 경우 성능과 내구성이 좋지못한경우가 대부분임)


3줄요약
1.팬 추가 안해도됨 다만 13세대+4000번대 글카는 추가하는걸 추천
2.오래 쓸려면 P12 5개 번들 4만원짜리 추가해서 팬갈이 추천(팬갈이 하고 남는건 상단배기나 측면남는공간에 대충때려박자)
3.수냉쿨러 쓸꺼면 케이스 좀 큰거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