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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8일~ 11일 갔다온거 여행기 써봐.
원래는 친구랑 가려다가 걔가 재수학원 가게되서 혼자감.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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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항공이 저렴하길래 피치로 타고 감.
소문이 너무 안좋아서 걱정을 정말 많이했는데 괜찮았어
키가 180인데 자리가 조금 좁긴하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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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메다역 바로 앞에 숙소잡았는데 신의한수였음.
위치가 말이 안됨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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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바로앞이 GRAND FRONT OSAKA 더라고.
고층 건물들이 많았는데 밤에 너무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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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메다 공중공원도 바로 앞이라 갔다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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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란도 먹어줌 ㅋㅋ
이치란은 개인적으로 상당히 별로였어.
선택하는거 모두 보통(중간)으로 했는데 면도 덜익었고
국물도 그냥 국밥 먹는느낌? 나는 가장 별로였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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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야식 사와서 입욕하고 마무리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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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로 바로 넘어갔어. 날씨가 너무 좋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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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글썼지만 여우신사 << 꼭 가보길 바래
밑에만 사람이 많지 좀만 올라가면 거의 없음.
사실 하이라이트는 정상따라 가다 보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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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임 ㅇㅇ 사람도 없고 일본 감성 제대로 느끼고옴.
s22+ 기본카메란데 인생사진 찍은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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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길 가다가 텐동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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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둥오리도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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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길은 그냥 편하게 산책하고옴.
특별한건 아닌데 집들이 예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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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가다보니깐 신사있길래 신사도 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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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타고 숙소가다가 오락실 발견해서 철권도 하고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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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타고 숙소가서 초밥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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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진도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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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밑에 술집있길래 포장도 해옴 ㅋㅋ
일본인만 있는 술집이던데 신기하고 좋았어.


혼자가니깐 하고싶은거 다 하고 먹고싶은거 다 먹음 ㅋㅋ
3일~4일차는 나중에 올리든가 해야겠다.

이 갤에서 좋은 정보나 지식들을 너무 많이 얻었고
재밌게 잘 갔다왔음. 앞으로는 매년 돈 모아서 가야겠다.

봐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