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계속 비오다가 오늘은 날씨가 괜찮길래
아 오늘 못조지면 안되겠구나라는 생각으로 나감
오늘의 바리코스
이때는 몰랐지... 저 3번길이 왜 거리뷰가 없었는지..
아침먹고 내려와서 경로찍고 싱글벙글하면서 시동킴
예열 조지고 출발
오랜만에 가는 바리라 기대 설렘 한가득
첫 번째 목적지인 학동 몽돌 해수욕장에 도착
라이더들이 많이오는 곳이라 역시 바이크가 있다
날씨 좋고 바닷물도 청아하고...
아이스크림 하다 조지고 다시 출발
두 번째 목적지는 여차 몽돌 해수욕장이다.
깎아진 절벽과 해수욕장, 그리고 바다가 너무 절경이었다.
엄마부리 세워놓고 한 컷
기제가 고향인데 내가 모르는 장소들도 많구나 느꼈다.
여차 몽돌 해수욕장을 보고 다시 출발
근데 뭔가 길이 이상하다.
아스팔트가 끝나고 시멘트길이 나온다
진짜 이상하다고 느낄때쯤
아 시발 이게 뭐고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거리뷰가 없던거였구나 시발...
머릿속이 새하얬지만 일단 멈출순 없어 들어감
그렇게 예정에도 없는 임도를 타게되고...
어? 생각보다 짧네? 다행이다 라고 생각한 순간
응 아니야 다시 임도야 ㅋㅋㅋㅋㅋㅋ
이럴라고 멀티 타는건 아니었는데 멀티 뽕뽑음...
중간중간 나오는 시멘트길도 도로상황이 그닥 좋진 않았음.
깔면 쥿된다라는 생각만 하면서 10분동안 달린결과...
아 시발 아스팔트다!!!!
저때 소리 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장도로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힘들어서 잠깐 휴식...
바린이에게 임도는 너무 무서운거시에요.
시골가면 흔히 볼수 있는 마개조 오도바이...
임도 때매 놀랐던 맘을 달래고 다시 출발
했는데 시발 고라니 튀어나와서 뒤질뻔함
사진엔 작아보이는데 엠섹보다 좀 더 큰 크기였음.
아니 오늘 가볍게 맘먹고 나왔는데 왤케 암살자가 많노...
다시 놀란 맘을 달래고 와인딩 즐기고...
저수지 근처 지나는데 수위 줄어든거 봐라...
비오면 바이크 못타는건 아는데... 진짜 너무 비안와서 큰일임
대충 2시간동안의 짧바리를 마치고 무복함...
진짜 무복한게 다행인 하루였다...
거제 산간도로는 조심해서 다녀야겠다 진짜..
개추 저거 임도 남부면쪽아니여? 시발 저번에 남부면 펜션잡고 낮은차타고 가는데 저런길 나와서 죠질뻔
맞음 ㅋㅋㅋㅋ 남부쪽.. 난 저런길인줄 몰랐지..
와 최소 3~4년전 이상인데 길닦는다더니 아직도 저러네 ㅋㅋㅋㅋㅋ 바이크탔으면 더 무서웠겠다
거제시 돈이없는지 도로정비 잘안함ㅋㅋ
저 거리는 커브타고 가야 맞는데
그래서 짧바리 ㅋㅋ.. 이번달은 시간이 없어서 짬내서 갔다...
섹파 만드는건 여기가 제일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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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겠다 나도 가고싶네..
편하게 맘먹고 간거치곤 좀 힘들었지만 재미는 있었음 ㅋㅋ
고라니 전나 살벌하네
ㄹㅇ 식겁 오른쪽에서 뭐가 꿈실댄다 하더니 확 튀어나옴
멀티 타면 저런도로는 한 번 가봐야지 쫄보노
뷰지인데숭..
보내드렸습니다
댓글수가 부족하기때문!!!!!개추
답글수는 노카운트인가보군여
게이야 로드뷰있다고 안심하지마라.. 자굴산길 로드뷰 시멘트도로인거보고갔는데 4키로임도에 300미터정도가 시멘트더라고.... 하필 내가픽찍은데가 시멘트라 네이키드로 임도탓다.. 한시간동안 부랄이떨리드라ㅡ누
거제도 결국 갔구마이
거제 외국인 바이커들 많더라
맞어 저때도 편의점서 외국인분 한분계셨어
슬픈날은 다 지나갈거야 얘들아 너희도 사실은 따뜻하게 사랑 받을 수 있는 인간일 수 있단다. 우리 모두 따뜻하게 살면서 지내자
거제바리 vs 여관바리
나도 거제 고향인데 고향내려갈때 바이크새끼들 존나 많어 빨리 꺼지라고 깜빡이 넣고 바이크 앞으로 보낸 다음 천천히 기어감
들어오고 나가는 국도에서 존나 많이 보이긴하지 ㅋㅋ 근데 바이크는 들어오고 나가는 길이 거제대교 하나밖에 없는지라..
딸배새기들 자빠져서 피 철철 흘리면서 고통받는 모습 보고싶다 ㅠ 지나가면서 호탕하게 웃어줄 수 있을 듯 ㅋㅋㅋㅋ
저능아새끼 저게 딸배로보임? 자전거 킥보드도 다 딸배임?
장승포 사나보네. 난 하청이 고향인데. 거제도가 존나 큰섬이라고 느낀데 섬 중간에 가면 존나 강원도 산골 느낌도 나고 장승포나 거제 남부가면 뭔가 존나 다른 도시 느낌도 나던데ㅎㅎ 우리 아버지는 거제도 토박이신데 자기도 거제 남부는 낯설다고 하시더라고 여튼 반가워서 몇 자 적음
가는 곳 마다 풍경이 다양해서 좋지! 관광사업만 제대로 개발했음 더 좋았을건데 아쉬워
고라니 씨발년들 저거 지들사이에서 익스트림 스포츠라니까 오늘만사는 미친새끼들
분명 환각증상 나는 버섯같은거 빤 새끼들이 분명함
어우 씨 스포츠 바이크 탄 상태로 저런데가면 진짜 심장 찢어지곘노
인토야 그래서 여자냐고 남자냐고
부고소식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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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죵나게 비싸고 받고 스웨디시라고하고 대충하는곳도 많으니 저는 차라리 여기 추천합니다. swedish-sp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