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게시물 : 입럽 7년차의 첫 누마즈-1일차

오늘의 주 목적은 우치우라 탐방하기
어제산 이에야스 패스가 빛을 발할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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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마즈역에서 버스타러 이동하는길에 랩핑버스 발견
버스 타고 보니 노선이 리버사이드 앞도 지나더라 담부턴 거기서 타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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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나도 랩핑버스 얻어걸려서 싱글벙글 탑승
안내방송은 아제리아가 해줬음 근데 목소리 좀 헷갈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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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야스 패스가 미토시까지니깐 일단 미토시에서 하차
티켓 산다음 미토시 구경한러 갔음

요우오시로서 2집 성지인 미토시는 못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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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칫치 실제로 보니 존나 크고 개무섭던데 한번씩 내쪽 쳐다보는거 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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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돌고래상 찍어주고
이젠 여기 볼때마다 안쨩 카스야짤밖에 안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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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엥이랑도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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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별로 한장씩도 찍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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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쇼 관람전 요엥이랑 아이스크림도 먹었음
아이스크림 자판기가 있다니 한국인은 신기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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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카오시로서 여기도 못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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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쇼 보러 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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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돌고래쇼 보라는지 알겠더라 진짜 개쩜
조련사 누나가 돌고래의 가호받고 타고다니는건 ㄹㅇ 간지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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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쇼 보고 나가기전 굿즈샵 들려봤음
근데 요칫치 기대하고 왔는데 우칫치만 반겨주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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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 실러캔스도 오랜만에 봐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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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기전 등신대도 찍어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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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행선지인 나가이사키 가기전에 배 채우러 가는길에 야스다야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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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앞에 있는 미토해변에서도 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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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해변 국룰 행동
열심히 그렸는데 나가이사키 갔다와서 보니깐 지워졌더라
조금 아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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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세븐 필수 코스인 타마고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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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밥먹고 나가이사키 가는길에 있는 관광안내소
여기 안에는 럽라로 도배되었던데 하나하나 감탄 나오는 굿즈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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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한 긴테도 함 봐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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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7내한 스탬프도 있음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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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가는길에 요엥이 실종사건
강풍에 정신 못차리는동안 탈출했나봄

진짜 완전잊고있었는데 걸으면서 갤질안했으면 빨리 못알아 챘을듯
근데 어캐 잃어버린것도 물붕이고 찾은것도 물붕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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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무사히 구출성공
멀리 안가서 금방 되돌아 올 수 있었음

이후론 가방말고 품에 넣고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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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이사키 가는 뒷길
뚜벅이로 가는거라서 구글맵에만 의존하는데 버스 노선대로 가는것보다 길이 짧아여서 갔는데 니들은 이러지마라

낮인데도 음슴하고 별로임 좀 오르다보면 괜찮긴한데 그냥 버스따라 가도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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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도착한 나가이사키
방학씨즌이라 학생들도 없고해서 사진찍는것도 부담안되고 편안하게 감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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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길은 제대로된 길로 내려가면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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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 뛰어 오르는 치카는 도대체.....
아쿠아 리더의 자리는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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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벤텐지마 오르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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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모르겠으면 혼자 끙끙대지말고 물갤에 물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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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벤텐지마에 제대로 도착했으니 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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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내려올땐 제대로된 길로 내려옴
계단 경사가 장난아니던데 오르는것보다 다리힘 풀린채로 내려오는게 더 위험할듯

여길 뛰어 오르는 카난은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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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목적지는 나가하마 성터
예정에 아예 없었는데 성지지도에 있길래 걍 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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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구름에 걸친 후지산이 존나 예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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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와서 버스타러 미토시로 돌아가는 길에 먹어주고
맛은 잘 모르겠더라 얼려야 맛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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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퍼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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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기다리는동안 쇼게츠 가서 미깡쥬스 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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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누마즈역 돌아와서 2트한 라쿤옥상
문이 뻑뻑한 나머지 조오오오온나 안열려서 애먹었음 밖에있던 사람이 열어줘서 겨우 들어감

어제도 열렸던거 같은데 내가 못열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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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와선 선선선샤인카페
qr로 주문하는건 또 처음 겪어보네



이후에 파인드 아워 누마즈 찾으려고 한참을 돌아다녔지만 게마즈 누마즈역 서점 애니매이트 전부 없댄다

놋포빵도 찾으러 다녔는데 결국 실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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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걸 포기하고 저녁으론 화웨이 새우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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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고 나니 8시인데 어제처럼 숙소들어가 시간보내기 싫어서 걍 걸어다녔음 그러면서 하늘도 봤는데 별이 진짜 예쁘더라

오리온자리 그렇게 자세히 봐본건 처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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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보니 도착한 세이유 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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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산 펩시 80엔정도밖에 안하는거 보고 눈돌아감
맛잘알들은 펩시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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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에 발견한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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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의 누마즈 거리
한산하고 어둡고 사람도 없어서 무서웠음

가로등 밝기가 너무 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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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의 하이라이트
입대일이 오시의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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