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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년에 개봉한 영화 돌아오지 않는 해병

만추와 삼포 가는 길로 알려진 이만희 감독의 작품

당시엔 공포탄을 쏘는 프롭건을 구하기 어려워서 국방부의 협조 아래 진짜 총으로 영화를 촬영 함
특등 사수도 뽑아서 찍었다는 후문이 있다.

당시 촬영하던 중공군 엑스트라가 진짜 폭발에 휘말려 다리 하나를 잃었고
그에 대한 보상으로  강남 지역 농지를 받았다는 썰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