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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쿠보 토마토
유럽풍 카레건 스튜건 아무튼 파는듯
일본 타베로그 카레부문 24477점포중 1위

오기쿠보역에서 5분거리

1위는 괜히 1위가 아닌지 대기가 상당했음...

주말이었는데 아침 9시 50분에 도착해도 이미 내앞에 16명
참고로 하루 한 25식~30식? 정도만 준비하는듯
그 이상 인원은 가게 오픈할때쯤 주인 아주머니께서 오늘 영업 끝났다고 죄송하지만 돌아가달라고 친절하게 말씀하심
접객은 진짜 첨부터 끝까지 친절했음
13시 10분에 입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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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상당한 편
유명하다는 소혀 카레로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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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앞자리 손님 나가고 정리한 뒤 다음 손님 부르러 나가셨을때 비어서 한 컷
여기 대기 극악인 이유가 혼밥손님한테도 여지없이 4인 테이블 그냥 주심...ㅋㅋ
먹을땐 편하지만 대기시간이 너무 길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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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피클이랑 옆엔 잡 뿌리채소같은게 들어간 절임
양파피클이 맛나서 거의 다털어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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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버터가 살짝 녹아서 맛있음
위에 세개는 살짝 달면서 뭔가 묘한 향이 나던데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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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두꺼운 소혀 두 덩이 들어간 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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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고 맛있었음
충분히 진해서 밥 추가해서 두 그릇 비움
막 엄청 달진 않아서 안물리고 먹을 수 있는듯
근데 밥추가 300엔이면 상당히 비싼 편이네...
버터랑 무슨 절임 3개 올라간건데 흠
카레가 3400엔이라 상대적으로 안비싸게 느껴졌던거같음

맛은 만족스러웠는데 3시간 20분 기다릴만한 맛인가 하면 그정도는 아닌거같음

그래도 좋은 경험 된 거 같고(어디가서 타베로그 전국 1위 카레 먹어봤다 자랑 가능)
나중에 누가 또 가자하면 가긴 할듯? 그땐 스튜 먹어봐야지

다음엔 유럽식 카레 말고 일본식 카레로 1위인곳도 가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