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철학 연구보다는 그냥 내가 본 것들 추천하는 것이고 스포하지 않기위해 간략하고 저차원으로 글을 썼음.
여기에 철학 연구자가 있어 '뭐! 이 철학을 감히 이정도로 저차원으로 설명해!' 거리면 미안함.
참고로 출갤러들 입맛에 맞을 법한 철학자들을 내 기준에서 엄선해봄.
1. 아우렐리우스
로마의 황제이면서 철학자 중 한명
저 시대에 미니멀리스트 사상을 아주 잘 실천한 사상가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함.
정신적 지옥 조선에서 어떻게 정신건강을 유지할 수 있을 지에 대한 어느정도의 답을 줄 것이라고 생각함.
특히 명상록 추천함.
2. 헨리 데이비드 소로
나는 출갤에서 이분 이야기가 왜 안나오는지 언제나 의문이었음.
그냥 'The 출갤사상'이라고 봐도 무방한 수준임.
아마 저분 저서 읽어보면 출갤러에게 많은 공감과 깨달음을 줄 것이라고 봄.
출갤 단골인 잭 런던좌가 미국 문학 거장으로 매우 많이 봤었다면
이 분도 미국 교과서에서 단골 중에 단골임.
3. 노장사상과 청담사상
지금 중국에서 불고 있는 탕핑 사상의 2500년전 버전이라고 보면 됨.
특히 죽림칠현은 출갤러들의 이상향을 담은 삶을 살았다고 봐도 무방함.
동양판 디오네게스.
4. 디오게네스
이 분 짤은 이미 단골로 쓰는 갤러가 있음.
탕핑을 넘어 인간 사회와 그가 정한 도덕 법칙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이에 덤벼든 강심장 소유자라고 볼 수 있음.
아마 이분은 지금 태어났으면 피카소같은 예술가가 되거나 행위예술로 유명했을 지도?
5. 불교
이분은 인도판 탕핑족임.
2500년전 중국에서는 노자 장자가 있었다면 인도에서는 싯다르타가 있었음.
이후에 신격화 양념친 오염된 불교보다는 고대 불교를 연구하는 것을 추천함.
'부처'하면 신으로밖에 생각 안 하는데
인도판 라틴어인 산스크리트어로 '부처'는 '깨달은 자 또는 사람'이라는 뜻이고
싯다르타는 누구나 수행하면 부처가 될 수 있다고 했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디오게네스라 했다가 디오네게스라 했다가 그냥 학부 교양수준 지식도 없는 장애인들이 주변에도 병신들 밖에 없어서 본인들이 똑똑한줄 아는 도태갤 ㅋㅋ
디시 개좆병신갤 목록 : 미정갤, 러우갤, 출갤
+도시갤 제식갤 주갤
콘네네~! 마타네네…
암만 봐도 얘네 지들이 깨우친 줄 알고 꺼드럭 거리는 게 개미알밥 안 따먹는 주갤 아니노?
주갤현자님한테 맞고싶노?ㅋㅋ
디시판 여시쭉빵ㅋㅋㅋㅋㅋㅋㅋ
도태된 남녀들은 똑같은 특성이 있노 ㅋㅋ
디오게네스도 플라톤 한테 얻어 먹을려고 구걸 한거 보면 인간 사회는 절대적인 것임
니들 정신자위 하라고 철학이 있는게 아닌데
철학이 패배자들 정신자위에 쓰이는 거 말고 다른 기능이 있냐? 가치 있는 분과학문은 전부 독립한 쭉정이가 ㅋㅋㅋ 방법론이 열등해서 권위에 의존해 고전이나 유명인을 빨아재끼다가 '한남유충', '보이루' 따위의 개소리를 연구라고 내놓는 버러지 새끼들의 유사학문이잖아.
얘들 말하는건 현대철학이 아닌데?
방법론이 열등해서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니까 아직도 고전에 의지하는 거잖아. 과학자가 고전인 성경 읽고 있는게 유사과학인 창조론인데, 딱 그 수준.
그 방법론이란 개념을 정립한것도 고전철학인데
그래서 뭘 어쩌라고 ㅋㅋㅋ 현대화학의 많은 개념은 연금술에서 나왔고, 천문학의 많은 개념은 점성술에서 나왔는데 그것들은 멀쩡한 학문이냐? 물론 고대에는 그랬지 ㅋㅋㅋ
ㅇㅇ 그니까 그 사고구조를 따라가면 도움이 되겠지
세상을 너무 한정적으로만 보노. 과학과 철학의 발전은 기존에 있던 가설을 끊임없이 재검증하는걸로 돌아가는데 뭔 해석 한두개가 잘못되었다고 학문 전체를 무위로 돌리면 살아남을 수 있는 분야가 있기는 할 것 같노? - dc App
아직도 고대철학의 사고구조를 붙잡고 있는게 현대철학은 뭐가 진리인지 아닌지 판별하는 방법론이 없는 유사학문이라는 뜻이다. 과학자가 아리스토텔레스 읽는 거 봤냐? 그 시절 자열철학은 깔끔하게 증명과 검증을 거쳐서 현대과학의 언어로 정리를 했잖아. 현대철학은 연금술이나 점성술 처럼 사회에 거짓말을 가져오는 미신에 불과하다.
한 두개 해석이 잘못된 게 아니라, 실증이 가능한 해석이 있기냐 하냐? 아, 물론 과거에는 있었어요 ㅋㅋㅋ 그 쓸모 있는 것들은 분과학문으로 전부 독립해 나가서 지금은 '한남유충' 거리는 유사학문이 된 거고
나는 철학 전공자가 아니고, 현대철학에 대해 좆도 관심 없고, 근데 고대철학은 그 논리구조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음. 니가 아무 철학이나 하나 가져와서, 논리적인 구조로 반박할 수 있으면 니 말은 가치가 있을 것임. 그리고 그게 가능했으면 넌 현대철학을 재정립할 수 있었을것이고.
그리고 '실증' 이라는 것 자체가 고전철학의 사고실험을 모방한 케이스임. 니가 쓰는 단어 하나하나가 다 기존 철학이 정립한 것들임. 가치가 없다고 말하면 너는 아무 말도 안 하면 됨.
자가검증의 영역이 믿음의 이야기로 넘어간 시점에서 남은건 기약 없는 재검증밖에 없다는게 현대 과학과 철학의 기본 골자고, 과거의 철학과 과학식 흑백논제를 가져오자는 시점에서 게이는 현대의 모든 논제를 개소리로 치부하고 있는거노. 가서 과학이 왜 믿음의 영역인가 한번 찾아봐라 이기 - dc App
철학의 상당수가 논리적이지 않는데 이걸 어떻게 논리적으로 반박을 함 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네. '한남유충' 논문 읽어봐. 거기에 무슨 논리가 있는지
실증이 허무맹랑해진 상황에서 직관적인 방법론이 도태된건 맞지만 해석의 범위는 훨씬 넓어지지 않았노. 현대의 세분화 해석이 생각보다 신뢰도가 높다는건 게이가 철학의 발전사만 봐도 대충 짐작이 갈텐데, 사실 그 다음 이야기는 대학원생쯤 되어야 말을 해줄 수 있으니 우리끼리 말해봐야 의미없노 - dc App
게이야 그거 철학으로 치부 안한지도 오래되었다... 임팩트에 비판이 얼마나 섞였는지 보고 와라 - dc App
철학의 상당수가 논리적이지 않다니. 철학 자체가 고도의 논리학문인데...
고전 철학이 뭔가를 해냈다고 해서 그게 철학이 유효한 학문인 근거가 될 수는 없다. 주역을 바탕으로 점복을 치던 점쟁이들은 현대 학문에 영향이 없을 거 같아? 그러면 점술도 학문으로 인정해서 대학에서 학과를 개설해야겠다, 그치?
하루에 다섯번씩 개쳐맞는걸 들고와서 "철학은 이딴 개소리만 모아놨노 이기" 이렇게 글싸는건 좀 문제 아니노 - dc App
점성술은 천문학의 토대가 된게 맞노. 논제로 더이상 설명할 이유가 없는걸 빼고 설명해야 할 문제가 있는 것만 남겨서 천문학으로 발전킨건데, 게이는 고전학문에서 아직까지 반박되지 않은 논제로만 우리가 토의한다는걸 잘 모르는거같노. 여기에 점성술이 왜 낀다는거노 - dc App
윤지선 논문은 철학으로 치부를 안 한단다 ㅋㅋㅋ 『철학연구』의 피어리뷰와 에디터단을 통과를 했는데, 그러면 철학과 교수들의 실적이 되는 철학분야 저널 논문은 철학이 아니라는 뜻? 그러면 철학과 교수는 도대체 무슨 연구를 하는 거냐? 개소리를 해도 조금이라도 말 같은 소리를 해야지 ㅉㅉ
게이는 정말로 그게 지금 철학으로 취급받고 연구진들이 흥미롭게 봐서 그에 대한 논증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고 보는거노? 실질적으로 올라왔다가 개쳐맞고 사장당했는데 점성술이랑 똑같은 부류 아니노 - dc App
논문에 사실관계여부가 그리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건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신의 실증연구에 관한 논문과 고양이가 액체라는 독자연구 논문이 통과된 것만 봐도 알 수 있노. 아가리 잘 털면 올라가는거고 거기서 살아남아야 정식적인 취급이다 이기 - dc App
윤지선 논문은 철학자들에 의해 등재됐다가 "유튜버"와 "일반 대중"에게 처 맞았다. 비전문가에게 처맞고 내려갔는데 정말 현대철학이 학문이 맞음?
비전문가"도" 팬거지 전문가가 안팬게 아니노. 말했다시피 윤지선 논문 임팩트 활용이 어떻게 되었는지만 봐도 간단한거 아니노? - dc App
이 친구는 피어리뷰 거쳐서 올라온 논문은 진리만을 담고 있어야 된다는 말을 하고싶은건가? 애초에 논문중에 '진짜다'라고 하는 건 없음 신뢰도의 여부로 판가름하는거지... 논문이 대체 뭐라고 생각하는거임? 학자들이 개똥논문 올라온거까지 일일히 다 보고 비판하고 반박하라는거임? - dc App
비 전문가한테 욕을 처먹으니 철학자들이 구색맞추기를 한 거지 ㅋㅋㅋㅋ 정상적인 학문이라면 비전문가한테 두들겨 맞는 논문은 피어리뷰는 커녕 데스트 리젝을 먹었어야지
이젠 추측의 영역으로 넘어갔노. 철학자들이 구색맞추기나 할 시간이 있었으면 자기분야 연구하는데나 더 열중하지 않았겠노 - dc App
제정신이 아니네 ㅉㅉ 개똥 논문은 당연히 저널에 올라가면 안 되는 거지. 그게 마구 올라가면 피어리뷰는 왜 있는 거냐? 게다가 저 논문은 실적이 되어서 교수임용과 연구비에 영향을 끼치는 거잖아. 유사학문인 철학하는 새끼들은 국가 지원을 끊어야한다.
정상적인 학문이라면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신이라는 실존하지 않는 것이 밝혀진 논제에 대해서는 데스트 리젝을 먹였어야 한다. 이거랑 똑같지 않노? ㅋㅋㅋㅋㅋㅋㅋ 아까 고양이 액체설도 진지하게 하니까 통과시켜줬는데 논문통과기준을 뭘로 생각하는거노 - dc App
리뷰는 지들끼리 하는거고... 리젝을 하는것도 지들끼리 하는거고... 그게 공개되기 전까지 99.999%의 학자들은 모를텐데 그게 현대철학을 대표하는 표본이 될 수 있는거임? 디씨 출갤도 디씨를 대표할 수 있겠네 철학갤도 대표할 수 있겠고 - dc App
게이는 자충수를 뒀노. 이제 철학을 부정하려면 이 사례때문에 철학식 논증을 표방한 현대과학도 부정해야 한다 이기 ㅋㅋㅋㅋㅋ - dc App
날아가는 스파게티나 고양이 액체설은 논문을 못 봐서 뭐라고 말을 못하겠다.
나름의 논리구조가 있으면 어떤 쌉소리던 논문이 될 수 있는거임... 근데 그게 진짜 맞다 생각하는 사람이 많으면 신뢰도가 높은거고 아니다 생각하는 사람이 많으면 병신취급 받는거고. 논문은 이론상 초딩도 쓱 수 있다. - dc App
윤지선 교수 논문이랑 비슷한 사례노. 사실관계여부는 논증 자체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윤지선은 논증으로 통과되었고 그 과정이 빡센게 맞지만 논문이 통과되었다고 그게 다 사실일 가능성이 높은건 절대 아니노 ㅋㅋㅋㅋㅋ 논문중에 웃긴거 많은데 한번 찾아보겠노? - dc App
과학타령하고 인문학 철학 등 다른 학문 배척하는 새끼들치고 진정한 과학도거나 제대로 된 과학 전공자 없고 죄다 지잡따리 이과충이거나 급식 이과충임ㅋㅋ 애초 과학이란 학문자체가 열린 사고방식을 가져야 가능한데 이새끼들은 폐쇄적이고 부정적 그 자체라 세상을 0과1로만 볼라고 함ㅋㅋㅋ AI도 그딴식으로 사고 안할듯ㅋㅋㅋ
ㄴ원천봉쇄의 오류 등장했죠 ㅋㅋㅋㅋㅋ 니가 인문학과 출신이면 연구실적으로 너희분에서 제일 잘난 서울대교수도 내 발밑에 조아릴 자격조차 없으니까 망상은 그만하렴. 고양이 논문이 뭔지 찾아보고 온다.
요새 유명한건데 가십거리로 읽기 딱이니까 한번 보고 오라노 ㅋㅋㅋㅋ 유체역학 이야기라 이해가 안되지는 않을거노 - dc App
중간에 유머가 섞여있지만 딱히 사실관계를 호도하는 논문이 아닌데?
https://www.drgoulu.com/wp-content/uploads/2017/09/Rheology-of-cats.pdf
그거 빼고도 현대과학에 개웃긴거 많노 ㅋㅋㅋㅋㅋㅋ 게이가 잘 아는 지구 평평이들도 활개치고 있고 애초에 논증만 되고 사실여부는 입증 불가능한걸 잔뜩 가져다놓은게 밑바닥에 잔뜩 깔려있노. 그거 하나하나 반박하다간 평생동안 마이너연구 분석만 해야될텐데 자신있노? ㅋㅋㅋㅋ 그냥 적당히 재미거리로 몇개 보고 때려치라노 ㅋㅋㅋㅋㅋ - dc App
뭐노 벌써 봤노 왜이리 빠르노 - dc App
지구 평평이는 정상적인 저널에 등재되는 논문이 아니잖아
그야 그걸 통과시켜줬다고 소문이 나면 안좋은 쪽으로 인지도 좆박으니까 당연한거 아니겠노? 윤지선 논문도 통과시켜줬다가 대중에게 이미지 좆박은거 알지않노 - dc App
그리고 사실관계의 문제가 아니라 윤지선의 논문은 최소한의 논리적 구조가 없잖아. 현학적인 어휘와 혐오표현을 뒤섞은 건데 정상적인 논리구조가 있는 고양이 논문하고 비교하면 안 되는 거지.
애초에 윤지선 논문이 정상적인 궤도에 들어섰다고 보려면 논증이 계속 이루어져야 하는게 철학이라는 분야노. 근데 그런게 없다는건 윤지선 논문도 가십거리들이랑 그닥 다른게 없다는 이야기다 이기 - dc App
당연히 유사학문 논문을 통과시키면 인지도 좆박고 저널이 학회에서 퇴출되지. 당연히 그걸 무서워해야 하는 거 아니냐?
그건 그렇노. 왜 통과시켜줬는지는 윤지선이 나가서 아가리 잘 털었으니까 그렇긴 할텐데 저걸로 뭘 어떻게 이빨을 턴건지는 애매하긴 하노 - dc App
그리고 또 하나. 이지랄을 냈으면 정상적인 분야에서는 에디터까지 학계에서 퇴출되는 게 보통이다. 근데 윤지선은 교수임용은 못 될지 몰라도 아직도 활동하고 있지?
그건 이해 안되긴 하는데, 이런저런 가십거리 수준에서 머무른거 아니노? 그거면 학문이 잘못된게 아니라 학회를 공격해야지. 학회가 썩은건 부정하진 않노 - dc App
택배받고와서 늦었다노 - dc App
아 그리고 현대 컴퓨터의 기반이론인 튜링머신은 니가 그렇게 찾는 실증따위 한적이 없음 튜링머신 자체가 논리기반의 실재하지 않는 개념이고 이걸 만든 기반도 철학의 사고실험을 답습한거임. 실용성이라는건 허구에 불과하다. 넌 아마 튜링머신 논문 보고도 '그래서 어디다 쓸건데?' 라고 했을거고.. - dc App
애초에 내 입장은 그렇노. 학계가 윤지선 논문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가십거리로만 다루는 것은 사실이나, 네 말대로 저널에서 논증도 부실한데 통과시켜준건 의심스러울 수 있고. 학회가 윤지선을 왜 쫒아내지 않는가에 대해서는 말이 같노. - dc App
넌 애초에 학회와 학문을 구별하지 않고 기반과 발전형태를 구분하지 않음 현대사회의 근간이 되는 부분을 구성했다면 가치가 있는것이고 체계가 있으면 학문임. 지금 돈안되는거 왜 붙잡냐고 하면 그건 그래 하겠지만 그게 가치가 없단 말은 수용하기 매우 힘든 주장임. 주장 자체가 모순이지. - dc App
튜링머신은 수학의 모델인데 여기서 무슨 실증이 필요함? 고등학교 역학 문제에서 "단, 마찰을 무시한다"라고 하는 문장에 무슨 실증이 필요하냐? 그리고 니가 지금 쓰고 있는 컴퓨터가 튜링머신에 가까운 기계야.
하지만 이건 학회가 부패가 많다. 혹은 권위가 없다의 문제지 철학 자체를 부정하려는건 공격대상을 잘못 잡은 셈이노. 정리해줬으니 난 슬슬 출근해야겠노 - dc App
철학이 가치가 있다는 건 철학자들이 사회에 증명할 책임이있다. 대학에 자리를 잡고, 세금으로 연구비를 받고, 사회적 존중을 얻고, 사회참여로 정치권력을 요구하려면 철학의 가치는 철학자들이 대중에게 그 가치를 증명해야지. 근데 난 단 한번도 현대철학의 가치에 대해서는 제대로된 설명을 들어본 적이 없다. 오히려 윤지선 논문을 보듯이 사회에 해롭기만 하지.
자연과학은 무엇을 하는가? 자연에 대한 높은 수준의 사실판단을 해서 인류 지식의 범위를 넓힌다.. 공학은 무엇을 하는가? 과학적 지식을 이용해서 인류의 삶을 향상시킨다. 사회과학을 무엇을 하는가? 성공을 거둔 자연과학의 방법론으로 인간과 사회를 연구해서 이 대상에 대한 높은 수준의 사실판단을 시도한다. 예술은 무엇을 하는가? 음악, 미술, 문학과 같은 아름다운 것을 창조해서 인류를 즐겁게해준다. 이런 당연히 해야하는 설명이 결정적으로 철학에는 결여되어있다. 철학은 단순히 학계가 썩었다는 것을 넘어서 도대체 이게 무슨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음.
얘네들이 주장하는 것에서 납득할 수 있는 유일한 건 현대인에게 힐링 서비스를 해준다는 것 뿐임. 그거 말고는 모르겠다.
출근 잘 하고 난 미국이라서 자러 가야겠다.
그게 철학이 저평가되는 이유긴 하지만, 논증 자체를 발전시킨다는 말은 타 학문의 토대가 된다는 말과도 같노. 윤리관이 확장되고 사회 시스템을 보조하는 역할이 눈에 바로 띄는 것도 아니고, 그 토대가 철학에 있다는 것을 눈치채기도 어려우니 당연한 이야기지. - dc App
우리가 범인이라 볼 기회가 없었다 뿐이라 결국 입증 못하는건 우리 둘다 같노. 푹 자고 너도 꼭 철학의 사용례를 볼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가길 바란다 이기 - dc App
ㄴ 응 그건 원천봉쇄의 오류
저쪽은 잘 시간이고 이쪽은 출근 버스 안인데 좀 봐달라 이기 - dc App
다가오는 4차혁명 시대에 철학은 인간의 가치와 존엄성을 사수하는 최후의 방어가 될 것이다. / <사피엔스>, 유발 하라리
철학 연구ㅋㅋㅋㅋ 개백수 탈출이나 연구해라 좀
공지부터 읽어라 넌 ㅋㅋ 공지도 못읽는 놈이 디시질 ㅋㅋㅋ
ㄴ 이정도 지능은 되어야 출갤 주갤 하는겁니다 잘 보고 배우십시오
저 인간들은 인류 전체의 스승이라 불러도 부족함 없는 자들. 도태된 자들이 자기위로용으로 삼는 그릇이 아님
철학: '한남유충', '보이루' 거리는 게 국내 1류 저널의 피어리뷰와 에디터단을 통과해서 논문으로 출판되는 유사학문
병신같이 철학으로 탕핑질하는거 합리화말고 탈조선 이민 준비나해라, 아니면 안락사 비용이나 모아놓던지 이 나라는 탕핑조차 못해 이제
주갤 출갤 도태갤 이런데는 실베 차단 못하냐 홀애비쉰내 훅 올라오는글 보면 죄다 그짝갤이네
아주 지랄을하세여 - dc App
병신갤러리의 정신병자들이군
철학 - 상품성 있는 부분은 전부 분과학문으로 갈라져나오고, 상품성없어서 다들 관심가지지 않는 부분만 남아버린 학문.
철학은 할거다하고 세상질렷을때나 유효함
부처님 ㅊ
출장연 ㅋㅋㅋㅋ
출갤러면 데이비드 베너타를 빼면 안되지 반출생주의 대장님인데
대충 오래된 철학가 물빨하면서 철학가 코스프레하는 갤
얘네는 그런거라도 안하면 진짜 인생 못버틸걸? 못생겼지 돈도 없지 저학력에..
나도 철학과 나온 도태남인데 아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체화하는게 중요한 거란다. 힘들면 걍 여자 사귀거나, 약 받으러 병원이나 가렴 ㅇㅇ - dc App
출장연
주갤 아류나 ㅅㅂ
반출생주의 ㅇㄷ????
사실 진리라는 건 깨달으면 생각보다 너무 별개 없어서 존나게 사람들이 포장해놓은 것일뿐 ㅋㅋ 한평생이 이렇게 부질없는 것일 줄이야 ㅋㅋㅋㅋㅋ - dc App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아우렐리우스 괜찮지. 명상록 읽어봤는데 좋더라.
프랑크푸르트학파의 가장 최근 놈 악셀 호네트는 어떨까! 이 나라 놈들 대가리 짱돌 굴리는거 파악하는 느낌으로 시발거 파우스트 박사 읽다가 내가 이게 뭐하는 짓이냐 토마스 만 이 정신나간 노인네 무조주의가 뭐라고 날 서양철학사로 끌어들여서..
서양 철학 전공임?
ㄴㄴ 책또라이임
개추 정신수양에 도움이 되는글
추천 감사합니다
쇼펜하우어의 반출생주의는 없넹
쇼펜하우어와 니체 사상은 심화버전이어서 안 넣었음.
저에게 디오게네스란, 출갤을 접하기 이전과 이후로 내면의 평가가 확 뒤집힌 인물입니다
재들이 못한걸 문크예거가 해내고있어요
야 청담 사상은 빼야돼 그거 그냥 금수저들이 약빨고 히피질 하는거라고 ㅋㅋㅋㅋ
학문이란게 먹고 살만한놈 아니면 뭐 못남기잖아. 현대야 이제 누구나 글읽고 쓸수있지.
사실 부처도 왕족출신. 게임불감증마냥 결핍 다 채워진 풀소유자였단거. 어중간한 소유로 고통받을빠엔 무소유 또는 풀소유가 정답 맞다
그렇긴 하네. 저 당시에는 문벌귀족 중심으로 돌아가긴 했으니.
다 가져봤으니 미련없어서 해탈 뭐 이런거 하는거지 ㄹㅇ ㅋㅋㅋ
죽림칠현은 세세하게 파고들면 탕핑은 쑈로만 하고.. 황실에 빌붙어서 한 자리씩하는 용도로 철저하게 이용함
완적, 혜강, 유영만 사실상의 탕핑러들
ㄹㅇ 걔네들중 대부분이 재벌2세의 좆같은 컨셉쇼
장자는 진짜 위대한 사상가요 철학자다
노자, 장자 진짜 괜찮지... - dc App
짜요... - dc App
잘보고갑니다!
ㅋㅋㅋㅋㅋ 출갤= 타의로 도태된 새기들이 선택지가 없어서 이렇게 된거면서 원래부터 철학적이고 남들과 달랐던척 ㅋㅋ
나도 디오게네스의 철학을 아주 좋아하지 사회가 규정한 룰에 따르면 1인자는 한명밖에 태어날 수 없지 나만의 작은 사회를 만들면 모두가 왕이 될 수 있다
이딴갤도 있노
아펠리우스는 아는데 ㅎㅎ 너네랑 다른 분야에서 똑똑한듯 - dc App
나 왔다 찾았노?
뭐하는갤이지이건
진짜 신기한갤 많네
출갤= 조선족이랑 도태 조센징이랑 붙어먹고 국까질 하는 저능아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