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평소처럼 입고 나갔다가 존나 더워서 땀띠생긴 김에
더위를 식힐 겸 해보는 공포게임 연재
오늘 할 게임은 I am Bread, 나는 빵이다이다.
조작감 구린 게임으로만 알고있는 사람은 엥? 이게 왜 공포게임임?? 싶겠지만
영어 좀 읽을 줄 아는 사람이라면 스테이지 시작 시 나오는 글을 읽어보면
집주인이 이 식빵 때문에 점점 미쳐가게 되는 병맛을 가장한 호러 게임이라는 걸 알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중붕이들은 바보병신이라 영어를 못 읽기 때문에 이 게임에 스토리가 있었다는 것조차 몰랐으리라.
스토리 모드로 들어가면 총 8개의 스테이지가 존재한다.
당연하지만 중붕이는 게임을 존나 잘하기때문에 전부 A++로 클리어했다.
1스테이지. 주방
때는 조선이 아직 조선으로 불리던 1948년,
집주인 밥 머튼은 일자리를 잃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이혼까지 하면서 삶의 의지를 잃게 된다.
그로 인해 정신과에 다니게 된 밥. 한편 밥의 집에서는 괴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하는데....
바로 빵이 한조각 한조각 살아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녀석이 게임의 주인공 김중빵.
이제부터 중빵이를 조작해 토스트로 만드는게 이 게임의 목표다.
숫자키로 중빵이를 조작하고,
매달려 있을 때의 체력 게이지를 신경쓰며
땅바닥이나 더러운 곳에 떨어지면 빵의 신선도가 떨어지는
아주 간단한 게임이다.
물론 조작은 전혀 간단하지 않다.
해보면 안다.
씨발 중빵아
진행하다 보면 빵의 신선도를 해치는 여러 장애물이 보인다.
예를 들면 이 개미라던가.
집관리를 어떻게 하면 개미가 저리 꼬이노
물에 닿으면 세상 빠르게 신선도가 떨어지니 주의할 것.
저멀리 토스터기가 예열되고 있는게 보인다.
언뜻 보기에는 저 토스터기 속으로 들어가면 클리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니다.
상남자는 빵이 될 때 토스터기 같은 씹게이스러운 물건은 쓰지 않는다.
앞으로도 쓸 일 없으니 숙지해둘 것.
2스테이지. 거실
주방이 난장판으로 변해있는걸 본 밥은 그를 해고시킨 지자체의 짓이라 생각하지만,
그의 정신과 의사는 밥이 편집증이 생겼다고 추측한다.
정신의는 밥에게 주방을 치우라고 조언했고,
밥은 주방에 있는 것들을 거실로 옮기기로 한다.
빵을 포함해서
당연하지만 스테이지는 갈수록 어려워진다.
지상으로 다니기에는 위험하니 벽을 타고 다니는 것을 추천한다.
땅바닥은 더러우면서 벽은 깨끗하냐는 질문은 하지 않는다.
램프의 전구를 이용해서도 빵을 구울 수 있는데,
하기도 어렵고 시간도 오래 걸리기에 추천하는 방법은 아니다.
선반이 어질러지기 십상이니 집주인을 위해서라도 이 방법은 관두자.
추천하는 방법은 볼링공으로 티비를 박살내서 그 위에 올라가는 것이다.
3스테이지. 침실
거실이 난장판이 된 모습을 보고 드디어 중빵이의 정체를 알아차린 밥.
그러나 정신의는 밥을 점점 미친사람 취급한다.
의사에게 분노한 밥은 자신의 말이 진실임을 증명하기로 한다.
이상한 곳에서 태어난 중빵이.
밥이 "늘 토스트가 구워져있으니 빵을 다른 장소에 놓아보자."라고 생각한 모양이다.
여기 연습 많이해야함.
다리미로 지지면 완료
4스테이지. 욕실
빵이 살아 움직이고 있다고 확신한 밥.
의사는 밥이 인식장애를 앓고 있는 것으로 본다.
밥은 증명을 위해 다시한번 빵을 이상한 곳으로 옮기기로 한다.
이제는 하다하다 화장실에서 깨어난 중빵이.
공기중의 똥입자만으로도 신선도가 떨어질것같다.
바로 아래는 세면대니 주의.
헤어드라이기랑 라디에이터가 있는데 둘 중 하나로 구우면 된다.
라디에이터는 스위치 키는게 힘들고
드라이기는 굽는게 힘드니 알아서 하셈.
암만 그래도 헤어드라이기로 구운 빵을 먹고싶지는 않다.
5스테이지. 차고
욕실에 가둬둔 빵이 토스트가 되어버리자 공포에 질린 밥.
빵을 쓰레기통에 버렸지만
결국 밥은 주치의에 의해 정신병원에 호송되어버리고 만다.
쓰레기통에서 깨어난 중빵이 ㅜㅜ
잔디깎이 기계를 이용해 토스트가 된다.
6스테이지. 정원
밥은 정신병원에서 난동을 부린다.
그와중에 정신의는 빵이 든 쓰레기통을 정원에 내놓는다.
빵은 학습하는 생물이라던가.
도구까지 쓸 줄 알게 된 중빵이는
스스로 성냥을 이용해 토스트로 진화한다.
-용량 제한으로 2편에 계속-
왜 바닥은 더러우면서 벽은 깨끗함?
볼만하네요 흠흠
스토리가 있었노...
이거 그 물고기랑 다른 것도 있는 게임시리즈인가? 그 남자한테 계속 엮여서 남자 인생 좆망하는거
거기서도 나옴 ㅇㅇ
스토리가 있었네 ㅋㅋ
꿀잼
다음엔 옥토댇 연재해줘
스토리가 단순해
아숩
연재안보는데 이건 개재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엥 이거 호러게임이었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거알아 머피의법칙!
오
이거 버그인지 신컨인지 빵으로 날아서 여기저기 다니던 움짤 기억나네ㅋㅋ
아 재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페페 ㅅㅂ 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졸라 무섭겠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라면 무서워서 집에 못들어갔다 ㅋㅋ
연재는 언제나 개추야! - dc App
팀포트리스 시네마틱에 살아움직이는 빵있지 않음?
근데 48년이면 저런 미친놈은 전두엽 뚜따해버리는 시머 아니노 ㅋㅋㅋㅋㅋ
1948년이면 대한민국인데용
ㄴㄴ 5달정도는 조선이엇던걸로알음
병신인가? 빵이 지랄났으면 밥을 먹으면 되는거 아님? 먹으라고 스스로 토스트가 되었는데 옆에서 밥쳐먹고 있으면 빵이 분신자살 할듯 ㅋㅋ
엣헴 짐은 하루에 세번 중빵빵
중빵이
와 이겜 ㅈ ㅡㄴ 오랜만에 보네 ㅋㅋㅋ
이거스토리 서전시뮬레이터로 이어짐ㅋㅋ
ㅋㅋㅋㅋ - 일기 갤러리 놀러와
개추야
쭈우우우우웅뽀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옹~~~쭤우웅뽀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옹~~~~~쭤웅뽀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옹~~~~~쭈웅뽀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옹~~~~쭈웅뽀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옹~~~쭤우우우웅뽀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옹~~~~~쭈우우우웅뽀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옹~~~~쭤우우웅뽀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옹~~~찌우우우우웅뽀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옹~~~~쭤우우우우웅뽀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옹~~~~쭤우우우웅뽀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옹~~~쭈우우웅뽀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옹~~~찌우우웅뽀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옹~~~쭤우우웅뽀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옹~~~쭤웅뽀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옹~~~~~쭤우우우웅뽀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옹~~~~~찌우우우웅뽀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옹~~~~~쭈우우웅뽀오오오오오오오오
중킬킬킬
주우오오오오오오유우우우우유우우우부부웅
중끼야아아아아하하하하하핫호우
아니 응우엔년 2편도가져와야지 ㅅㅂ
중끼얏호우
중하하하하하하
중하하하하
실붕이들한테 실망했다 중끼얏호 댓글들 어디갔냐
느그애미 끼얏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끼룩끼룩
중띠얏호우~!
중따라락딱딱 딱딱딱 헤이
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dc App
중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낄
빵 굽는 방법이 여럿인 건 참신하네
2편 어딨노 싸게싸게 링크 내놔라 이기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oegame&no=23092727&exception_mode=recommend&page=1
고맙다...
먹는걸로 장난치면 떼끼 한데
찐따들은 작명센스도 구리네
중빵빵빵빵빵빵빵빵빵빵빵빵
이런게임이었구나
갓겜
2편 보고싶어서 중끼얏호 참는 실갤러들ㅋㅋㅋ
스토리가있었구나
ㅌ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