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게시물 : 사장한태 지랄 폭행당하고 퇴사했는데 연락옴+퇴직금

7ceb8771bd836ef53eeb83e54f9f2e2d52cb55c0dac3a0e5c6b27132

7ceb8771bd8260f13ee985e5459f2e2dbb44ba7e36a21f23312f0ebb

나 다시 돌아갈거같다 높은확률로
이유는 돈때문이다

3730제안한 회사에 근로계약서 쓰러갔는데
근로계약서 처음에 안쓰고 일부터 시키려고 해서 거기서부터 좀 삔또상함
전회사에 당한게 있어서 근로계약서 달라함
계약서보니까 수습기간 있었다
이거뭐냐 경력직으로 오는건데 수습기간 이해못하겠다 말하니
근로계약서 뽑아준 직원이 말하길

우리회사에 경력없는건 맞잖아요?
아 쓰면서도;;;;;;

일단 알았다고 하고 화장실간다하고 걍 런침

직원 마인드가 저지랄이라 이직생각이 싹사라지고 집에 가면서 별생각이 다나더라

생활비 대출 선물 레버리지
경륜 픽률등
돈나갈곳 천지라 백수생활도 할수없고 실업급여로는 답이 안나오고

실업급여 받는거 부모님이 알면 짐싸서 나가라고 할거고 나이먹고 근심걱정 눈물만 많아지고

전회사 때려친거 후회가 들더라
막상 나갈때는 속이 후련했는데 이꼬라지되니까 가장먼저 생각났음
전날 사장한태 전화 존나 오길레 다 생까고 차단박은게 후회들고 받을껄그랬나 생각도 들었다
연락할까말까 하다가 마침 연락와서 바로 받음

사장이

다신안보고 연락안하고 지낼거냐
3년넘게 같이 시간보낸거 이렇게 날릴거냐
내가 욱하는거 있는거 알잖아 미안하다
그 상무개새끼가 여기저기 자랑떠벌리고 다니고
배신당했다는 생각에 앞뒤생각못하고 저질렀다고 그리고 형도 책임이 전혀 없는건 아니지않냐
상무새끼 말 가만히 듣고있는 형태도도 문제라고 생각한다
가래침 면상에 꼽았도 무죄인데 왜 가만 듣고만 있어서 내가 오해하게 한거냐
다지난일이다 미안하다 내가 정식으로 사과한다
지금 형없어서 난리도 아니다
쩌우랑 응옥이 형어디갔냐고 찾는다
형없어서 외노자애들 셔틀버스 운행도 개판났고 화장실 막힌거며 사무실비품도 관리병신났다

정말 미안하다 내가 순간 감정조절못해서 그랬다
형이랑 나랑 3년이다
나 집유기간인데 형이 고소끝까지가면 나 집유받았던거 살아나서 진짜 감옥간다
이럴거냐 형이랑 나랑 같이 회식 따로 2차가서 형집에서 가오가이거 본거 기억도 안나냐
진짜 미안하다

그 상무개새끼 20만원?
형 그새끼회사 언제든 부도날판이고 맨날 외상거래하고 회사 사장이라는새끼는 룸방만 가고 병신이라 형 그런회사가면 좆되는거야 내가 안타까워서 하는말이야
우리회사 조만간 중견되서 상장된다
동내 식품공장중에 우리공장만한 규모없다
형이 한번만 동생살린다고 마음만 먹어봐
10년만 참고 같이 화이팅하면 스톡옵션도 보장되는 이런자리 두고 왜가나

그 상무새끼가 20만원?
내가 24만원까지 맞춰주겠다
월급24만원올려주는거 지금 회사힘든상황에서는 파격적인 상승이다 진짜 내가 이렇게 숙이고 부탁한다 미안하다
동생 살린다치고 한번만봐달라고

형이런식으로 나랑 인연끊으면 내가 퇴직금 곱게줄거같냐고 소송불사하고 최대한 늦게 깍을거 다 깍고 줄거라고 그거 형 감당할수있겠냐고

진짜 형이랑 나랑 막장까지가지말자
형이 한번안 눈감아줘라 사장인 내가 이렇게
부탁한다
.
같은 85인데 형이라고 해서 왜 형이라고 물으니 빠른년생이라고 그랬음
좆같고 아니꼽고 존심상하긴한데
내 처지가 그런거 가릴게 상황이 아니였음
갈곳이 있는것도 아니고 사정사정하고 월급도 더준다니까 혹하더라 자존심이고 뭐고 돈이 없으니까

폭행죄취하는 경찰서가서 없었던걸로 해달라 하면 되는건가?

안좋게 사건도 있었는데
난 갈곳 당장없고
저렇게 사정하고 퇴직금압박도 무시못하고
월급 24만원 더 올려준다니까
다닐수밖에 없을거같다 돈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