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eaf403b687198723ed83904e9c701b965e57013ca1a9757f4d90aade91662298c8fbe4c9a95859613074028384ff5acee85968a6




본인은 30 중후반 흙수저 젊은 틀이다.

본인 스펙 지잡4년제 이과계열 석사 지방광역시 중견기업 정년보장 다님.
재산은 지방광역시 분양권 1개 중형차 그리고 대출금 등임.
치 분양권 등록금 모두 내 스스로 했고 결혼 포기 하고 살다가 어떻게
외국여자 연애하다가 애가 생겨서 갑자기 결혼하게 되었고 급하게  
준비하게됨.

그런데 우리집 틀딱이 극렬하게 반대함. 솔직히 노름안하고 헛짓거리 안한거 소소한 뒷바라지 말곤 도움되는 부분은 커녕 중요한 일이 있을때 꼭 앞다리잡고 방해하고 병크 존나 터트림. 여러개 있지만 제일 병크만 말하자면

1. 가족이랑 상의 안하고 삼촌새끼가 지은 병신같은 빌라 대출끼고 엎어왔음.(당시 1억 4천 정도) (2금융 금리 8%)그런데 자기 소득으로 감당이 안되니, 군대 막 전역한 대학도 안 간 나에게 그 대출 같이 갚아나가자고함. 물론 난안한다했음. 결국 엎어지고 허름한 전세집 이사 갔는데 여태 살고 있음.

이 환경에서 본인은 등록금벌어 대학가고 국장 받고 어찌어찌
자리잡고 여기까지 온거임.

다시 본론으로와서..
이번 결혼 진행도 기존 신용대출 당겨놓은 돈이랑 + 대출 조금해서 축의금 뿌린가 거두고 퉁칠 생각으로 진행 중인데..

이 ㅅㅂ 영감탱이가 상견례도 안가고 결혼식도 안가겠다고 드러누움.
집안에 혼혈이 왠말이냐 부터 니만 고생한다 등등..
이런 ㅈ같은 이유로 울며불며 염병을떠는데
나는 기가찰뿐이다…

내 직장 정년보장된 거 말고는  어느거하나 제대로된 집구석도 아닌데,
뭐 그리 잘난 집이라고 주제파악못하고 병신짓하는게
나는 더욱 괘씸하다 ㅅㅂ영감탱이..
이 참에 인연 끊고 살려 하는데

니들 생각은 어떻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