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드도 드디어 막공 사이타마 라이브.
사실 이거까지는 딱히 갈 생각이 없었다.
일단 위치가 짭돔이라는 게 좀 크고
(아쿠아가 여러번 가서 많이들 겪어봤을듯.. 난 핍스만 가보긴했는데.)
비디는 항상 사고는있는데 굳이? 선행 필요없어서 팔아버릴까 했지만
반갈로 코에다시가 풀린다는 소식을 듣고 무작정 질렀다.
(서드 홋카이도 돌고 있을 때 풀린걸로 기억.)
금요일에 출근하려고 나왔는데 버스 타려고 보니..
키나코 풀그를 빼먹었네…
집으로 빽해서 가져오니 뭔가 버스 타기엔 시간이 미묘했고
그냥 근처에 보이는 킥보드 하나 잡아타고 갔다..
지름길로 빠져나갈 수 있어서 이게 더 빠름.
점심시간 다 되어갈쯤 가만히 생각해보니…
뭔가 또 빼먹은게 몇개 생각나서 다시 집에 갔다왔다.
생각해보니 블도 서드블 아즈나블 2개뿐이고.
(이유는 그냥 저번에 아즈나 보고와서 정리안하고 걍 놔둬서.)
짐은 미리미리 체크해둡시다..
아무래도 블 2개는 애매하니 대충 보이는거 3개 더 챙기고
그 외에 필요한거 몇가지 더..
그걸 본 어머니가 이거는 안가져가냐 하는데
아즈나 타올 ㅋㅋㅋㅋ 아 공연은 타올 있어야지.. 나이스 어시스트네요.
어머니는 이게 무슨 이상한 인형 가진 놈들이 모이는 행사라고 인식하는데.. 뭐 어케 보면 맞는 말이긴 하니 딱히 아니라고는 안함. 아무튼..
다시 돌아가니 점심시간 딱 끝날 타이밍이었고 마침 바빠져서 야근각인데 피치런을 해야 되는지라 정시에 퇴근.
인천공항 도착하고 마침 삐즈타 생방이 있어서 봤다.
체크인하고 이러느라 반정도는 못보고 라디오처럼 들음..
20분 정도 지연이 있기는 했으나 뭐 피치가 그정도면 지연 축에도 못드는거.. 뜨고 나서 얼마 뒤 잤는지 아닌지도 모를 상태로 애매하게 기억이 끊겼고 정신이 드니 착륙 30분쯤 전이라는 안내가 나왔다.
하네다 노숙은 5년만에 첨이지만 대강 위치는 안다.
식당가 가서(조명이 약해서 자기 좋음) 저런 빨간 의자?들 찾으면 됨.
근데 사람 생각이 다 같으니 이미 거의 털려있었고 돌아다니다 겨우 한자리 찾아서 옷으로 베개하고 이불처럼 만들어두고 스야..
5년전에는 거의 뜬눈으로 날샜는데 이번에는 의외로 잘 잤다.
왠지 회사에서 일하는 꿈이었는데 깨보니 하네다 ㅋㅋㅋㅋ 미친 ㅋㅋㅋ
한 3시간 잤나? 6시도 되기 전 깨서 뭐 할까 하다가
전에 갤에서 본 세이부 스탬프 랠리가 생각나서 해보기로 했다.
일단 아키바 가서 라이브에 필요없는 짐은 코인락커에 다 때려박고
근처 소바집에서 대충 아침.
야마노테선을 타고 하라주쿠까지 갔다.
하라주쿠는 소부선 타고가다 요요기에서 갈아타는게 조금 더 빠른데
시간 남아서 딱히 급한거도 없고..
하라주쿠 어플 시발아 렌쨩 브마 받아야된다고!!
이날 계속 먹통이라 그냥 오늘 받기로 함..
도큐 플라자.. 일주일만 더하지 시발거..
아악카논아
엔딩 아크릴만 살 생각이었는데
줄이 이상할정도로 길어서 탈주했다.
오 잘나가 리에라 ㅋㅋㅋ
사람 많아서 찍기는 좀 어려운듯.
전엔 뒤에 판넬도 있었는데 다 치웠네?
이케부쿠로 오면 항상 눈에 띄는 거대 리유…
아크릴은 이케부쿠로 애니메이트 4층 가니 있었다..
여성향?이라 들어서 가본적은 없는데 확실히 그런거같네..
이케부쿠로 역 가서 스탬프 랠리 티켓 뽑고
물어보니 남쪽 출구에서 교환하는거라 하길래 이동.
가는데마다 위치 표시는 잘 되어 있어서 찾기는 어렵지 않다.
이거 개찰구 바깥에 있는데도 몇군데 있어서 돈 드는건가 했는데
승차권도 같이 주는거더라.. 라이브 끝나고 돌아갈때도 쓸 수 있으니 괜찮은듯.
카논 스탬프로 스타트. 이때가 오후 1시 20분쯤.
3시 반쯤 키나코 있는 역에 도착해서
다른 씹덕들도 여기서 브마 받아가길래 나도 받았다.
사실 이 시점에서 3개 남았는데 6개만 찍어도 브마는 줌.
그렇다고 6개만 찍고 마는 기열찐빠는 없겠제?
아쿠아 핍스 이후 정말 오랜만에 오는 짭돔.
이름은 바뀌었지만 짭돔이 짭돔이지 뭐야.
이 공기 정말 오랜만이군…
슷슷..
원래 라이브는 물론이고 그냥 여행가도 점보는 안데려오는데
슷엥이가 라이브 보고싶다길래 어쩔수없었다..
자리자체는 그리 나쁘진 않은듯. 딱히 시야방해되는거도 없어보이고..
바로 양옆으로 토롯코 라인인데 지나가면 거리 한 1-2미터 되겠더라.
시작 전 언제나 그렇듯 유니즌 입갤 ㅋㅋ
카논부터 멤버 소개 쭉 나올때마다 함성이 터지는데
그래 이래야 라이브지.. 후..
그리고 위윌..
아무튼 단독으로 그리고 이런 큰 무대에서 그것도 유콜이라
뭔가 마음속으로는 여러가지 동요?가 있겠지만
겉보기로는 전혀 흐트러짐이 없는거같다.. 역시 프로야.
스타선언 들어갈때 다테쟝이 민나 코에다시테 이쿠요!! 하는게 역시 ㅋㅋㅋ 이런 말도 처음이지?
그리고 마지막에 폭죽 몇개 펑 터지더라 ㅋㅋㅋ
이어서 mc에서도 미나상 콘방와 하니까 콘방와 대답해주는거 보고 우와아 ㅋㅋㅋ 어케 이걸 여지껏 못함???
보통은 여기서 쿠마쟝부터 자기소개 드가는데..
목소리 듣고 머리가 펑!해서 다 까먹었으니 센빠이들 먼저하세요 ㅋㅋㅋ
페이: 5인시절부터 목소리 들은 적이 없으니 ㅋㅋ 정말 좋은애잖아!
여러분 전력으로 코에다시 갈수있죠?? 베루나도무노 미나상 갸락씨이이이이이ㅣㅣㅣ 야바이!
그리고 빠따 휘두루는 듯한 제스쳐 ㅋㅋㅋ 야구장이니까 ㅋㅋ
리유: 엄청 넓으니까 으으.. 스바라시이코에노히토!!
가리키는 쪽마다 함성나오는거.. 이거도 적응안되네 ㅋㅋ
다들 스바라시이 코에노히토에요!!
사유: 보통은 후! 를 하는데요 함버그부터 다 같이 할까요? ㅋㅋ
나코: 중계에도 닿을정도로 들려줄래요?
나기: 렌쨩 이름을 마음속으로..가 아니라 목소리로 들려주세요!
그리고 옆에 에모링쪽으로 이어서~~ 하는데 쿠마 차례였음 ㅋㅋ
쿠마: 사이타마현 이주 결정한 여러분!! 중계로 보는 이주 검토중인 여러분!!
언제 그렇게 된건데 ㅋㅋㅋㅋㅋㅋ
논쟝:
끄아아ㅏㅏ아아아아나아ㅏㅏㅏㅏㄱㄱ.. 아 이게 아니고
논쟝: 여러분 웃는 얼굴 보여서 이미 굉장히 행복으로 가득한데요 좀더 행복한 시간 만들어봐요!!
야부: 나니미떼룬다!! 메이쨩 카와이ㅣ이이ㅣㅣ
시꺼! 이렇게 매도?하는 대사지만.. 아 그런 대사 치기엔 야부쟝은 마음이 너무 여려요.. 여기서부터 울어버리다니 흐..
에모: 목소리낼 준비됐나요?? 좀더좀더 소리내서 갈수있죠? 부디 여러분과 즐겁고 즐거운 시간 만들어가요!!
페이: 아직 두곡밖에 안했지만 여러분 뜨거운 마음을 충분히 전해줘서요 하지만 이제 라이브 시작했을 뿐이니 아까 누가 말한대로 목이 마를 정도로 전력으로 내주세요!!
나코: 목소리는 이렇게나 울리는거네요!! 대단해! 불타오를 준비 만땅인 사람!! 음?? 좀더 사람 있는거같은데? 혹시 지금 아나타 땡땡이쳤나여?
그런 기열찐빠새기가 있어..? 새끼…
아무튼 그런 흐름으로 가다 보쿠라노세카이
중간에 논쟝이 어디서 나오는지도 포인트인데 쫌 멀어서 모르겠다 ㅋㅋ
이이서 유이나누나 헉 ㄷㄷㄷ 돔에서도 박력이 대단함.
원래 그렇게만 생각했어야 하는데 오늘은 무슨 드립을 칠까 이게 더 신경쓰임.. 이 예능인 이미지 어쩔거야 ㅋㅋㅋ
고리스타트는 마지막에 고!! 지를 수 있는게 좋았고
이후 전과 같은흐름으로 메시 입갤 ㅋㅋ 난 왼쪽이라 쿠마가 이쪽으로 오는데 좀 오는거같다가 센터쪽으로 턴하더라 ㄲㅂ..
센터쪽에서 둘이 손잡을때 환호성 ㅗㅜㅑ야야ㅑㅑㅑ
미궁찬가도 참 좋아하는데 메인 스테이지는 좀 머니까 항상 조금 아쉬움.. 마지막에 허리 감고 있는 부분도 좋고 ㅋㅋ
그다음 다테쟝하고 논쟝 토롯코 어엌ㅋㅋㅋㅋㅋㅋ
왼쪽이라 다테가 먼저오는데 뭐랄까 사유는 그 웃는 얼굴? 이게 참 가까이서 보면 되게 좋은거같음. 그리고 얘네 뭔가 동물원 반응 많지 않나?? 은근 웃김 ㅋㅋㅋ
이어서 애니는 메시 편 나오는데 서로 니가 더 귀엽네 하는 부분 환호성 막 터짐 ㅋㅋㅋ
비타민써머는 확실히 콜이 있어야 더 살아나지 이걸 어케 여지껏 노콜로 했을까..?
근데 문제는 내 주변 분들이 얼마나 점잖으신지 큼..
기껏 코에다시 풀렸으면 좀 내죠 행님들…
그리고 팝토킹 토롯코 타고 오는데…
논쟝 타고있는게 근처로 오다가 앞에 지나갈때 3초정도 눈 마주침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블 4개 다 노란색키고 키나코 풀그에 점보들고있어서 눈에 존나 띄기는했는데 ㅋㅋㅋㅋ 그거보고 손 흔들어주다가 다른 쪽 보고는 손가락하트 날려주고 그러더라. 서드 토롯코는 진짜 신이다…
논쟝도 그렇지만 에모링도 반응 잘해준다하고 약간 자리운만 따라주면 인지 받았다는 썰 갤에서도 많이 보이긴하더라..
이어서 유토피아 토롯코 돌다 찬스데이 오우쉣 ㅋㅋㅋㅋㅋ 뒤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생각보다 콜 존나 약함 시발거 내 주변만 이래..???
찬스데이 끝나고나니 물 마시져 이러면서 건배 이러고 ㅋㅋ
유라구와 하는데 이건 불도 막 쏴서 그런지
이때까지는 딱히 춥다는 생각은 안든거같음..
이어서 미라오토까진 같은 흐름이니 생략하고
사유: 미라오토 어떠셨나요? 13공연째인데요 오늘 미라오토는 역시 다른 느낌 ㅋㅋ 매번 다르지만요. 회장이 보다 더 하나가 된 느낌이 들고 모두가 말하거나 하고 서로 같이 스테이지를 만드는구나 하는 실감이 더 들어요.
이어서 마지막 곡이에요!!
에에!!!! ㅋㅋㅋ 이거도 첨이죠?
사유: 모두 여러분이 아는 곡일테니까요.. 언제나 마음속으로 불러달라고 하지만 사비나 자신이 부르고 싶어 이런 생각이 들때 불러주시면 기쁠거에요 모두의 목소리도 듣고싶으니까요 잘부탁해요.
근데 이새기들 가사 안띄워주면 안부름 ㅋㅋ
외국인인 나도 다 하는데 어휴..
이후 앙코르 드가는데 난 당연히 리에라로 지름.
주변은 뭐 이날 내내 그렇듯이 조용..
다른 블럭에서도 리에라 꽤 들리는 거 보니 생각은 비슷한듯?
앙코르도 있기는.. 한데 그 얼마전 아즈나 보고 뭐 느낀 점 없나요?
이어서 나오는 영상은 역시 막공이라 그런지 평소보다 좀 길더라.
전에 가본데 영상 나오면 참 추억이다…
특히 오사카는 못가봤지만 리유가 9명 리에라 어떤가요 해서 박수 엄청 크게 나오니 울었다고들 하던데 영상으로라도 볼수있어서 되게 좋았네..
마지막 부분에 앙코르도 처음이지? 하고 기대한다는 언급 나오는데 선배들 라이브 보면 이름으로 부르는 부분 있다면서 리에라도 있다면 좀 기쁠듯? 이러는데 ㅋㅋ 말하자마자 바로 나오네 ㅋㅋ
무대 위에 올라온 시점까지도 그게 이어지던데 이거 참 좋더라..
미즈시부키 이어서 토롯코곡은 슈팅보이스 미친 ㅋㅋㅋㅋㅋㅋ
오사카에서 이거 나왔다는 소리 듣고 개부러웠는데 여기서 나올줄은 생각도못함..
데이원은 블 4개 다 스미레색으로 바꾸고.
시작 전 리에라콜 들렸다고 역시 언급 ㅋㅋ
영상 그 얘기 나오기도 전부터 나와서 기쁘다 ㅋㅋ
슈팅보이스는 앙케이트에서 2위로 나와서 한거라고.. 오늘은 뭘까?
유이나는 나와서 의상얘기 하다가 의상(이쇼-) 이이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뜬금없는 타이밍이라 생각도못했네 ㅋㅋㅋ
사유: 오늘은 없나 했더니 ㅋㅋㅋㅋ
쿠마: 네 와카나 시키 역의 오오쿠마 와카나입니다 오늘은 정말 감사했습니다 중계로 참가해주신 아나타 정말 감사합니다
세이부돔은 제기 고향이니까 몇번인가 와본적이 있는데요 엄마하고 같이 왔을 때 저는 노래하는걸 좋아해서 여기서 노래하고싶어 라고 말한적이 있어요 굉장히 무모했다고 할까 제게는. 뭔소리하는거야 너는? 이런 반응이려나 생각했는데 엄마는 바보취급하지 않고 말한다면 될거야! 라고 말해줬어요. 그래서 저는 지금까지 힘냈고 꿈을 이룰 수 있었네요. 자신을 믿는다면 꿈은 이뤄져요. 그래서 여러분도 큰 꿈을 갖고 살아가주세요.
그리고 서드투어에서도 몇 번인가 좌절스러운 때가 있었어요 그럴때 옆에 있는 노조미가 언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반짝반짝 빛나는 얼굴로 와카나는 최고야 라고 말해줬어요.
논쟝: 항상 말하잖아.
쿠마: 뭔가 그 얼굴이 잊을 수 없어서 정말 주변사람들에게 지지받고 여기까지 오는구나. 여러분의 얼굴을 보고 여러분에게도 지지받고 그래서 지금 여기 서있어요 여러분도 주변 분들 오늘 처음 본 사람들도 있겠지만 블레이드 없으면 빌려주거나 오시가 같으면 혹시 대화한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렇게 점점 더 리에라의 고리(輪??)가 늘어서, 일본에, 세계에! 휩쓸리게 하자구요! 최고잖아.. 오늘은 정말 감사했습니다!
논쟝: 네에 와아! 사쿠라코지 키나코역의 스즈하라 노조미입니다 오늘은 정말 감사했습니다 지금 좀 추워서 ㅋㅋ 가만 있으면 추우니까 겉옷 입고 이래저래 움직이든가 하면서 ㅋㅋ
리에라 첫 단독 코에다시라서 어떨까 싶었는데 스테이지에 올랐더니 상상 이상으로 여러분의 성원과 열기가 대단해서 회장이 굉장히 흔들리는 듯 보인다거나 저는 지금까지 라이브 매 공연 굉장히 즐거워서 (매번) 정말 최고의 날이구나 생각했는데요 오늘이 가장 즐거웠어요 ㅋㅋㅋ 와아아!!
여러분의 성원이 그만큼 저희의 파워가 되어서 점점 더 여러분에게 멋진 퍼포먼스를 전해드리고 싶어 그런 기분이 점점 갱신되어가서 가장 뭐랄까 즐거운 스테이지가 되지 않았나 생각해요.
그리고 서드 투어도 이제 시작인가 생각했는데 드디어 내일 라스트라는 걸로 서드도 이런저런 추억이 있어서 고민했던 적도 있고 각자가 이런저런 과제를 마음속에 안고 있고 그러면서 여러분에게 사랑을 전하고 싶다는 기분으로 매번 스테이지에 서고 있어요. 분명 오늘 아니면 할 수 없는 노래들도 있고 내일로 마지막인 노래도 있을지도 몰라요. 코에다시는 이번 처음 해금되어서 혹시 내일 코에다시로는 마지막인 곡도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여러분도 마음껏 소리 내서 가면 좋겠다 생각해요. 뭔가 다음 곡 네타바레 아닌가 이거..?? ㅋㅋ 그치만 좀더 목소리 듣고 싶다 생각해요!
페이: 오늘은 현장과 중계로 참가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아까도 얘기한 부분이지만 앙코르 영상 부분에서 저희가 모두에게 리에라 콜 듣고 싶네 했는데 그게 나오기 전부터 여러분이 리에라 불러주셔서 굉장히 뭔가 서로 생각이 통하는구나(両思い) 느꼈어요. 저희는 굉장히 両思い이고, 서로간에 정말 좋아하고 그런 동지니까요 라이브에서 그런 사랑을 서로 마음껏 부딪히면 좋겠네 생각하며 왔어요.
리에라로서는 첫 사이타마고 제 고향이기도 한데요 그것도 기쁘지만 일단 내려두고 여기는 저희가 경애하는 선배들이 섰던 스테이지니까요 저희들의 힘만으로는 올 수 없는 곳이니까 정말 많은 사람들 여러분에게 보이지 않는 곳까지 힘내는 사람들에게도 감사하고 여러분만이 가진 그 목소리로 슈팅 보이스! 해서 가죠!
리유: 베루나돔까지 와주신 그리고 중계로 봐주셔서 봐.. 봐주셔.. (말꼬임ㅋㅋㅋㅋ)
아 지금 정말 추워요. 어제 리허설 했을땐 아무도 없으니 바람만 부는듯한 슷슷.. 그런.. ㅋㅋ 내일은 어떻게 되는걸까 불안했는데요. 겨울에도 실내에서 라이브를 했고. 하늘 보이네요! 아 저저저저 들어주세요. 아 그.. 그리고 이렇게 하늘을 본 적은 없는데요 이번에는 처음 경험이고 지금은 춥지만 아까까진 정말 뜨거웠어요. 지금은 그냥 서있을 뿐이니 춥지만요 아까는 이런저런 열기나 목소리가 있었으니까요.
저는 그 목소리 듣는게 정말 좋아서 얘기하는거도 좋고. 무엇보다 목소리 내는 첫 단독 라이브니까 여러분이 저희와 같이 만들어가서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꼭 잔뜩 이런 코에다시 기다릴게요 일본어가 좀 이상해졌는데요. 추워서 그런거니까! 앞으로도 목소리 잔뜩 내죠 잘부탁해요! 추워!
사유: 모두 추워? 지금은 춥다 생각할 정도로 아까는 뜨거웠구나 하는걸 이제 알겠네요. 코에다시는 해금됐다 들을때부터 여러분 목소리 계속 듣고싶다 생각해서 오늘은 그… (울음 참음)
계속 듣는 걸 기다려와서 지금도 계속 생각하지만 퍼스트 투어 때도 22공연 중 반 정도는 mc에서 (울게 되거나) ㅋㅋ 감동의 눈물이나 젠장! 하는 눈물이나 이래저래 있는데요 굉장히 최근엔 기쁨의 눈물 흘리는 일이 많아서요.
모두에게 지지받고 최근 생방에서 봐주신 분들 있나요? 성격이 긍정적으로 바뀌었다는 얘기를 했는데요 구체적으론 서드 시작하고 좀 흘러서 자신의 변화는 스스로는 잘 모르는데요 그러니 남에게 듣고 알게 되는데 저는 아마도 꽤 자신을 칭찬해주고 싶다 생각할.. (박수)
완벽하게 긍정적으론 안되지만 전보단 위를 향하는 일이 많아서 여기 모두의 덕분이고 이번 코에다시도 당연하지만 여러분이 지켜봐주시니까 할 수 있는 이벤트네요. 저희는 지금까지 목소리를 못들었으니 단독으로 이번이 처음인데 뭔가 들은 순간에 그 여러가지를 생각하고 말아서.. 위 윌 부를때부터요. 일생 잊을 수 없을 정도라고 생각했어요.
정말 그 오디션 받을 당시의 자신에게 이렇게 멋진 스테이지를 선다거나 .. 여러분이 있으니 이런 스테이지에 설 수 있다고 강하게 느껴요. 목소리 없는 걸 경험했으니 비로소 목소리 있는거의 감사함을 실감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 담당인 카논쨩은 뭐든 가능한 애니까요. 와타심포에도 그런 가사가 있고(난데모 데키소나 아노코모) 카논쨩을 이미지해서 상상해가며 퍼포먼스하고 있어요. 처음부터 계속 불러서 여러 버전이 있고.
여러분이 리에라 노래 들을 때 조금이라도 웃는 얼굴이 되면 기쁠거에요. 뭐가 말하고 싶은거냐면..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부터도 이런저런 경치를 저희와 같이 봐주세요!
나코: 에 있지 여기 스테이지 선 순간 와아아!! 하는게. 그전 멤버 소개때부터 소리를 뒤에서 듣긴했지만 타타카운다 이마 하고 앞에 본 순간 뭐랄까 언제나 눈 앞에 있는 여러분일텐데 전혀 다른 경치로 보여서. 바깥의 바람이 아니라 여러분의 목소리같은 바람이 확! 와서.
퍼스트 군마가 첫 유관객 이벤이었는데요. 그 때와 비슷? 같으려나 마음에 바람이 훅 불어온 듯한 기분. 이런 큰 곳에 선 게 기뻐서 이런저런 노래를 하다가.. 처음 리리이베가 무관객이었죠. 이렇게 손을 뻗잖아요? 눈앞엔 없고 화면 너머에 있다 생각하며 부르지만 솔직히 상상이 안되어서. 그래도 언젠가 화면 너머의 분들과 만난다 생각하며, 퍼스트에서 만나서, 그리고 여러 추억이 폴더에 쌓이고 드디어 오늘 목소리를 들어서 정말 정말 기쁘게 생각해요. 넘쳐날 뿐인 기쁜 마음이… (울음)
오늘은 울어도 돼? 무리네. 이건 가장 기쁠 때를 위해 참은거니까!
지금 우는 분 있나요? 동료네 ㅋㅋ 꼭 우는 게 정답이라는건 아닌데.. 그 정도로.. 부딪혀온 마음을 오늘 여기서 낼 수 있어서 정말 기쁘구요.
사이타마가 라스트인데요. 어떤 라이브라도 특히 엔딩은 끝이 아니라 생각하고 여기서 이어지는 이야기가 있고 앞으로도 좀 더 멋진 경치를 보고 싶다 생각해요.
나기: 오늘 즐거웠나요? 지금 추워요? 아까는 뜨거웠나요? 다행이네. 아 지금 진짜 춥네요 ㅋㅋ
지금은 춥지만 노래를 할 때는 추위는 정말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여러분 열기와 성원이 대단해서 그리고 우리들 안에서 이야아 가보자 하는 그런 파워로 춥지 않았네요. 리허설 때도 전력으로 하긴하지만 역시 추웠네요. 여러분이 이런저런 응원을 목소리로 내주니까 나는 안추웠다구 ㅋㅋ 모두 여러분 덕분이야.
처음에 베루나돔에 선다고 했을 때 솔직히 걱정 불안이 커서 .. 여긴 넓으니까요. 코에다시도 처음이라 어떤느낌일까. 지금까지는 여기서 포즈나 표정 이렇게 해야지 컨트롤이 되고 했는데 한번에 무너지면 어쩌지 하는 게 있었는데요 위윌에서 역시 안되네 ㅋㅋ 퍼포먼스는 괜찮았는데요 ㅋㅋ 나코가 말한대로 눈물은 기쁜 때 흘려서 좋았다고 생각해요.
아마 퍼라 도쿄 후로는 일절 운 적은 없었는데요 역시 안되네요!
여러분의 존재가 제게는 굉장히 커서 절대 잃을 수는 없겠구나 다시금 실감했고 응원에 답할 수 있게 렌과 함께 힘내야겠다 생각해요.
다시 이렇게 큰 곳에서 즐거운 시간 만들 수 있게 힘내서 갈게요. 다시 만나요!
야부: 2기생은 첫 투어기도 해서 울 일도 많았다고 생각하는데요 1기생이 우는 거 보는.. 그다지 본 적이. 없어서요. 이 투어에서는요. 제법 레어한 모습이라 좀 기쁠지도? ㅋㅋ
저는 위윌에서 메이 파트로 노래 처음 들어가는데요 예전 일을 생각하게 되어서. 그 당시 저는 자신이 없어서. 첫 파트 부분만 한시간씩 연습하거나 하고. 정말 괴로워서 위윌같은 소중한 곡을 난 언제쯤 웃는 얼굴로 잘 부를 수 있을까 그런 날이 올까 불안해서 그치만 언젠가는 9명이 노래해야 하니까 .. 그런 기억이 났네요.
지금 저는 성장했다.. 저 스스로도 조금은 그렇게 생각할 정도로. 많이 불렀다 생각하고 앞으로도 몇번이나 부를지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메이처럼 만면에 미소로 부르고 싶다고 물론 다른 곡들도 그렇고.
앞으로도 하나하나를 소중히 내일도 앞으로도 계속 퍼포먼스 하고 싶다 생각해요 오늘은 정말 감사했습니다.
에모: 하~~아이 모두 들려요. 정말 즐거운 시간 감사했습니다.
낫쮸와 만났을 때 이렇게 큰 회장에서 목소리 듣고 라이브 하는 걸 동경하며 뭘 할때도 이 스테이지에 서는 망상을 되게 많이 했는데요. 지금 그 광경이 실현되었네요 눈앞에.
정말 기뻐서 여기 서는것만해도 그런데 목소리도 들을 수 있다니 정말 기억이 날아갈 정도로 기뻐서 스탠드도 뒤에도 앞에도 목소리가 모두 모두 닿아요 들려요 오늘을 정말 잊지 못할 최고의 날이 되었다 생각해요 앞으로도 저희와 같이 최고를 갱신하고 즐거운 순간을 보내면 좋겠어요!
사유: 2기 노래 중에 하나 안한 거 있죠? 아까 네타였을지도 모르지만.
그리고 여기서 처음 나온 Time to go ㄷㄷ
마지막으로 항상 그랬듯 투비컨티뉴 나오고 엔딩.
사이고마데 보쿠노 테오 니기리시메테요~~~!!
이부분은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너무 좋아..
마지막 인사 끝나고 사이타마가 고향인 페이 쿠마 둘이서
뭔 이상한 포즈 하면서 들어가던데 ㅋㅋㅋ
그게 무슨 사이타마현 공식 뭐시기라고 하드만 ㅋㅋㅋ
라이브 중간에 몇번 알림이 울리길래 봤더니
소음 ㅋㅋㅋㅋ 여기 오래있으면 청각손실온다고 ㅋㅋㅋ
돔이라 그런지 코에다시라 그런지는 모르겠다만.. 둘다인가?
끝나고 나서..
그시절 비하면 절반이라 뭐.. 존나 여유지?
그냥 별생각없이 집어온거긴 한데
생각해보니 핍스블은 4년전에도 여기서 썼지…
그리고 이케부쿠로까지 가는 완행은 한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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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알차네,,, 쿠마의 감동연설 찢었다…
말하는게 은근 멋있단 말이지 흐.. - dc App
후기추
콜 자체가 약했다는ㄷ 어땟음?
내 주변은 확실히 약했음 전체적으로도 역시 모자라 - dc App
마스크영향도 있겠지만 코로나 입럽도 있으니
청각손실ㅋㅋㅋㄱㄱㅋ
저런 메시지 라이브에서 첨봤다 ㅁㅊ - dc App
소감 자세히 잘 썻네 개추 - dc App
를 못하네 참ㅋㅋ - dc App
요새 얼마나 많이가있는지 뉴짤도 념글가는게 느려 - dc App
마지막소감 싹다 번역해줬네 ㄷㄷ 고맙다 개추
짭돔 많이 춥다고 해서 키나코 반팔티 안들고 왔는데 진짜 들고와서 흔들기라도 할걸.. 인지 개부럽다 하 ㅠㅠ - dc App
앙코르쯤부턴 상당히 춥긴했지.. 일부러 가져온 보람이 있네 아 ㅋㅋ - dc App
이정도면 일본에서 사는게 낫겠는데..?
그럴수있으면좋겠네요 - dc App
아 길다길어
부럽다조 - dc App
응우옌은 씹덕이 밉다,,, - dc App
하네다에 싼거 타고 심야에 온거면 피치 타고 왔네
하네다 노숙 돌아다녀봐도 자리 다 차있더라 그나저나 짭돔은 진심 가는것도 문제지만 탈출이 너무 헬임... - dc App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gongik_new&no=2552412
와 이거 헌법재판소 미친거 아니여...?? #전체주의X #희생강요X #강제징용반대 #구독
sia06님 선샤인갤 와주세요
나 아는 일본 여자애도 친구랑 어제 저기 갔다왔다던데
젠카이노재팬
ㄴㄷㅆ
살다살다 슈스 키나코빠는새끼는 첨보네
사이타마는 그 대머리 아님?
원펀맨 ㅇ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