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19년, 코로나 터지기 전
이직 준비중에 운좋게 이직성공했고 3주정도의텀이 있어서 무작정 유럽행 티켓 끊고 유럽여행 감
진짜 해외여행 처음이고 원래 축구를 좋아하는데다 혼자가는거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 뮌헨 도르트문트 경기, 첫날숙소만 예약하고 무계획으로 여행하게됨
손흥민 경기도 동시에했는데 오스트리아 독일이 치안이 좋다고해서 그냥 뮌헨에 갔음
여행은 독일 뮌헨-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잘츠부르크- 비엔나 -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가게됨 구글맵보면서 가면서 일정짬
암튼 독일 뮌헨에서 축구보고 인스부르크에서 스키2박3일타고 잘츠부르크를 거쳐 비엔나로 3박4일 오게 된다
비엔나에 호프부르크 성당에 있는 소년 합창단
가격도 좆같이비싸고 성당다니는 사람 아니면 비추, 오르간 소리는 개씹지림 유럽 오래된 성당에서 소리는 개지리더라
소년합창단 거세한애들인줄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그냥 10분 ~20분 노래부르고 끝임 돈도 좆같이비쌈. 노래는 좋더라 ㅇㅇ
비엔나 시내에서 본 소형 오케스트라
비엔나가 씹지리는게 자전거길이 존나잘되어있어서 자전거길로 모든길 이동가능, 에어비엔비호스트한테 하루에 5천원주고 빌려서 자전거만 타고다님 자전거 신호등도있음
가격도 존나쌈 이거 1만5천원 정도 했던걸로 기억함
와 근데 이게 기억에 남는게 현대 오케스트라인데 진짜 핑크플로이드 프로그레시브처럼 오케스트라 음악에 현대음악을 넣음
갑자기 풍선을 터뜨리고 관객의 웃음을 유도하고 갑자기 소리지르고 막대기를 부스고(당연히 리듬감있게)
옆에 오스트리아할머니랑 이야기했는데 좀 충격받아서, 근데 그할머니가 오스트리아가 현대적인 시도를 많이한다고 들었음 젊은이들도 듣게
앞에 저 김치녀 있는데 보여주기끝판왕 김치녀들처럼 그냥 사진만찍고가더라 ㄷㄷ
독일어로 되어있어서 몰랐는데 마술피리 보러감(밤의여왕 아리아 듣고 마술피리인거 알게됨)
이건좀 비싸게 준듯 3만원 준듯 사진 앞에서 찍어서그렇지 사이즈 존나큼 예술의전당 대가리후리는 사이즈임
이때 고민한게 뮤지컬 캐츠 볼까 고민했음 근데 뮤지컬 캣츠도 존나싸더라 8만원~10만원 물론 로얄석기준? 한국에서 보면 좆같은자리도 20만원넘어가던데
마술피리인데 현지말로 하는데 영어로 자막뜸 밤의여왕아리아 너무 기억에 남더라 음악이 너무 좋음
근데 몰랐는데 사람들 다 정장입고옴 난 혼자가서 츄리닝입고 가고 뮌헨 티셔츠 입고 갔는데 좀 뻘쭘하던데 역시 유럽사람이들이라 그런지 그딴거 신경안씀
끝나고 동네 재즈바감(본인 재즈 좋아함) 여기 zwe 구글평점 4.7점인곳임 비엔나에 재즈바 유명한데 많더라.. 거기 문닫아서 여기옴
근데 진짜 동네 재즈바인데 퀄리티 ㅆㅅㅌㅊ더라 저기 콘트라베이스아줌마 눈감고침, 속주도 다 눈감고침 이거보고 충격받음 동네재즈바인데
그리고 조용한펍인데 관중들이 8~10명되는데 저기 노래부르는아줌마가 사람들한테 나오라고함 진짜 악기 피아노 베이스 노래 다 번갈아가면서 치더라? 단골이라 그런가 사람들이 다 악기를 잘함 유럽 기차타고 이동했는데 비엔나 잘츠부르크오니까 오후시간대 학생들이 다 악기하나씩 들고다님
아줌마가 동양인이 신기했는지 나보고 노래부르라했는데 거절함 ㅋㅋ 노래를 알아야 노래를 부르지
음악수준이 진짜 높은거 같았음 저 눈감고 치는 아줌마 한국오면 탑티어 음악인인듯
아무튼 음악의도시 비엔나 다시 또가고싶다 잘츠부르크가 모차르트의 고향이라 박물관도 잘되있고 사운드오브뮤직 찍은곳이라 기념관도 많은데
비엔나가 진짜 공연이 많아서 좋더라 예약안해도 구글지도보고 예약 다 가능함 공연하는곳도 진짜 존나게많음 한국 10배 이상임
헝가리 부다페스트도 음악의도시라고 해서 갔는데 도시가 좀 어둡고 공연을 헝가리어로 하고 영어는 없더라 사람들이 영어도 잘 못하는듯
작갤러들도 유렵음악여행 가면 재밌을듯 올해말이나 내년에 유럽 또 갈생각이다
질문 받는다
아재가 4월에 인네레 슈타트에서 7박을 하는데, 나는 저런 오케스트라 절대 안 가고, 1인 독주회 바이올린 피아노 있으면 갈 꺼고, 그거 없으면 비싸게 갈 이유가 없어. 사실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가도 되는데, 아재는 그마저도 안감, 옆 리싸이틀홀에 들어가지. 그게 소리가 좋고, 연주력도 월등하게 높은 사람이 우리나라에도 많아. 비엔나는 1인 리싸이틀을 취급을 잘 안하더라. 아마도 인기 관광지라 독주 리싸이틀은 안하는 것 같아 보임. 굳이 찾으려면 빈 유학생 졸업 연주회나. 석사 박사 리싸이틀이 일정에 맞으면 찾아 들어갈 지도.
일반관광객이 그런거 찾아갈 형편은 안되잔슴 ;;
임윤찬 우승 직전 독주회 2만원 이었구요.
이 인간은 작곡갤에서도 설치는구나
음악회는 오케스트라, 오페라, 실내악, 독주회 이렇게 나뉘는데, 인기있는 애들 콘서트홀에서 피아노 독주회 하는데 소리 다 날리고 병신되는 거야. 리싸이틀 Recital 독주회를 들어가면 청중이 적고 청중 지분이 높아서 대우를 받고 소리도 잘 모이지.
아재 춘천고 졸업 ㅅㄱ
저 고향이 춘천이라 집갈때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유명한 공연 오면 자주보는데, 한국 공연비 좆같이비싸서 걍 유투브로 보는게 이득같은데
꼭 음악회 안 가본 촌넘들이 유튜브 유튜브 이지랄 하는 거지. 직관하고 전혀 다르거든요.
;;;;
요즘 유투브 너무잘되있어서 큰차이없어보이는데.. 춘천에서 공연봐도 늙은이들밖에 없음
리싸이틀홀 서울대음대 박사 석사 유학파 독주회 = 2만원 X 골드 30% 할인 -> 14,000원 매일 가도 부담 안됨 ㅅㄱ
어디서 예약함? 알려주세요
Chopin Op.22 를 보자. 좌측 박스석에 앉으면 피아니스트 등이 보이는데, 좌우로 무빙이 엄청남 유튜브로 평생 안 보임. ㅅㄱ
서울대 음대 박사 석사 유학파 독주회 < 이런거 지방이나 서울에서 예약할라면 어디서 해야됨?
ㄱㅅㄱㅅ 담에가봄
가보고 괜찮으면 자주갈듯
아재 왜 요새 도갤에 안오심? - dc App
저런데 가는거 아니고. 예술의전당 리싸이틀홀 인춘아트홀 2만원 독주회 들어가라. 아재도 4월에 비엔나 들어간다. 인네레 슈타트
저런데 가도 재밌는데.. 예술의전당 비엔나 가격 3~4배인데
잡상인이야?
아무리 음향이 좆쩔어도 눈앞에서 라이브하는거 듣는거에는 결국 비할바가 못됨.
병신같은 짓 자랑하고 댕기누
니가 병신인건 알겠다 ㅋㅋ
우리나라 클래식 공연장 음향 원탑이 통영국제음악당 맞냐?
ㅇㅇ ㅈㄴ좋음 진심 - dc App
이태리도 ㄱ
냐아아 도키도키시테타
몰랐는데 호주가 음악이 유명하구나
비지스 멘앳워크 카일리 미노그 등 유명하지
어그로 ㅍㅌㅊ
동양인 꼽주는거 보소 ㅋㅋㅋㅋ
오스트리아 FKK 는 요즘 어디가 제일 핫함?
독잉 오스트리아가 음악의 도시 아니냐
위에 자칭아재 ㅈ팔육새끼 지새끼 개똥철학 강요하는거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개극혐이노
저인간 피아노 갤, 클래식 갤에서 유명한 진상임. 작곡갤에서도 설치는 줄은 몰랐네. 저 놈 때문에 갤러리들 다 마갤로 피신함
아가리 존나 터는데 결국 지새끼 음악 존나쳐들었으니 깝치지말라이거임 ㅋㅋㅋㅋㅋㅋ ㅈ팔육이나 한녀나 ㄹㅇ 수준똑같은거보소
ㄴㄴ 역시 그럴줄앎 ㅋㅋㅋㅋㅋ 시덥지않게 지 개똥철학 지가하는 하꼬 ㅈ튜브 츄라이츄라이하려고 저렇게 나대는새끼들 종종있음 부갤에서도
쟤 여자 음대생 귀국연주회 이런것도 감ㅇㅇ
좋은 극장이면 정장이나 와이셔츠 필수 아님? 예전에 러시아 볼쇼이극장 발레보러 갔을때 적어도 와이셔츠는 필수였는데 ㄷㄷ
좋아요
분위기 좋아 보이네
오스트리아 가면 브루크너의 묘에 참배를 하고싶다
누벨바그갤 포스트락갤에 이은 또 고로시갤이 나왔구나
거기서 트로트 한 곡 뽑았으면 스타 됐을 텐데 아깝노
먼 근곡이여 - dc App
빈소년 일요일 예배 때가면 공짜 또는 염가 아니었나? 9년전이라 기억이 안나네
흠
가서 마스크 쓰고 있었으면 찢눈 취급 받을뻔 했겠다
봇치콘 달아줘
히틀러의 고향 오스트리아
인종차별당했노ㅋㅋㅋ - dc App
빈 진짜 음악의 도시임
틀딱이 이게 디시지 하는 글인가 입이 무슨 걸레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