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90f719b7826af53eed84e029817469069ce90dc191d1ef875edbdab4d19e04a0d96e823352c19a

먼저 만들게 된 계기는 시사회 보고 와서 '? 저거 만들기 쉬울거같노'하고 만들기 시작함



28b9d932da836ef139e685e24e87726af9dab193292580c3165084681395f259048e06

28b9d932da836ef139e685e24e897369ce839c3620299ab145d58d35356b5c914da8b5

원래는 목재도 사고 지랄하려다가 주변에서 주워와도 ㄱㅊ을거같아서

쓰레기장에 있던 가구1에서 뜯어옴

28b9d932da836ef139e685e24f84766e0e80aa5ee9ad57f84af14a68e051d032e1fc5c

첫번째로 구멍들 메꾸고 재단한 모습.. 실톱으로만 잘라서 라인이 씹창났음(여기서 1차 고비)


28b9d932da836ef139e685ed4684736a5ff53ba3013d1f57321e2d2b0c445dc1749c8c

아마 등받이 만들고 '귤색'이라는 물감을 칠해봤는데 딱 스즈메 의자 색이라 좋았음

누구 의자 만들꺼면 내 물감 쫌 덜어드림

28b9d932da836ef139e685ed478077649f8f8b3da7209def0538a46854547fbb0ea580

결국 실톱으론 무리라서 삼일절에 목공소 후다닥 갔다옴

며칠동안 지랄하던거 10분만에 되더라

28b9d932da836ef139e685ed4787726aa266e34a6d1caeebd2e71f6e8e9bc61a6146b8

28b9d932da836ef139e685ed4786736fa6f4511e66dc630e2e6fa6a7a2aa91596406c0

1번째 짤이 1차 도색
2번째 짤이 2차 덧칠일거임


28b9d932da836ef139e685ed44807d6534032722bcd7bfced0a924667c68219dc5b7bb

28b9d932da836ef139e685ed4482746952f585d3123958b083aa6b2a96dc7b35a11a37

스즈메가 의자 눈 위치 물어봐서 뚫어줌

드릴로 막 쑤셨는데 후회중임

28b9d932da836ef139e685ed4489776b8f324f7f4a62a77967d956b0fa579fdab31b84

그리고 특제 양념 소스를 부워줌
아마 소타가 스즈메의 발길질에 흥분한 모양

28b9d932da836ef136ef87e24087736a8a6cfc74e0815981cccca139cc73c902cb05

눈깔을 더 크게 뚫어달라는 소식이 있어 뚫어줌

28b9d932da836ef139e687e140847c6c9c5d122733c0e3c2f210b2355e5398ec5079c0

야끼우동과 감자 샐러드

3fb8c32fffd711ab6fb8d38a4782766de7e59e4c9c234d57d3fa50d7e525c39698ebebe4b6eb15a8276c4bd5cb23

3fb8c32fffd711ab6fb8d38a4785766db3690acd3086df333d63dce3c662acb5223616b0c6c7ae1000b1dbb96d38

메가박스에서도 당당한 의자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보길래 쪽팔렸었음


3fb8c32fffd711ab6fb8d38a4784766d5e6df238a5cf95b96c0a4119d2f3b38ec4a72944a06b5831f8770b9272e2

같이 영화 봄

7fed8275b58168f351ee81e746837d73211851895e5e59d50244e2f7fc5f7ed3

상암을 정복한 모습

확실히 애기들이 관심있어하더라
영화나 현실이나 왜이리 의자를 좋아하는지 모르겠음



3fb8c32fffd711ab6fb8d38a4786766d8e785e55489e03c9bff954b774dc6d8bb7ca8ff1f46c68fa5763df34a70f

오는 길에 나이 많은 분이 미는 바람에 등받이 아작남
지금은 수리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