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8일. 

갤주 미사키 나코가 24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날!

정말 감사하게도, 2차 선행에 당선되어서 다녀올 수 있었다.

장소는 유라쿠쵸역과 긴자역 주변에 있는 도쿄 휴릭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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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벤트와 다르게 정리권을 배부하였다.

정리권 배부시간은 9:30 ~11:00

물판 시간은 13:00 ~ 16:30

9시 42분에 도착하여서 받은 번호는 177번으로

14:00 ~ 14:29 타임이었다  (원본 짤 날아감..)

정리권 받고 아침먹고 숙소에서 쉬다가

10분 전에 미리 모여있으라 해가지고 

1시 50분쯤에 다시 도착.

줄 서있으면 스태프가 번호 하나하나 부르고

자기 번호 호명되면 정리권이랑 디지털 회원증 보여주고

입장하는 방식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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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돔때 오토나리상분들께 도움 받은 이타백 들고갔는데

물판 번호 불리는거 대기하고 있었는데 

어떤 일본인 오토나리상이 이타백 보면서

“스고이 데스네~ 열정 아츠이 데스네~” 하면서 말 걸어주셔서

지루하지 않게 보낼 수 있었다! 

짭돔때 얘기도 이것저것하고, 또 한국에서 왔다 하니까

나코랑 리에라 엄청 글로벌하다, 써드 여러공연 다녀왔는데

한국인들 정말 많았다 등등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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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물판구매하는곳 입장!

크리스마스 이벤트때는 계산대 (레지) 가 3개였나 그랬는데

이번엔 계산대가 6개나 있어서 착착 진행되더라

크리스마스 이벤때는 입장하고도 거진 두시간 반을 기다렸는데

이번엔 10분도 안 걸린거 같음. 그정도로 빨랐어

그리고 물판 입장한 후 줄 서는곳에 화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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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갤 대행이랑 내가 개인적으로 산거 포함해서

총 24,300엔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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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안에 있던 나코 화환. 

이쁜거 진짜 많았다.

진짜 리에라 포쓰든 나코 퍼스트든 무조건

나코 화환 한번 보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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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판 다 사고 밖에서 잠시 점심 먹을곳 폰으로 찾고 있었는데

어떤 일본인 오토나리상이 이타백 보더니

렌방? 이거 하실 생각 없냐고 물어보길래

뭔지는 모르지만 할거도 없겠다 따라갔는데

나코 이타백들이 오우야……

암튼 그래서 이타백 저기 놓고 사람들 구경하다가

촬영 끝나고 해산하는 분위기길래 나도 다시 점심먹고

4시 쯤에 다시 휴릭홀 11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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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MISAKI NAKO 2023.03.08 크……

나코야….ㅠㅠㅠㅠㅠ

두시간 정도 대기하면서 다른 오토나리상들이랑 얘기하다가

5시 35분쯤에 입장함

신분증 검사는 안 했고, 

종이 티켓 이름과 디지털 회원증 이름 일치하는지만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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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하고 올라가는 길 화면에 

빔 프로젝터? 같은거로 이런거 쏴져있더라

크으으… 너무 멋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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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는 최후열에서 4줄 앞자리인 AA열.

근데 솔직하게 자리가 어떻든 간에 

그냥 나코 볼수있다는거에 너무 감사해서

뒷쪽인건 문제가 전혀 안됐다. 

애초에 추가선행으로 붙은거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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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각 좌석마다 나코 생일 서프라이즈 종이와 O X 종이가 있었는데

서프라이즈 종이에 뭐라고 적혀있었냐면

“미사키 나코와 오토나리상 여러분께 추억에 남을만한 이벤트가 되도록 서프라이즈를 실시합니다. 부디, 함께 축하해주세요!”

서프라이즈의 흐름 : 이벤트 후반, 스크린에 “컬러 페이퍼”를 준비해주세요 라는 신호를 보냅니다. 생일 축하 노래가 나오니까, 같이 노래해주세요! 

가사 : 해피버스데이 투유 - 해피버스데이 투유 -
해피버스데이 Dear 나코쨩 
해피버스데이 투유 - 

노래가 끝날때쯤에 스크린에 카운트가 나올테니
“5, 4, 3, 2, 1” 이라는 소리를 맞춰
“0” 타이밍때 자신의 컬러 페이퍼를 얼굴 위치에 들어주세요!

라고 적혀져 있었음. 요거는 밑에서 다시 얘기할 수 있음 얘기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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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5분 전까지는 노래같은거 나오고 있다가

5시 55분 되니까 노래 멈추고 주의사항 나오더라

그리고 6시 되니까 회장 어두워지고 나코 등장!

이 밑에서 부터는 이벤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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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되니까 나코가 딱 등장하는데 모습이 넘 귀여웠음ㅋㅋㅋ

거대 냐코 인형을 안고, 선글라스 쓴 상태로

“오늘의 주역” 이라는 띠 걸치고 나오는데

진짜 졸커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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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띠 걸치고 나왔는데ㅋㅋㅋㅋㅋㅋ 진짜 넘 귀여웠음

그리고 선글라스 벗은 후에 이 띠도 뗐는데

오토나리상들이 이 띠 냐코 주라고 하니까

냐코에게는 안들어간다면서ㅋㅋㅋ “무리” 라고 하는거

너무 귀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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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너 1 : 나코와의 이심전심 게임!

자리에 놓여져 있던 O,X 종이를 이용해서 하는 것

스크린에 띄워지는 문제에서

나코랑 정답 같으면 생존하는 게임이었음! 

마지막까지 살아남으면 특별한 선물

질문 1 : 듣는거보다 말하는것을 더 좋아한다 - X
질문 2 : 계획 세우는거 좋아함 - X (본인 여기서 탈락함ㅋㅋ)
질문 3 : 점 (占い) 을 믿음 - O
질문 4 : 쇼핑 즉결파? - X
질문 5 : 윙크할때 왼쪽눈을 감는다 - O

그러고 나서 나코가 윙크하는거 보여줬는데.. 진짜 와
귀여워서 미치는줄 알았다 

질문 6 : 팔짱을 끼면, 오른쪽 팔이 위로 올라간다 - X

이거도 나코가 직접 팔짱 끼는거 보여줬는데
이거도 너무 귀여웠다ㅋㅋㅋㅋㅋ

질문 7 : 바다보다 산에서 캠프 - O
질문 8 : ??玉焼き에는 간장을 뿌려먹는다 - X (소금)
질문 9 : 지금 좋아하는 라멘은 쇼유라멘 - X (시오라멘)
질문 10 : 매일 먹는다면, 우동보다는 타코야키 - X
질문 11 : 오늘 아침은 빵 - X 

11번 문제까지 끝나니까 3명 생존해있었고, 

스태프가 이 사람들에게 선물 교환권 줬는데

선물 교환권 나코가 직접 만든거라 하더라..

선물이 뭐였는지는 나도 몰루겠음

그리고 나코 밥 먹을때 한국요리도 먹는다고 하더라!!! 

아무튼, 이 코너 끝나고 나코 물 잠깐 마시는데

오토나리상들이 오미즈 오이시이? 하니까

아무맛 안난다고 나코가 대답하는거도 귀여웠음ㅋㅋㅋㅋ



• 코너 2 : 질문코너

사전에 토나코 홈페이지에서 받았던 질문들 답변하는 시간

저번 크리스마스 이벤때처럼 질문한 사람 이름 읽고

그 사람 어디있는지 찾고 인사하고 

질문 읽고 답변하는 시간이었음

- 질문 1 : 1년후의 생일엔 어떤사람이 되고싶나요?
A : 나를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좋겠고, 좀 더 어른스러운 레이디가 되고싶다!

- 질문 2 : 지금 가장 갖고싶은거?
A : 클로젯토? 무슨 옷 관련된거였던거 같은데 
자세하게 기억이 안남 근데 이거 답변하면서 나코가 한 말이 
“소속사엔 보내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오토나리 상이 “보낼게” 라고 하니까 
나코가 “이라나이!“ (필요없어!) 라고 하는거 졸커였음ㅋㅋㅋ

- 질문 3 : 기억이 잘 안난다 쏘리

- 질문 4 : 생일에 자기 위한 포상 같은거 준비한거 있나요?
 A : 향수! 나코 요즘 향수에 관심 많이 있는거 같다하더라

- 질문 5 : 생일이라하면 이 요리! 
A : 새우 필라프! 왠지는 모르겠는데 생일때만 새우 필라프를 먹고, 생일 아닌날엔 한번도 안먹는다고

- 질문 6 : 나코의 취미라고 하면 과자만들기가 있는데, 요즘도 과자 만들고 있나요?
A : 최근에 한번 쿠키 만든적 있는데 남에게는 못줄거같던 
     내용물이 아무것도 없는? 그런 쿠키가 된적 있다.

그러고 나서, 잠시 요리 얘기가 나왔는데
나코가 한국의 잡채 엄청 좋아한다는 얘기를 했고
아직 매운 한국요리는 잘 못먹는다 이런얘기를 했는데

나 말고 다른 한국인 오토나리상이
 “잡채 맛있어요!!” 라고 하니까

나코도 마시쏘요!! 따라해주면서 
한국에서 와준거야? (일본어로) 라고 하고 아리가또 고마워
이런 말 했던거 같다… 저 분 넘 부럽더라… 나 아님… 

- 질문 7 : 하나 ( 꽃) 보다 당고 (경단) ?
A : 이거도 자세히 기억 안나는데 같이 꽃 보러가고싶다
 이런 얘기 했던거 같음

- 질문 8 : 나코!! 도와줘!! 지금 거대한 타코야키 운석이 접근중이야!!! 나코라면 어떻게 행동할거야??
A : (회장에 있는 오토나리상들에게) 모두 머리 숙여!!!!! 거대 타코야키가 접근… 그냥 묻힐래… (埋もれる)
그리고, 내가 반대로 너에게 물어볼게 왜 이런질문 한거야??
- 오토나리상 대답 : 타코야키가 좋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

- 질문 9 : 일에대한 마음가짐 같은거를 가르쳐주세요
A : 사람과의 만남을 소중히 여기고, 감사하는 것
그리고 기세와 기합? 그런 대답이었던거 같음

- 질문 10 : 동경하는 다른 사투리 같은게 있나요?
A : 하카타벤!!!

- 질문 11 : 어렸을때는 약했지만? 잘 못했지만? 지금은 극봇해낸거?
A : 생야채랑 매운거!!!!

이렇게 11개 질문코너 끝내고 다음 라이브 파트 준비할동안

영상 틀어줬는데, 영상 제목이 “보물 영상” 이었나 그랬음ㅋㅋ

나코 사진집 촬영하러 갔을때랑 영상찍을때

귀여운거 많았는데 기억나는거 말하자면

1. 대사 까먹었나 더듬었나 암튼 NG낸 나코
2. 고기가 먹고싶은 나코와 고기를 먹는 나코
3. 바람이 너무 쎄게 불어서 말을 제대로 못하는 나코
4. 홋카이도 촬영지 (대충 겨폭들 환장하는 그 의상) 에서
홋카이도 노래 부르는 나코 
5. 도미노 넘어뜨리고 나서 텐션 떨어지는 나코
6. 그림자놀이 하는 나코
7. 켄다마하는 나코 

이 외에도 귀여운거 엄청 많았는데ㅋㅋㅋㅋ 기억이 안난다

이 보물영상 푼 후에는 리허설 + 회장 둘러보는 영상


• 코너 3 : 라이브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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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나서는 라이브 파트였는데 이번엔 총 5곡! 

그냥 몰입 미친듯이 되더라.. 

진짜 솔직하게 기억이 안날정도로 그냥 몰입하면서 들었고

4번째 Vaundy 노래 부를때 진짜 소름 돋았었음

고음 처리라고 하나? 이런거도 완벽해가지고..

음색도 좋은데 실력도 진짜 좋았다….

라이브 파트까지 끝난 후에는 나코한테 서프라이즈!

화면에 노래하라는 신호 뜬거 보고 오토나리상 다들

“해피버스데이 투유! 해피버스데이 투유!
해피버스데이 Dear 나코쨩! 해피버스데이 투유! 한 다음에

화면에 5! 4! 3! 2! 1! 그리고 0! 됐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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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프라이즈 색지를 들었는데 제대로 성공했는진 몰라!

그리고 나코 감사인사하고 기념촬영까지 딱 했는데

갑자기 서프라이즈의 서프라이즈로 스크린 화면에

“나코상의 어머니에게서 편지가 왔습니다” 라고 뜨더라고

그리고 스태프가 편지 가져다주고 나코가 읽었는데

대충 기억나는 내용이

“성우가 되고싶어, 성우학교에 들어가고싶어, 상경할거야 라고 스스로 정한거 보고 정말 멋지고 기특하다고 생각했고 나는 언제나 너의 편이야. 너라면 괜찮아, 언제든 괜찮아 이번에 집에 돌아오면 같이 산에 캠프가자” 라는 내용이었음

이 편지 낭독 끝나고 나코 울고 그랬는데 눈물 다 닦기도 전에

“나코상의 언니에게서 편지가 왔습니다” 라고 또 뜨더라고.

그리고 스태프가 다시 편지 갖다주고 나코가 읽었는데

“늘 지기 싫어했고, 어떤것이든 할 수 있어? (잘 기억안남) 이라고 했던 나코. 다양한 오디션도 보고 도쿄에 상경하긴 했지만 일이 제대로 완전히 정해져있던것도 아니었고 코로나 때문에 제약같은거도 있었지. 
 그런 와중에 러브라이브 합격소식 들었을때 정말 기뻤고, 요즘 얼굴 보기 힘들지만 밥 먹는걸 보내주거나 이상한 티셔츠 산거를 보내줘서 고마워, 언니를 좋아해줘서 고마워” 

대략 이런 내용이었음. 읽다가 나코 또 울고 다 읽고
“어제도 전화했고 오늘도 전화했는데…” 대충 이런얘기 하더라. 언니랑 사이가 얼마나 좋은지 알 수 있었다 해야하나..

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스크린에

“なこからのお知らせ” (나코에게서의 공지&전달사항) 뜨니까

오토나리상들 다들 오오!?!?!? 이러더라고 

스크린에 영상으로 2023/7/5 라는 뜨길래 
다들 한껏 기대하면서 오오?? 오오오?? 하는 그 술렁임 있잖아
나는 나코의 날 기념 다음 이벤트 예고인줄 알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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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앨범 사진이라 해야하나? 
나코 사진만 딱 하나 나오니까

“어!? 어!?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하더니

“미사키 나코 솔로 아티스트 데뷔 결정, 
  2023년 7월 5일 앨범 발매” 라는 글자가 뜨니까

회장 진짜 단체로 와아아아아아아!! 우와아아아!!!!!!! 
소리 진짜 겁나 질렀음. 회장 그냥 난리났었어 진짜
진짜 19내한 떴을때 목동에서 들은 그 환호랑 비슷했음

그러고 나서 단체로 오메데토!! 오메데토!! 말하고
박수도 진짜 엄청 길게 이어졌던거 같다.

박수 끝나고 나코가 솔로데뷔 발표 소감을 말했는데

“사실 솔로데뷔는 꿈에도 없었다. 노래에 대한 트라우마도 있고, 노래를 잘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어머니나 언니에게서 온 편지, 그리고 오토나리상 여러분의 응원을 듣고 솔로 아티스트 데뷔라는 결정을 하게 되었다.” 라고 말 하고

끝없는 박수세례와 오메데토라는 말.

그러고 나서 이제 진짜 이벤트 마무리하고 마지막에
마이크 떼고 “아리가토 고자이마시타!! 마타 아오네!! 야쿠소쿠다요” 라고 하면서 끝났음.

이번에는 배웅은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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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장하면서 스태프에게 받은 나코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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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나리상에게

“오늘 축하해줘서 고마워! 
생일 당일에 만날 수 있어서 너무 기뻤어!!

너가 나를 발견해주고 응원해주는것에 
매일 감사의 마음으로 가득해.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았기에, 지금의 나는 최고로 행복해!! 

어렸을때의 나에게 전하고 싶어.
그 정도로, 너에게로의 감사함으로 흘러넘치고 있어..

이런거는 조금 부끄럽네.. 

금세 시간은 흘러가지만,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감으로 두근두근거려!!
하나라도 더 많은 추억을 너와 함께 만들 수 있기를..

그리고 좀 더 어른의 여성으로 다가갈수 있기를… (笑)

앞으로도 나의 오토나리상으로 있어주면 기쁠거야

늘 고마워
그리고 축하해 나!

2023.3.8 미사키 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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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크리스마스 이벤트에 이어, 

이번에도 나코의 이벤트에 갈 수 있어서 너무 기뻤다.

그냥 자리가 어떻든 간에 갈 수 있는거에 너무 감사했다.

특히, 나코 덕분에 정말 삶이나 마음가짐이라던가 이런게

긍정적으로 바뀌었을뿐만 아니라, 스스로 부끄럽지 않도록

특히 치사토 솔로곡 Flyer’s High에 나오는 가사인

“半端じゃやる意味がないじゃない!” 
(대충 할거면 하는 의미가 없잖아!) 라는 노래 가사는

내가 어떠한것이든 더 열심히 할 수 있게 해주는

자극제, 촉진제가 되어주었고 이는 나를 더욱 더

스스로가 부끄럽지 않고 후회하지 않을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해야할까! 

정말, 오토나리상으로 있을수 있고

이렇게 오시의 이벤트를 갈 수 있다는게 

너무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뿐이다.

진짜 나코 솔로데뷔 떴을때 진짜 미친듯이 소리 질렀다.

거짓말 안하고 옆사람이랑 소리지르면서 눈 마주쳤을때

허그할뻔 했고.. 그 정도로 정말 너무 놀랐고 행복했다.

앞으로도, 나도 내가 부끄럽지 않게 자랑스럽게 성장해가며

나의 오시인 나코, 리에라, 그리고 오토나리상들과 함께

다 같이 성장해갈수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다음 나코 이벤트때는 정말 한국의 오토나리상들도

많이 붙어서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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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생일 축하하고, 솔로 데뷔 축하해!!!!

정말 나코를 만나서 다행이야. 정말 좋아해!!!!

오토나리상으로써 오시인 나코와 성장해갈 수 있게

스스로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고

긍정적인 마에무키한 마음으로 성장해갈게.

정말 다시 한 번 생일이랑 솔로데뷔 축하해!! 정말 고마워!!

앞으로도 잘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