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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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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선 특급 시만토(시만토 거의 안 감) 6호
다카마쓰행 19시 31분 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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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난푸랑 중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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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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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마쓰에 도착하니 9시반이 넘는다

내일은 야마고에 우동을 먹고 코토히라와 마루가메를 갈 예정


5일차 시작
아침 8시쯤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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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끝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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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덴 코토히라선 코토히라행 8시30분 발차
이걸 타야 야마고에 우동을 버스타고 갔다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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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가와역 9시 9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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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고에 우동 가는 버스
하루에 6대 다니는데 야마고에 우동 영업시간과 맞는 버스는 9시 20분이랑 13시 5분 차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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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정도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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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고에 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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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타마우동 소(350엔)
연근튀김(150엔)

우동을 솥에 삶아서 그대로 건져 그릇에 면수와 함께 담으면 가마아게 우동, 거기에 계란을 넣으면 가마타마 우동
쯔유를 살짝 부어서 비벼 먹는다

야마고에 우동의 가마타마 우동은 훌륭했음
계란이 면수에 살짝 익어 비린 맛을 날렸고 따뜻한 면과 면수가 속을 채우는 느낌
면은 기본적으로 카가와식 쫄깃한 면이지만 살짝 풀어지게 삶아서 편하게 후루룩 넘기기 좋았음
연근튀김도 느끼하지 않고 아삭한 맛이 잘 살아있었다

카가와를 다시 간다면 꼭 다시 갈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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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을 먹고 회차해서 돌아오는 버스를 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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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으니까 어딜 찍던 이쁘게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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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코토덴을 타고 코토히라 궁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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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역이 즐비한 코토덴에서 번듯한 편인 코토히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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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히라 궁 가는 길
코토덴 역에서 20분쯤 걸리는데 JR역은 거기서 10분 더 떨어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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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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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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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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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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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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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히라 궁 입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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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는 뭔가 있는데
교토 난젠지에서 비슷한 걸 봤었는데 그건 수련하는 곳이라 했던 것 같음 이건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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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도 계단이 있다
본당까지 600여개 꼭대기까지 1300여개 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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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류
코토히라 궁이 뱃사람과 항해의 안전을 빌던 신당이라는데 그래서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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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말고도 올라가는 길에 신당이 계속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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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본당
나도 나름 뱃사람이었어서 참배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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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히라 시내가 내려다 보인다
저 튀어나온 산은 작은 화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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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는 길


-- 5일차(2)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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