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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양측의 주장이 첨예하게 엇갈리면서 검찰이 영구 보존한 당시 수사기록에 이목이 쏠려. 양측의 진실 공방에 종지부를 찍는 동시에 노 전 대통령의 뇌물 수수 의혹을 명쾌히 밝힐 수 있게끔 당시 '밀봉'된 수사기록을 공개할 수 있는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어.

해당 수사기록은 2009년 6월 12일 수사 결과 발표 당시 영구보존 기록으로 지정됐다고 알려져. 이 변호사는 노 전 대통령 검찰 조사 장면을 녹화한 영상기록물 CD를 수사 기록 끝에 첨부했다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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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 "어디 감히 노무현을 입에 올려"…이인규 회고록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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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인규 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이 발간한 회고록에 대해 "'검사왕국'이 되자 부정한 정치검사가 낯부끄러운 줄 모르고 고개를 내민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안하무인 검사왕국에 분개한다'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반성하고 자숙해도 모자랄 이인규 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이 회고록을 냈다"면서 "고인의 명예를 또 한 번 짓밟았다"고 분노했습니다.

이어 "우리는 허망하게 노 전 대통령을 보내야 했던 논두렁 시계 공작사건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면서 "검찰은 입증되지 않은 사실을 언론에 유출하며 전직 대통령을 범죄자로 낙인찍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대표는 "어디 감히 함부로 고인을 입에 올린단 말인가"라며 "검찰은 안하무인 막 나가도 되는 프리패스라도 된다고 생각하냐"고 반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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