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애독자 코너같은건 잘 안봤는데 이제와서 읽으니 개꿀잼이구만 ㅋㅋㅋㅋㅋ
그당시 시대상이 녹아있어서 예전생각도 나고
V챔프 2권(98,99년), 피씨 파워 진 한권(00년), 피시 게임 매거진 한권(99년), 월간 플레이스테이션 한권(02년) 총 다섯권 분량
'내가 산 게임이 게임잡지 부록때문에 똥값이됐어! IMF 시국에 큰맘먹고 산건데... 부록 말고 기사의 질로 승부하라고!' 1호
뒤에 2호 3호 연달아나온다. 사실 매월 이런 의견이 잡지마다 실리곤 했음.
사실 자기 게임 값 떨어진데 뿔난게 대부분이었고 게임시장을 걱정하는 공적인 우려였던 경우는 드물었지만 틀린말은 아니긴 했어. 게임잡지들의 번들경쟁 때문에 게임이 팔리지 않았던 것은 사실이니
게임 4개에 잡지까지 주는데 7천원이 비싸다고?
IMF시대니까 이해함...
게임 못하는 군인의 친구 게임잡지
상상플레이 + 딸감 ㅋㅋㅋ
군인들의 스마트폰 사용이 허용되면서 그것도 옛일이 됐겠네
IMF 글자를 베는 클라우드 ㅋㅋ
패치로 검열우회 <- 오히려 좋은 것 아닌가요? 왜 욕함
당시는 드문 편이었던 여성 게이머
안젤리크 이게 코에이 창립자중 한명인 에리카와 케이코가(남편과 공동 창립자) '여성들을 위한 게임도 필요하자'며 강하게 푸쉬한 게임이라던데
탄탄한 스토리'<- 스토리가 중간에 갑자기 끝남
재미있는 마법과 전투 <- 충격적으로 개노잼 밸런스 좆망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할 대작, 최고의 롤플레잉 <- 뭐요?
지금 국뽕은 나름의 이유라도 있지만 이시절의 국뽕은 이유가 없었다는 거
무조건 우리것이 좋은것이여어어어 신토불이 신토불이 신토부우울이야아아 <- 근거 X
랜덤 인카운터 3보 1전투 + 전투에 돌입하면 SRPG 형식으로 바뀌는데 적과 나의 초기 위치가 멀어서 적과 교전이 일어나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림
만든새끼 해보긴 한건가 미친것들
이게 재밌어? 재밌냐고
알못 서점주인 + 쫄보 소비자 환장의 콜라보
이당시는 늘 전투태세로 삶을 살던 틀딱들이 많았기 때문에 사실 이해 못할 부분은 아님
그런 미친 인간한테 한번 걸리면 소모되는 것들이 너무 크니까, 똥밟은 셈 치고 저런 작은 것쯤은 그냥 포기해버리자는 생각이 드는거지
위에서 예고했던 '잡지부록 때문에 게임을 안사~ 기사의 질로 승부해라~' 2호
보고그린거긴 해도 잘그렸구만 색감이 좋음
마카로 칠한건가
이때만(99년 5월) 하더라도 한국이 02년 월드컵 4강에 오를거라 생각한 사람이 있긴 했을까? 대망의 월드컵 첫승을 기다리던 시절인데
조별리그 첫경기에서 폴란드를 완전히 합도하며 이긴게 너무 비현실적으로 느껴졌지
잡지사에서 제시한 주제로 해결책을 그려서 보내는 코너
저기가 어딘데 데려가냐
화이트데이를 맞은 미친 바바리맨 ㄷㄷ
여자친구 안면의 형태가?
저거 사람이 입을 수 있기는 하냐
검색해보니 짤이 나오긴 하네 ㅋㅋ
해봐라
위 바바리맨보다 레벨이 낮아
일단 '호러 어드벤처를 좋아하는 여자'를 구해야겠네
창의력 떨어져
무명씨는 더 심하네
부산시 금정구 청룡동 이창희씨도 위 바바리맨과 동급
이건 CG 콘테스트인데
이런 작품들 사이에
용감하게 출품된 그림판 그림...
제목 : 고독
위에서 예고했던 '잡지 부록때문에 게임을 안사~' 3호
'오락'아니야! '게임'이라고!
당시 게임은 워낙 비행청소년들이 영위하던 저급문화로 취급받았기 때문에 당시 게이머들은 그런 인식에 오염된 저 '전자오락'이란 단어와 손절하고 싶어했지.
오락실 -> 게임센터
전자오락 -> 게임
오락기 -> 게임기
등등
예수를 모른다던 베드로의 심정으로 말이야...!
잡지사가 게임을 번들로 제공할 수 있었던 비결
잡지란게 아직 광고효과를 갖고있던 시절이니까
지금 나오는 잡지들엔 이런 광고들이 많이 안붙더라. 예전엔 잡지 두께의 40% 정도가 광고인 경우도 드물지 않았는데.
이사람 지금은 인디게임충 됐을 것 같음
전설의 데이콤 서버... 게임할 시간이 생기는 연휴나 주말엔 서버가 터져서 오히려 게임을 못하는 사태가 벌어졌지.
'연휴 내내 같이 한번 달려보자'는 친구들과의 약속이 추석연휴동안 이어진 서버다운 때문에 좌절됐을땐 정말로 슬펐어
다같이 피시방 갔다가 디아2 서버다운 때문에 포트리스2나 하다 나오는 경우도 잦았고.
씨발
얘네가 E*E 길드인가 그건가
국경일마다 리니지2에서 짱개 앵벌이 척살대회 열리던 것도 생각나네
슈퍼패미콤이나 메가드라이브 시절을 생각하면 저것도 싼거긴 했는데.
00년도에 4만원이면 현재 체감가가 어느정도려나. 저당시 1인당 GDP가 1만달러가 채 되지 않았지(IMF로 많이 떨어짐) 검색해보니 당시 전국 짜장면 평균가는 2700원이었다고 하네. 만화책 한권 값이 2500원에서 3000원으로 오르던 시점인가
'이런 우연이? 주작 아니야? 주작해서 잡지에 글 싣고싶었냐?'란 생각이 들겠지만 나도 비슷한 경험을 한 일이 있어 저런 말 못하겠다.
난 고3때부터 활동하던 격투게임 길드에서 자주 게임하며 친하게 지내던 애가 고1때 같은반이었던 놈이었음; 그 사실을 알기까지 2년이란 시간이 걸렸지...
얘랑은 최근에도 포트나이트 같이 했음
오빠가 좀 못됐네
아들만 컴 사주고 딸에겐 '오빠꺼 같이 써!'소리나 하던 부모도 야속하고
이런분은 지금 페미돼서 걸스캔두애니띵 거리고 있더라도 인정해드림...
여자친구에게 게임기 선물한 스윗가이
게다가 여자친구는 남자친구가 게임하느라 술 안마시고 바람도 안피는게 좋다고 함!
그러나
결혼하고 나면 이렇게 돌변하는거지... 지난 6월에 결혼한 내 사촌동생도 새벽에 플스를 켬
혼자 게임하고 있으면 아내가 뭐라고 한다고(게임에 몰두해서 자신과 말도 안한다는 것이 이유)
스컬로케이 이사람은 이때도 게임지 기자였네
지금은 디스크 터져서 제대로 서있지도 못한다던데.
나 밥먹으러가야 해서 여기까지 적음 ㅋㅋ
진짜 전라도새끼들은 죄다 불만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상도는 전라도에 열등감있냐?
지역감정 들먹이는 병신하나 여기 있네
ㄴ지역감정 어쩌구저쩌구) 대부분 전라도 잘못
그와중에 그것만 골라본 너도 레전드다
용돈 두달간 백원도 안쓰고 산 게임이 부록으로 나오면 그때부턴 나도 마 복돌이가 되는거야
영혼까지 병들어버린 MZ들하고 딴판인 건전하고 건강한 청년들이노
왜냐하면 저사람들은 최소 동수저는 되는 사람들이라 마음에 여유가 넘쳤거든
저시절에 거지가 겜한다는건 상상조차 할 수 없었음
국가정보원(feat. 동네 나와가리 저급한 문화의 국가범죄원)의 해체 필요성 : 무능하고 나약해 불필요한 민간인 사찰기구로서 활약을함, 국가 안보를 지키는 것이 아닌 국가를 파멸로 이끌어내는 기관 무능(정보력 x)하고 나약한(만만함) 국가정보원이 해체 되어야지 남한의 미래는 있다고 이실직고함 실상은 국가정보원은 전세계 정보기관 사이에서 정보기관 서열 중에 꼴찌에 가까운 열등무능하고 불순한 막가파라고 평가받은 적이 있음 무능하고 나약한 국가정보원의 몇 천명이나 되는 모든 직원들이 최첨단 위성 장비 포함해서 최첨단 장비란 장비를 전부 동원하면서 죽기살기로 기를 쓰고 간첩 스파이 하나를 잡으려고 했지만 그 간첩 스파이인 어느 하급 정보기관의 최하급 요원 하나를 못이겨서 처참하게 남한 기밀을 뜯껴...
존나 추억이노
바람의나라 가이드북 생각나네
댓글보면 같은 나이또래인데 어쩜 이렇게 정박아로 변했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팩은 원자재가 비싸니까 완전 부의상징이었지
전라도는 서점주인도 독자도 어메이징하군
낭만이 있던 시대 ㅠㅠ
낭만있던 시대
부록은 내가 산 거 껴줘서 좆 같은 거보단 갈수록 개수에만 혈안이 돼서 줘도 안 할 것들 자꾸 주면서 기사의 질은 나락으로 가는 바람에 결국 게임잡지 구매 그만두게 되었지.
그림 좀 그리는 편이라 게이머즈 4,5번 실림ㅋ 선물로 ost받기도 함. 추억돋네 스컬로케이는 환자구나. 격겜 공략 지렷지. 버파5 공략 기억에 남는다
저땐 집주소 동호수까지 다 까놨네ㅋㅋㅋㅋㅋ
낭만은 있네
부록 시디를 못받았다는데 지네가 좀 보내주지 응원군은 뭐노 씹 ㅋㅋㅋㅋㅋ
감성 좆된다
중하하하하하하하
저 무렵의 사람들은 왜이리 순박? 순수해보이냐 신기하네
ㄴ 남자만 순수해서 퐁퐁남 되고 여자는 영악해서 된장녀 도축녀 된거지 그 순수함을 민주당 김어준이 이용해서 40대 남자들 x세대들 민주당 골수 지지자된거고
앗...아...
ㄴ 하도 순수해서 시위 같은거 할 줄도 모르고 586 세대 바로 앞 세대가 자기 딸 자기 아내 이용해서 페미니즘 세뇌로 이득 챙기는데 정작 그 다음 x세대 게임 만화 문화 즐기는 남자들은 바보같이 아내에게 먹혀서 퐁퐁남 설거지 하는중 ㅋ
저때 겜하던 사람들은 집안이 그래도 나름 잘사는 계층에 드는 사람들이었기때문 그러니 못배워먹어 처먹을리가 없음 저글에서도 보면알다싶이 겜하나에 몇만원하던 시절이라 돈많은사람아니면 살 엄두도 못냈음
ㄴㄴ 얘만 봐도 세상이 어떻게 이렇게 변했나 싶노 ㅋㅋㅋㅋㅋㅋ
ㅈ팔륙수준 여실히드러나네 ㅋㅋㅋㅋㅋㅋㅋ
집주소는 왜 까는데 ㅋㅋㅋㅋㅋ
나도 저거보고 식겁했다 ㅋㅋㅋㅋㅋ
저기 그림이나 글쓴 애들중에 지금 현직 업계인들 좀 있지 읺을까
아무리 개인정보가 개좆이던 시절이라지만 글 쓴 병신 새낀 왜 안 가린 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낭만의 시대...
PC파워진 생각나넼ㅋㅋㅋ
다들...저 시절에는 정말 순수했구나
와 집 주소까지 다 까버리네 저 시절에는 스토킹 범죄가 적었나보다
응원군 필요하면 연락하래 십 ㅋㅋ
90년대 10~20대면 지금 40~50대네
세상에...28살에 유부남? 심지어 애가 돌...26살에 결혼하다니 그 어린 나이에
저시절엔 그게 기본이고 저시절기준이면 저것도 늦은편임
저시절엔 그것도 늦은거임 ㅋㅋ
IMF시절 7000원이면 큰돈이긴 했지 아마 어린 나이였을거고 나는 IMF 이후인데도 천원이면 하루종일 질리도록 게임하다 올 수 있었으니까
중갤틀딱=찢갤
저 때 게임피아 샀던거 기억나네
아날로그시대의 낭만이있네
ㅋㅋ
v챔프가 존나 재밌었음 ㅋㅋㅋ v챔프는 게임 리뷰도 리뷰인데 자잘한 이벤트가 존나 많았음. 게임기자들이 리뷰에 오타를 하도 많이 내니까 '버그닷컴'이라고 해서 오타를 제보하는 코너를 만들고 제일 많은 오타를 잡아준 독자들에게 상품줬었음 ㅋㅋㅋ 기자들 메일주소로 메일 보내면 답변도 해주고 했는데 그립네
이름도 기억난다. 닉네임이 앙팡이었을 거고 이름이 윤영진인가 그랬을 거임
00년대 초반쯤 대충 한일월드컵 전후로 해서 잠깐 게임하는 남편 그리고 이걸 못마땅해하는 와이프 문제로 살짝 화제가 되긴 했지 그 당시에도 존나 병신같았는데 남편 플스를 대놓고 욕조에다가 수장시키는 요즘 퐁퐁단들에 비하면 순한맛이긴 했다 ㅋㅋㅋ
아직 게임잡지 나오낭?
저때 7천원이면 큰돈아님?
다음 루리웹 근첩좌빨 새끼들 원조네 ㅅㅂ
순수하고 낭만이 있던 시대
저때 아날로그랑 디지털이랑 공존하던 짧은 시기라 존나낭만있음 ㅋㅋ 편지 휴대폰 삐삐 집전화가 공존하던 카오스시절 ㅋㅋ
무서운 전라도 서점주인 무서운 전라도 오빠
틀딱새끼들 지나이대 추억 이야기 나오니아 순수와 낭만 ㅇㅈㄹ ㅋㅋㅋㅋㅋㅋ
뭐만하면 개같이까던 새끼들 나이 드디어 검거됐노 ㅋㅋㅋㅋㅋ
벌써 20년이구나. 20년 더 지나면 환갑이네
옛날 홍진호 임요환에게 3연벙 당하고 잠실로 달려가며 울었던 그 순수했던 문화가 그립다
한국게임도 명작은 아니래도 수작을 뽑아내던 시절이 있긴했지..
어떻게 말투 하나하나에 틀내가 진동을 하냐 ㅋㅋㅋㅋㅋ 그리고 개인정보는 엿바꿔먹었냐 ㅋㅋㅋㅋㅋ 실명이랑 주소를 고대로 까버리네 ㅋㅋㅋㅋ 어떻게 말투 하나하나에 틀내가 진동을 하냐 ㅋㅋㅋㅋㅋ 그리고 개인정보는 엿바꿔먹었냐 ㅋㅋㅋㅋㅋ 실명이랑 주소를 고대로 까버리네 ㅋㅋㅋㅋ 어떻게 말투 하나하나에 틀내가 진동을 하냐 ㅋㅋㅋㅋㅋ 그리고 개인정보는 엿바꿔먹었냐 ㅋㅋㅋㅋㅋ 실명이랑 주소를 고대로 까버리네 ㅋㅋㅋㅋ 어떻게 말투 하나하나에 틀내가 진동을 하냐 ㅋㅋㅋㅋㅋ 그리고 개인정보는 엿바꿔먹었냐 ㅋㅋㅋㅋㅋ 실명이랑 주소를 고대로 까버리네 ㅋㅋㅋㅋ 어떻게 말투 하나하나에 틀내가 진동을 하냐 ㅋㅋㅋㅋㅋ 그리고 개인정보는 엿바꿔먹었냐 ㅋㅋㅋㅋㅋ 실명이랑 주소를 고대로 까버리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 - dc App
EE! - dc App
학교 갔다와서 겜 한판하고, 학원가는게 젤 행복했지 ㅎ
다른 것보다 독자 동호수까지 공개하는 게 신기하네
낭만보소..
전라도 서점 게임책 부록 긴빠이 실화냨ㅋㅋㅋㅋ
뭔가 보면서 흐뭇해진다 이게 아날로그 감성인가
사실상대한민국 문화황금기 ㄹㅇ 일본문화 홍콩문화 미국문화들어오면서 활력도 있었는데
동급생2
온라인게임 잡지 부록시디 받은건 많은데 해본건 하나도 없다 그냥 다운받으면 되는데 굳이 cd 매번 왜 주나 싶었음 별개로 x시간 무료, x일 무료 이용권은 요긴하게 쓰긴 했다
옛날 잡지 게임기자들은 씹덕감성도 충만했고 약빨고 기사쓰는 놈도있었고 그 시대 감성으론 재밌었음
고독 존나 멋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풍의 광시곡은 상점에서 존나 비싼칼 사서 꼈는데 한대 치자마자 부러짐 개좆같았음
지금은 저사람들 루리웹 하고있을듯
부록으로 게임 퍼주기 시작하면서 한국 패키지 시장은 좆망의 길을 걷고
서풍의 광시곡 갓게임인데
ㅈㄴ 위험하게 주소 이름 다 까던 시절
2만 8천원이 싸다는 말에서 시대가 느껴지네 ㅋㅋ 사실 나도 좋아하는 잡지가 있었지만 그럼에도 부록의 영향이 가장 크긴 했음 돈이 없으니까 지금 디씨에 저런 글들이 올라오면 일기장이냐고 조롱하겠지만 인터넷이 미흡하던 시절엔 저런 시시콜콜한 글도 재밌었음
저때 용돈이 천원받던 시절이라 게임살생각 못하는거 ㄹㅇ임 살수 있는 돈을 모았어도 아까움 ㅋㅋㅋ 그때 과자같은거 사서 엽서등으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스타크래프트 받을수있었는데 개같이 빌었는데 못받았음 친구가 불법 복제해주는데 알려주서 가니까 컴퓨터 수리하는데서 불법복제시디 팔고 있더라 심지어 큼지막한 가이드북까지 준비해둬서 거기서 고르면 꾸워줬음 근데 왠걸 보통 불법 복제한 시디키는 배틀넷이 안되는데 배틀넷이 접속 되버리고 개꿀 미친듯이 스타크래프트를 했던 기억이.. ㅋㅋㅋ
천원? 하루 천원?
한달 천원이지
그건 너무한듯...
게임잡지 사면 정품씨디를 줬어? 데모나 체험판 이런게 아니고?
솔직히 ㄹㅇ 씹낭만이다
V챔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네도 부록 개 빵빵하게 풀긴 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 30대면 지금 50살을넘어 환갑이노 - dc App
매달 겜잡지 발매 기다렸었지
근데 저 시절엔 무슨 자기 아파트 몇동 몇호 인지까지 다 깠네 ㅋㅋㅋ
ㅅㅂ 디아블로2 가 대박이었지 피시방가서 1시간 끊어놓으면 1시간 끝나기 10분전까지 렐름다운 ㅇㅈㄹ 이제 겜좀 해야지 하면 pc방 알바가 와서 시간 끝났다고 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본인은 처음에 pc player 이거 보다가 나중엔 pc game magazine 으로 갈아탐 잡지 내용도 알차고 부록도 괜잖앗음 제일 기억에 남는게 롤러코스터타이쿤1 준거 v챔프는 내용이 좀 부실했던거같음
군바리가 멕여살리던거 아니노
본인 99년생인데 이거 보니까 가슴이 먹먹해진다. 씨발 나도 순수하게 무언가를 좋아하던 때가 있었고 여러분들도 있었는데 언제부턴가 그 마음은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어졌고, 서로 갈등과 혐오와 다툼뿐이라서.. 인터넷이 문제인가? 그때도 인터넷이 있었겠지만 이렇게 발달되어 있지는 않았잖아... 아 모르겠다. 내 안의 감성은 세월이 지날수록 사라져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