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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20일 고등학생을 포함해 입대·재입대 자원자가 140만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무모하기 그지없는 핵전쟁도발 책동에 미쳐 날뛰는 미제와 남조선괴뢰역적들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적개심이 전국각지에서 활화처럼 폭발"하고 있다면서 "전국적으로 인민군대 입대, 복대를 열렬히 탄원(자원)한 청년들의 수는 19일 현재 140만여명에 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탄원 모임들이 전국 각지에서 연일 진행되고 있다면서 "원쑤(원수)들에게 무자비한 징벌의 철추를 내리고 조국통일대전의 승전포성을 제일 먼저 울려갈 애국청년들의 필승의 맹세가 탄원서마다에 맥박쳤다"고 전했다.

통신에 따르면 김책제철련합기업소,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평양326전선종합공장, 안악군 오국농장 등 전국 공장·기업소·농장들에서 95만여명의 근로 청년들이 입대·재입대를 결의했다.

평안북도에서만 청원자가 18만여명에 달했다.






'탄원'을 했다는거 보면


걍 시발 마을마다 있는 공산당 간부가 마을 청년들 모아놓고




"입대, 재입대 희망하는 사람? 다 희망하는거지? ㅇㅋ"


'XX XX XX마을 256명 입대, 재입대 희망'


'XX XX XX마을 396명 입대, 재입대 희망'


....


'총 140만명 입대, 재입대 희망'




이런거 아니겠냐 ㅋㅋㅋㅋ


북한 내부에서는 이제 140만명이 자발적 입대를 희망했다고 지들끼리 자위하면서 선전하고


군인 월급이나 보급 감당은 안될테니


"남조선 괴뢰국과 미제에 맞서고자 하는 인민들의 갸륵한 마음은 잘 알겠으나, 각자 민생에 집중하여..."


이지랄하면서 유야무야 넘어갈테고